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O C.W. 蠱毒 IF 2024 Winter, ¹A life of Nietzshe, ²Hamlet 異香 by kirsch 2024.01.16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YOO C.W. 총 4개의 포스트 이전글 울림 YOO C.W. / PH.2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준수른 백업 4 공백포함 16,989자 #준수른 #준른 #빵준 #뱅준 #폭력성 #약물_범죄 #언어의_부적절성 #트라우마 #잔인성 [빵준] 구원의 날 네가 기억하는 그날의 산타는 내가 죽였다 나는 농구공을 달라는 소원을 빌었다. 열한 살 때. 제대로 된 브랜드 값이 있는 농구공은 내 용돈으로 살 수 없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이었다. 윌슨이나 드리블하는 사람의 실루엣과 함께 NBA 로고가 박혀 있는 거. 혹은 그 둘 다. 준수의 손을 잡고 있었다. 칼바람이 스며들 틈도 없이 두 손바닥을 딱 맞붙인 채 지구가, 농구공이, 사람의 머리는 왜 이 #빵준 #가비지타임 #트라우마 58 언성듀엣 주저리 (2) 2021.06.21 라리안은 고개를 돌려 옵시디언을 보았다. 옵시디언은 잠이 많아졌다. 자주 유약하게 잠들어 있었고, 이번에도 그러했다. 라리안은 손을 뻗었다. 옵시디언의 머리카락이 흘러 내려와서 머리카락을 쓸어 넘겨주려고 했다. 그러다가 허공에 걸린 듯 덜컥 멈췄다. 더 가까이 가지 못했다. 라리안은 손을 내리고 꽉 쥐었다. 옵시디언이 접촉하지 말아달라고 했다. #폭력성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4 메리 크리스마스 미스터 로렌스 엘리아스 예르비넨 / 인드렉 '헤이든' 비노그라도프 서막 전시, 수많은 빈 관이 기다리고, 어떤 군인들은 승진의 계단을 차근차근 밟아가는 바로 그 전란의 시대다. 레비온 육군의 파블리첸코 중령은 충견인 인드렉 비노그라도프 원사와 그의 목줄과 같은 감시역 엘리아스 예르비넨 중위를 제 수족처럼 부리며 승승장구한다. 그의 손아귀 안에서 서로를 경계하던 중위와 원사는, 작전 중 낙오된 중위를 원사가 구조한 일, #폭력성 #약물_범죄 #트라우마 31 1 성인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가이드해방전선 #센티넬버스 #준쟁 #가비지타임 #폭력성 #벌레_징그러움 #잔인성 #공포성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언어의_부적절성 #기타 151 14 1 단편 썰 (정리 미완료) 24.10.28 ~16-1번 글을 쓰는 것에도 재능이 없고 스토리를 풀어내는 것에도 재능이 없고... 나에게 있는 재능이라고는 결국 하고싶은 이야기를 구구절절 늘어놓는 게 끝이니까 아마 이것도 썰모음이겠지 라는 생각으로 써놓는 포스트... 8900자 정도 써놓고 보니 한 10000자에서 끊어도 괜찮겠다 싶음 1. 헤비코 나이 16쯤에 샤나 나이 12정도... 오네쇼타라고 하기에는 #기타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폭력성 #약물_범죄 #잔인성 #언어의_부적절성 15세 오타쿠 수 이해 못하는 광공 소설1 그냥 이런게 보고 싶어서 썼읍니다 #임분홍 #기타 #약물_범죄 #언어의_부적절성 #트라우마 #오타쿠_수_이해못하는_광공 #이수현 #소설 20 믿겠어요? 히지오키 ※ 주의! 살해 및 시체 유기에 대한 내용이 존재합니다. 21년 7월 24일에 게시했던 [히지오키] 별로 기대하는 게 없음을 다시 썼습니다. 그런 이유로… 플롯이 겹칩니다. 핏자국인지 페인트 자국인지 모를 것들이 군데군데 묻어있는 거대한 삽의 손잡이에 오키타는 검테이프를 말고 있다. 손톱 새에 낀 것과 똑같이 젖은 모래 알갱이가 발밑에 빼곡하게 #히지오키 #팬창작 #2차창작 #은혼 #폭력성 #잔인성 #약물_범죄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