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술회전] ハルカ (하루카) 2006 푸르름이 사는 곳(12) 12회차, 아마나이 리코 동화*말소 호위 의뢰 은애의 봄 by ハルカ 2024.09.29 6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주술회전] ハルカ (하루카) お元気ですか? 私は元気です。 안녕하신가요?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총 19개의 포스트 이전글 1996 타인의 청춘 (12) 11회차, 봄의 사신 이후 이야기 다음글 [공지] QnA 모집 안녕하세요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조각썰 백업(11) *툿 백업이라 글이 조각나있습니다 가짜부부 개연성은 신세계가 말아주는 걸로 해서...는 썰 길게 쓰다가 너무 길어져서 지움... 간단하게 쓴다... 악마의 열매가 뫄뫄섬에서 경매로 뜬단 소식을 들은 흰수단... 경매에 가긴 해야겠는데1) 금전결정권자2) 무력과 기동성을 갖춰야 함을 조건으로 두다보니까 잠입 후보가 다들 얼굴이 팔릴대로 팔린 대장, 부대장, 고참들뿐임...... 사공이 많으면 #드림 6. 빅터와 레몬파운드 (2) 빅 피터팬 Big Peter Pan 유년기 쾅, 새벽에 때아닌 폭발이 일어나고, 그에 한 대의 차가 거의 뒤집히듯이 하며 거칠게 도로를 가로지른다. 그만큼 큰 폭발이라 그 주변의 모두가 잠에서 깨고 신고를 하느라 난리였다. 아직 제대로 냅킨이 설립되지 않은 상황에서, 그것은 포트에게 날벼락이나 다름없었다. 게다가 곳곳에서 난동을 피우는 깡패며 각종 폭주족, 그리고 시위 단체를 가장한 불법 조직 #드림 #패러디 1 [고죠유지] 썰 백업 7 # 1 고유 연반 au 고죠는 이타도리 학생이었고, 이타도리는 고죠 담임이었음. 3년내내 졸졸 쫓아다니던 학생이랑 자기가 결혼까지 하게 될 줄 누가 알았겠음. "유지, 뭐 하고 싶은 거 있어?" 그 학생이 스무살이 되자마자 속전속결로 벌써 신혼여행까지 왔다 이 말이야. "일단 밥부터 먹을까?" 호텔에 체크인부터 하고 둘이 여기저기 쏘다니 #주술회전 #고죠사토루 #이타도리유지 #고죠유지 24 성인 BG3/아스타리온 드림/아스타브 발더스게이트3 - 아스타리온 드림 * 창백한 엘프 퀘스트라인 클리어 이후, 비승천 #아스타리온 #창백한엘프_클리어 #아스타브 #아스타리온드림 #글 #BG3 #발더스게이트3 #스포일러 #드림 47 230313 M님 드림 썰 커미션 모음 [리네이밍] 2차창작 HL [캐릭터 1]이 어째서 ‘대리인의 그릇’이 된다는 극단적인 선택을 했을지 궁금하다. [캐릭터 2]와 친해지면서 그가 조금이라도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그랬다는 건 알겠지만, 그 외에도 [캐릭터 2]를 도울 방법이 있었을 텐데. 어쩌면 [캐릭터 1]은 [캐릭터 2]와 동등한 존재가 되고 싶었던 게 아닐까? 여신과 [설정] 이외에 보이지 않는 그와 비슷한 #커미션 #드림 #HL 25 발자취와 활자 ; 01 G2~G3의 이야기 + 약간 아이던밀레 베르다미어는 티르 코네일 광장에 다리를 쭉 뻗고 앉았다. 붉은 두 눈동자와 길고 검은 머리카락은 이전과 같았지만 달랐다. 그는 빛의 기사에 대해 생각하고 있었다. 생각하고 있자면 혀끝에서 쓴맛이 느껴졌다. 복수와 상실, 거짓의 맛이었다. 그때 왜 에스라스의 말에 바로 반박하지 못했을까? 그건 내가 한 게 아니라고 왜 말하지 못했을까? 정령의 힘이 발현해 그 #팬창작 #마비노기 #드림 #카즈밀레 13 둘만의 약속 꼭 같이 보는 거야 주술사는 요일과 관계없이 일을 한다. 그래서 서로 쉬는 날을 맞추기 어렵다. 그치만 이번 주말은 사토루가 반드시 휴가를 낸다고 약속했다. 아싸 -! 저번부터 찜해놓은 넷플릭스 시리즈를 몰아 보자고 해야겠다. 사토루는 아무렇지도 않게 결말을 말해버리는 경우가 많다. 몇번을 같은 문제로 투닥거리다 결국 새로 나오는 영화나 드라마는 같이 보기로 약속했다. 나는 #주술회전 #고죠사토루 #주술회전드림 #고죠드림 11 [고죠유지] 지옥으로의 초대 즐거운 지옥에서 함께하는 두 사람의 이야기 “고백은, 고맙지만… 미안.” 떨리는 목소리로 더듬더듬 돌아온 대답은 어느 정도 예상한 결과였다. 하지만 이런 반응은 상정 외랄까, 오히려 거절의 말을 던진 쪽이 울기 직전인 얼굴이라 좀 놀랐달까. 잔뜩 붉어진 낯을 감추고 싶은지 푹 수그러지는 동그란 머리통. 그와 함께 긴장감에 곰질거리는 손가락을 가만히 바라본다. 누가 보면 차인 쪽인 줄 알겠네. #주술회전 #고죠유지 #고죠유우 27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