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거짓말쟁이는 깨닫지 못한다 전편 원제: うそつきはきづかない 前編 | 작가님: キタノキツネ 별캅 번역 by 신고감 2024.02.19 1 0 0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번역] 무고한 과실과 허언증 원제: 無実の果実と虚言癖 | 작가님: キタノキツネ 다음글 [번역] 악마의 약점 원제: 悪魔の弱味 | 작가님: キタノキツネ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번역] 별이 그를 불렀기 때문에 원제: 星が彼を呼んだから | 작가님: mitei 원본 링크: 작가 코멘트: 포이피쿠에 올리던 만화(https://www.pixiv.net/artworks/101586651) 의 보완 소설. 패배 루트의 그 후. 크라마호가 커비를 데리고 지배행각을 하다가 커비가 병으로 쓰러져 여러 가지 결심을 하는 마버로아의 이야기. 시리어스 풍이지만 라스트엔 와글와글합니다. #크라마호커비 #마호카비 "네가 나의 #마호커비 7 15세 [번역] 무고한 과실과 허언증 원제: 無実の果実と虚言癖 | 작가님: キタノキツネ #마호커비 2 15세 [번역] 악마의 약점 원제: 悪魔の弱味 | 작가님: キタノキツネ #마호커비 4 성인 [CxA] 96. #黄金勇者 3 아머드코어 6 후세터 정리 후세터로 풀었던 이야기, 생각, 상상 등이 있으며, 아직 해당 게임을 하지 않았다면 스포 될 수 있습니다 . 1회차 2024.02.02: 아머드코어 러스티 나는 진짜 전우야 손에 손잡고 벽 넘자 ㅇㅇ해줘서 (초월번역이라고 봄) + 매번 도와주고 621 자랑하고 그러길래 애가 마냥 태양쾌남인 줄 알았는데 모 미션할 때 러스티가 그런가 우리 중 하나를 죽이는 함정인건가 해놓고 자긴 사명 있다고 날 후드려 패고 사라지는거 보고 너도 사명에 미친 애구나 싶었음 #아머드코어6 #아머드코어 #프롬소프트 #암코6 거울 카게바야시/고우 전조 햇빛이 내리고 바람이 불던 시기, 어린시절의 나는 내 어머니의 아버지 되는 분을 찾아가는 날이 있었다. 나는 그때 처음으로 할아버지라는 사람을 만났고, 어머니와 닮은 모습이 보이던 그 사람은 안정적이고 친숙한 느낌이 들었다. 친숙함 덕분에 잠깐의 경계는 할아버지의 말과 행동으로 사그라 들었고 나는 어느새 할아버지의 무릎을 베개삼아 잠들고 [벨져릭] 들판에 핀 꽃. 스터디 7회차 주제 :: 꽃. 벨져와 임무를 위해 도착한 곳은 이미 황폐해졌다. 이곳은 내가 알기론 푸른 들판과 꽃이 무척 아름다워 봄날에 천국으로 불릴 만큼 유명한 관광지였다. 언젠간 여유가 다시 곁에 찾아온다면 가고 싶던 여행지 중 한 곳이었건만, 전투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었다. 하지만, 다행인 걸까? 지금이 봄을 알리는 듯이 활짝 만개한 꽃들은 아직 고스란히 남아있었 #사이퍼즈 #벨져 #릭 #벨져릭 #벨릭 8 [사쿠라자와 리온] Load me, Save me!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