俗 聖 K=Potassium by KPota 2024.02.02 4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俗 총 11개의 포스트 이전글 解 다음글 목초우담 木草雨談 추천 포스트 [태후/BL] 노인과 청년 (前) 51 -out 명주와 진소장이 M3 바이러스 감염 확진 판정을 받자마자 상현은 격리 조치를 받았고 윤슬은 자애의 채혈을 받고 나서 가만히 베드에 몸을 눕혔다. 우르크에 오고 나서 여러 일을 겪었지만 윤슬은 유독 베드에 눕게 되는 일이 많다고 느끼면서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한선생님." 격리 조치를 내린 윤슬에게 찾아온 시진은 마스크에 보호장구를 #태양의_후예 [게일+피피] 더러운 손 쑥스카님께서 맡겨주신 소설 커미션입니다. 신청 감사합니다. <지옥에서 한 위저드의 범죄를 목격한 어느 캠비온의 증언> 전 평소처럼 아베르누스를 날아다니고 있었습니다. 별 볼일 없는 하루였습니다. 예정된 전투도 없었고 괴롭힐 영혼도 없었죠. 우리 캠비온들에게 그런 지루한 날이 흔치 않다는 걸 여기 계신 모두가 알거라 믿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역설적 #발더스게이트3 #게일 #피피 #게일피피 #2차창작 #커미션 #글커미션 21 1 COC 7th 시나리오 "서울 고속버스 터미널의 불청객" W. 옵사탄 주의사항 ※ 본 시나리오는 크툴루의 부름(Call of Cthulu) TRPG 룰을 기반으로 제작한 비공식 2차 저작물입니다. ※ 시나리오 작성자 및 시나리오는 COC의 모든 룰과 관련 출간물의 권리를 침해할 의도가 없음을 알립니다. ※ 시나리오의 룰은 초여명에서 번역, 출판한 크툴루의 부름 국문 7판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 플레이 시 반드시 키퍼는 룰북 #TRPG #COC 74 4/11 글 합작 '덕질의 민족' 가을호 참여작 의미 있는 대상을 상실했을 때 인간은 애도의 과정을 거친다. 소중한 사람을 잃었을 때 그에 대해 생각하기를 멈출 수 없게 되고 새로운 대상에게 흥미를 갖기 어려워하는 것은 정상적인 반응이다. 정서적 안정을 되찾는 데 걸리는 시간은 사람마다 상이하다. A씨는 남편의 장례식을 치른 후에도 꾸준히 상담에 찾아왔지만, 그에 대해 이야기하기를 꺼렸다. 물론 나로서는 카얀벤나 프로필 / 서사 요약 순서조정 기능이 없어보여서 일단 등록해놓고 나중에 추가 - 프로필 - 카야노스 ( Kyanos / 카얀 ) 라벤나 ( Ravenna / 벤나 ) ※ 파이널판타지 14 기반 자컾 서사 요약은 나중에 추가 #카얀벤나 [배포] 호질 흑백 핸드아웃 ORPG / TRPG 겸용 구울구울 님의 CoC 팬 메이드 시나리오 <호질>의 핸드아웃을 제작하여 배포합니다. ▶ 호질 시나리오 링크 ◀ 간단하게 핸드아웃은 만들고 싶고, 잉크를 많이 쓰고 싶지 않아 흑백으로 제작했습니다. 핸드아웃 구성은 기존 시나리오 내에서 제공되는 필수 핸드아웃만을 포함합니다. TRPG 용으로 제작하여 뒷면카드가 포함됩니다. 이 부분이 필요 없는 ORPG #호질 #TRPG #핸드아웃 #coc #크툴루의_부름 #배포 196 1 화귀 로그 백업 거의 당청임 #당보청명 #당청 66 [타브아스] 햇빛 아래의 뱀파이어 발더게3 타브x아스타리온 *수명 짧은 종 타브 (이 글에서는 티플링) *아스타리온 로맨스-햇빛 볼 방법 찾기 엔딩 에필로그 그 어느 때보다 어두웠던 새벽이 끝났다. 이제 곧 동이 튼다. 타브가 죽은지 사흘째 되는 날이었다. 네더브레인이 바다에 가라앉은 후, 타브는 아스타리온와 함께했다. 초월을 말린 것에 책임감을 느껴서인지, 정말 자신을 사랑해서인지 그땐 헷갈렸지만... 그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