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술회전] ハルカ (하루카) [공지] QnA 모집 안녕하세요 은애의 봄 by ハルカ 2024.09.29 3 0 0 15세 콘텐츠 #드림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주술회전] ハルカ (하루카) お元気ですか? 私は元気です。 안녕하신가요?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총 15개의 포스트 이전글 2006 푸르름이 사는 곳(12) 12회차, 아마나이 리코 동화*말소 호위 의뢰 추천 포스트 고물 기숙사는 현재 폐쇄되어 있습니다 – 하츠라뷸 기숙사 편 하츠라뷸 기숙사 드림, 규칙서 괴담 형식 그래요. 이 안내문을 읽고 있다면 또 어떤 말썽꾸러기가 교칙을 어기고 온갖 소문이 무성한 고물 기숙사를 탐험하러 왔다는 거겠지요. 정말이지, 학원장으로서 가슴이 찢어집니다. 대체 우리 학교 학생들은 뭐가 문제라서 이렇게 종일 사고를 치고 다니는 겁니까? 하지만 여기까지 들어왔다면, 울타리를 넘어 기숙사 현관문을 열고 들어와 이 안내문을 봐 버렸다면! 이미 #트위스테 #트위스티드_원더랜드 #하츠라뷸_기숙사 #드림 #규칙괴담 [고죠유지] 썰 백업3 # 1 이타도리 볼따구 옴뇸뇸 하는 고죠 보고 싶다... 약간 이타돌이 고무줄이라 쭉쭉 늘어나고 모찌모찌한 살이었음 좋겠어... 꾹꾹 손가락으로 이타도리 볼 찌르는 고죠... 둘이 같이 침대에 있으면 이타돌이 고죠 다리 사이에 앉아서 막 핸드폰 게임하고... 고죠는 그거 구경하다 이타돌이 집중하는 거 귀여워서 볼따구 앙 물었음 좋겠다... 이타 #주술회전 #고죠_사토루 #이타도리_유지 #고죠유지 18 Elliade 이름: 엘리아데 알레테이아 / Elliade Alleteia (애칭: 엘리) 알레테이아 가의 차녀. 아르카나 나이: 223 고향: 로헨델 키: 166cm 생일: 6월 29일 Like:: 실리안(♡) 고기 (루테란에서 고기를 맛본 후 좋아하게 되었음, 제나일 사건 당시 갓난아기였음) 고요함, 적막한 호수 아만(소중한 친구) Hate:: 소란스러운 #로스트아크 #드림 8 Holy Moly 에펠 펠미에 드림 * 24년도 에펠 생일 기념글. 풍작촌의 난동마(ㅋㅋ)님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ㅁ7ㅁ8 “어때? 너무 크거나 작진 않아?” 에펠은 아이렌의 물음에 답하기 전 제 오른쪽 손목을 감싸고 있는 손목 보호대를 살펴보았다. 자신의 생일선물로 받은 이 손목 보호대는 아이렌이 손수 둘러주어서 그런지, 혼자서 감쌌을 때보다 더 단단하게 근육을 감싸주고 있 #트위스테 #트위스티드_원더랜드 #에펠_펠미에 #드림 어느 여행자에게 끝내 부치지 않을 글들 6월 첫째 주 금요일 * 친애하는 당신에게, 일기를 쓰듯 편지를 쓰기로 했어요. 사실 이걸 편지라고 할 수 있을지도 잘 모르겠지만요. 당신에게 말을 걸듯 쓰고는 있지만, 당신이 정말로 이 글을 읽을 날은 가급적 오지 않았으면 좋겠거든요. 부치지 않을 편지를 누군가 - 이 경우에는 당신이 - 읽으리라고 상정하면서 쓰는 건 참 묘한 기분이군요. 당신도 이미 알 #사이퍼즈 #드림 13 [전위송연] 201120 첫업로드: 2022.02.01. 포스타입 오전 7시. 평소라면 자몽한 만물 위로 뽀얗게 아침 햇빛이 내렸을 시간. 하지만 오늘은 솜이불마냥 두텁게 깔린 구름이 여유로운 주말 아침에 한층 나른함을 더했다. 회색빛 공기 속에서도 일찍이 눈을 뜬 전위는 자는 동안 품에서 빠져나간 연인을 찾아 옆자리를 더듬었다. "으응…." 눈을 감고서 새근새근 고른 숨을 내쉬는 중에도 저를 찾는 손길을 느꼈는지. #삼국지톡 #드림 #전위 2 [배신기사] 메이드는 유희를 끝내고 싶어 (1) [배신기사의 유쾌한 신의] 드림 FF [배신기사의 유쾌한 신의] 메이드는 유희를 끝내고 싶어 ~ 1. 그 메이드, 낙하 ~ ※ 웹소설 〈배신기사의 유쾌한 신의〉 (w by. 가언)을 기반으로 한 드림 연성물입니다. ※ 본 작품의 내용은 원작의 전개와는 무관합니다. ※ 등장한 모든 이름, 인물, 사건은 허구이며 실존 인물, 단체, 장소 등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어느 순간 하늘을 #배신기사의유쾌한신의 #렉시온 #드림 36 FGO/멀린 FGO - 멀린 드림 * 1부 시점 “여기에서 있었던 일들도, 자칫하면 모두 잊어버리게 되는 걸까.” 그것은 상대의 의견을 구하기보다는, 불안함을 곱씹기 위한 말처럼 들렸다. 한입 베어 문 빵조각을 꽂은 포크를 마치 해를 겨누듯 들어 올리면서 그 끝에 시선을 던진다. 너무나도 산만한 그녀의 모습에 멀린은 경쾌한, 혹은 가벼운 웃음을 지었다. “왜, 마스터? 간식이 입에 안 맞아?” “응? #글 #드림 #FGO #멀린드림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