토레나랑 우무랑 [우마무스메] 이나리 원 육성 스토리 후기 (스크립트 텍스트로 옮겨둔 것이 많습니다. 분량, 스포일러 주의!) 우무 덕질 by 파랑임 2024.04.06 23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스포일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토레나랑 우무랑 총 6개의 포스트 이전글 [우마무스메 사토다야 드림] 블루 다이아몬드 컾드림?입니다... (아직 정돈되지 않음) 다음글 [우마무스메] 어드마이어 베가 육성 스토리 후기 스포일러 많고 시끄럽습니다 주의!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게나조]또 봅시다 다시 만납시다 당신 이름조차 잊고서 게게게의 키타로 극장판 게게게의 수수께끼 키타로 탄생 ※후세터 글을 약간 손본 버젼입니다 ※극장판 내용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미즈키 씨, 그때는 감사했습니다.” 제국 혈액은행은 기본적으로 공기가 탁하다. 어딘가의 전자기기 관련 회사에서는 늘 깨끗한 공기가 흐른다고 하는데 실제로 가본 적이 없으니 그냥 그렇다는 소문만 흘러갈 뿐이었다. 은행 접수대에는 사람들의 속삭임과 한숨과 비릿한 냄새와 알코올 향기 #게게게의수수께끼 #키타로탄생 #게나조 #스포일러 #게게게의키타로극장판 270 3 Escape from S 9화 18TRIP 이벤트 스토리 번역 지금 한창 잘 나가는 사회자: 자! 게임도 종반부에 이르러, 동틀녘까지의 타임리밋은 앞으로 1시간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지금 한창 잘 나가는 사회자: 사로잡힌 도전자들이 차례차례 광장의 우리에 모이고 있습니다―― ¶ 스팀 파크 광장 지금 한창 잘 나가는 사회자: 오오, 마침 포획된 HAMA 투어즈 팀의 니시조노 렌가·오오구로 카프카가 각자 우리에 수감된 #18TRIP #스포일러 #번역 성인 드림주(타브) 캐릭터 빌딩 + 프로필 정리 커미션 작업물입니다. #발더스게이트3 #타브 #스포일러 [아스타브] 별이 지는 밤 p.s. Iloveyou 타임라인: 난파 이후의 언젠가, 승천 아스타리온의 꿈 속. 별이 지는 밤 golden hour - JVKE (Piano&Cello) 달링, 요즘 따라 밤하늘을 자주 보네? - 나도 취미라는 걸 하나 정도는 만들어볼까 해서. 취미, 취미라… 나쁘지 않지. 살아있는 사람 같고. - 스트레스 해소에 좋대. 네게 해소할 스트레스가 있다니 #발게삼 #아스타리온 #아스타브 #발더게3 #타브 #발더스게이트3 #스포일러 95 2. 물 긷기 “.... 왔네.” 키미히로가 아이의 배를 천천히 토닥토닥 두드리던 손을 멈췄다. 아니나다를까 가게의 식객이자, 일꾼이기도 한 아이의 아버지는 둥그런 유리 어항 세 개를 한 번에 들고 키미히로가 있는 안뜰까지 왔다. “키미히로에게 안내하겠다.” 며, 안내역을 자처한 모코나와 함께였다. “다녀왔다.” “..... 쯧.” “왜 혀 차는 건데.” 비어있기는 #주술회전 #xxx홀릭 #와타누키키미히로 #토우지 #메구미 #토우와타 #와타른 #스포일러 #크로스오버 3 [BG3] 7 타브아스타브...? 집밥 타브입니다 타브 설정 → https://pnxl.me/kq19lt 퇴고안함! 집 타브인 헤일은 매일매일 있던 일을 일기, 수첩에 적어놓는다는 설정이 있는데 그 일기를 공개하는 컨셉? 으로 함 써보고 싶었습니다. 헤일은 전승학파의 학자로 각지를 여행다니면서 이야기와 노래를 모으는 수집가로서 여러 언어를 곁다리로 알고있단 설정이고, 그걸 학계에 보고, 발 #발더스게이트3 #아스타리온 #타브 #타브아스타브 #스포일러 41 파이널판타지14 드림 작업물 글이 간절할 때 열리는 타입 파이널판타지14 암흑기사 70렙 잡퀘까지의 모든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감상에 유의 부탁드립니다. 나는 너의 유일한 공범. 너를 이해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공모자. 너는 나를 받아들이지 못한다 해도 나만큼은 너를 안다. 나보다 너를 알아낼 수 있는 존재는 이 에오르제아 전역을 뒤져도 찾아낼 수 없을 것이다. 그러니 #스포일러 2 XX1012: P-9구의쥐약 (1) 이수빈 의뢰인의 아들이 죽었다. 사인은 약물 과복용으로 인한 심정지. 발견 장소는 자택에게 멀지 않은 인근 놀이터로 오전 2시 22분 한 학생에게 발견되었다. 내 의뢰인은 냉정한 사람이었다. 적어도 내 눈엔 그랬다. 핏덩이의 죽음 대신 나와의 향후 보고가 우선이었다. 평소보다 눈가의 어둠이 짙어졌고 사모와의 통화시간이 길어졌지만 전혀 흥분한 상태는 아니었다. #이수빈 #마약 #폭력 #스포일러 #민감_주제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