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베인밀레]꿈 2021.1월 연성/약한 G25스포 있음... La Fenetre~窓 by 승연 2023.12.12 68 1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마비노기 #베인밀레 #베인 #주밀레 컬렉션 마비노기 총 9개의 포스트 이전글 [톨비밀레/낙서] 아튼 시미니 강림 2021.01연성/밀레시안의 육체에 아튼 시미니가 강림했다면....썰 다음글 [르웰밀레] 포타 온리전 일러스트 2020년/2022년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카텔리안 ──의 눈 https://youtu.be/0H-2H5xuQ5A?si=hjq4CzlfL0gny-lo 길을 잃게 된다면 하늘을 봐요. 그때는 별이 잘 보이는 시간대일 거예요. 그리고 별이 없는 방향을 향해 걸어요. 당신이 가야 할 방향이니까. 이름 : 카텔리안 종족 : 엘프 출신 : 필리아 나이 : 불명. (외형상) 15~19세일 경우가 잦다. 생일 : 몇 #마비노기 #OC 마비노기 썰백업 24.1.3. 밀레시안이 알터 좋아하는거 깨닫고 고백할까봐 알터 앞에서는 일부러 침묵했는데 알터가 오해하고 울어버려서 얼렁뚱땅 고백해버리는 거 보고싶다. 특별조 애들땜에 잠깐 게이트왔다가 마주쳐도 평소엔 조곤조곤 재잘재잘 잘 떠들었는데 어느 날부터 "안녕, 알터?" "안녕하세요 단장님." 같은 인사만 하고 말아서 그냥 다같이 어라? 하는거지. 본인도 #마비노기 #알터밀레 #톨비밀레 27 가내밀톨 스토리 감상 낙서 백업 G23~25 스포 주의 마비노기 신기단, 아포칼립스 스포 有 ( G19~25 ) 아직 메인을 밀지않았거나, 스포에 예민하신 분은 뒤로가기 추천 드립니다. . . . . . . 처음 그린 밀톨은 바로 이 위의 그림이였는듯ㅋㅋㅋㅋㅋㅋㅋㅋ하 추가금의 남자임을 실감한…개빡센 갑옷. 좀 벗어라(ㅈㄴ)ㅋㅋㅋ 신기단 챕터 밀면서… 느꼈던 감상. 집밀레는 처음엔 진짜 이런 감정도 없고 #마비노기 #밀레톨비 5 [커미션/마비노기] 로시밀레로시 타로 리딩 커미션 타입A / 마비노기 HL 드림 로시네X밀레시안♀ * 커미션 작업물입니다. 리딩시 설명하는 경우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전체 스프레드의 카드 결과는 공개하지 않습니다. * 궁금하신 질문에 맞추어 만든 자체 배열을 사용하였으며, 요청해 주신 밀레시안(로잘린드)의 화려한 장미 이미지에 맞는 Rosethic Gold 덱을 사용하였습니다. ※ 샘플 공개에 동의해 주셨기 때문에 결과물을 공개합니다. [타입 A] 결 #마비노기 #밀레시안 #로시네 #밀레로시 #로시밀레 #타로 #타로리딩 39 5화 꿈의 시작(5) “번역은 끝났어요. 다만 책의 뒤 부분에 내용과 관계없어 보이는 글이 있더군요. 혹시 몰라 그것도 번역해두었어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나는 크리스텔에게 받은 번역본을 찬찬히 살펴보았다. 복수의 서. 저자는 마우러스 구이디온. 분명 타르라크가 말했던 그의 스승의 이름이었다. 이 책을 발견한 곳을 생각하면 동명이인일 가능성은 거의 없다. 대 #마비노기 4 [르웰밀레] 포타 온리전 일러스트 2020년/2022년 #마비노기 #르웰밀레 #온리전 #일러스트 #르웰린 25 [마비노기] 케흘렌 해석 및 케흘렌x마르에드 궁합 타로 2024년에 케흘마르를 잡은 자의 덕질 안녕하세요? 저는 7월쯔음 G25를 클리어했고 케흘마르를 잡았습니다. 땅굴파듯 덕질하다가 포타와 트위터의 모든 연성을 동날 정도로 감상한 뒤 하다하다 캐해와 궁합 타로를 봐야겠다는 집념에 사로잡혔는데요 메일링 대신 실시간으로 봤고 보면서 궁금한 거 있으면 질문 남기면서……본……결과는…넘 재밌고 안타깝고 즐거운데 또 불행해서 모두와 나누고자 정리하여 남깁니다 #마비노기 #케흘렌 #마르에드 #케흘마르 #타로 #타로카드 30 TM ; 작은 목소리 톨비밀레/G25까지의 스포일러 주의. ※ G25까지의 강력한 스포일러 주의. ※ 컷 로그 콘티 삼아 써내려가던 것이라 기존 글과는 다소 형식이 다릅니다. 톨비쉬는 자신의 손안에 작은 영혼이 놓인 걸 본다. 그 속에서 휘몰아치는 폭풍과 영겁을 지난 듯한 흔적들과 이제 본래 어떤 모양이었는지는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훼손된, 오래된 본능과 생생했었을 호기심을 본다. '육체가 없어도 알아봐 #마비노기 #톨비밀레 #톨밀 #드림 #밀레른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