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술회전] ハルカ (하루카) 2006 푸르름이 사는 곳(12) 12회차, 아마나이 리코 동화*말소 호위 의뢰 은애의 봄 by ハルカ 2024.09.29 4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주술회전] ハルカ (하루카) お元気ですか? 私は元気です。 안녕하신가요?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총 15개의 포스트 이전글 1996 타인의 청춘 (12) 11회차, 봄의 사신 이후 이야기 다음글 [공지] QnA 모집 안녕하세요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돌아가는 버스 안 2016년 이전 / Brothers Conflict - 아사히나 유스케 드림 드림주 있음 실컷 놀고 집으로 돌아가는 버스 안, 유스케는 멍하니 창밖을 쳐다보았다. 시간은 8시를 넘어섰던 터라 하늘은 어둠으로 물들고 창 밖에는 가로등과 차들이 만들어내는 불빛으로 가득했다. 한 참을 멍하니 창밖의 야경을 보던 유스케는 짧은 탄성을 내뱉었다. “아.” “왜 그래?” 옆 자리에 앉아서 핸드폰을 하던 요우비가 무슨 일이냐는 듯이 묻자 #브라더스컨플릭트 #브라컨 #드림 3 두근두근 수렵일기 #2 2화입니다. 분량이 적어 컬러일러스트도 넣어봤습니다. 직장다니면서 그리는거 여간 쉽지가 않네요. #몬스터헌터 #드림 9 1 [아이던밀레]#왓이프_어땠을까/밀레시안이 죽었다2 G25스포가 있어요 #마비노기 #아이던밀레 #아이밀레 #카툰 #드림 #로그 31 성인 땃쥐님(DDG_Gomin) 장미꽃 타입 ~멍냥1~ 24.04.24. 수인AU #반야로 #단테 #드림 기억은 삶을 비가역적인 무엇으로 만든다 가내 시간여행자, 선생, 타브, 그 외 태어났을 때의 기억이 누구에게인들 있을까마는 나의 경우에는 그것을 논하기가 특히 어려운 면이 없잖다. 나는 누군가의 몸으로부터 비롯하지 않았고 타인의 손에 길러진 적도 없으며, 애초 출생이라는 단어를 가져다대기에도 어정쩡한 무언가이기 때문이다. 그게 어미의 몸에서 분리되는 순간이든 알껍질로부터 풀려나는 순간이든, 혹은 세포 하나가 둘이 되는 순간이든 간에, #드림 11 금룡암민 송백암민 백년가약 신성님 그림 커미션 + 썰 ⓒ신성 송백암민이 혼인도 먼저 할 거 같다. 두 사람이 좀 더 사적인 시간을 보내는 일이 많고, 만약 암민의 가족을 누군가 만난다면 그 사람은 송백이일듯. 암민의 가족들이 장난스레 혼례를 권유한다는 것을 계기로 ( https://posty.pe/lo34oe ) 진짜 식을 올려버리는 두 사람. 하지만 이 사실에 분노하는 대사형. 진금룡은 나름 절차와 법도 #금룡암민 #송백암민 #종남드림 #종남 #화산귀환드림 #화산귀환 #BL드림 #드림 #종남오검 #진금룡 #이송백 22 드림 천사와 악마 합작(재업로드) 기상호 선후배 드림 *어색한 사투리 주의 천사라는 게 별거 있나. 기상호는 고개를 들어 제 눈앞에서 거슬렸는지 머리카락을 정리하고 있던 한 학년 많은 선배를 쳐다봤다. 갈색 빛의 조금은 길다 싶은 머리카락에 까만 눈동자. 작고 오뚝한 코에 저와는 다름 위치엔 아랫입술 쪽에 있는 점까지. 숙소 생활하는 두 학년 선배와는 다른 분위기의 미인형 얼굴을. 입을 열면 깨는 #드림 2. 슬픔이라는 이름 프랑켄슈타인(원작) 드림 | 괴물드림 괴물이 바란 이야기는 좀 더 대화에 가까웠다. 보통 사람들이 삶을 지나치며 흘리고 가는 그런 대화들. 하지만 곧이어 괴물은 그것이 지나친 욕심이었음을 깨달았다. 괴물은 인간으로서의 삶을 산 적 없었고, 그런 화젯거리가 있을 리가 없었다. 괴물이 들려줄 수 있는 것들은 그날따라 유달리 낮은 음조로 읊조린 이름 모를 새들과, 인간들의 고함, 마음을 맴도는 증오 #프랑켄슈타인_원작 #괴물드림 #스릴러 #미스터리 #프랑켄슈타인 #드림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