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yn/hsn (双野) 2023-09, 2023-10 고겐(필) 백업 𝕃𝕀𝕄𝕀ℕ𝔸𝕃지옥 by 모 2024.02.17 27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유혈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ayn/hsn (双野) 총 6개의 포스트 이전글 2023-08 +입덕 부정 고겐(필) 백업 다음글 2023-11 고겐(필) 백업 추천 포스트 안녕, 아이(Ai) 05 안녕, 아이(Ai) * MIU404 이부키 아이 x 시마 카즈미 * 이부시마 교류회 M-TRIP에 낸 글입니다. * 시점은 원작 이후로 원작과 무관하며 내용은 허구임을 밝힙니다. * 영화 <지구가 멈추는 날, 2018>에서 일부 모티브를 따왔으나 모르셔도 읽는데 무방합니다. * 내용 중 캐릭터의 죽음에 대한 암시가 나옵니다. 읽기 전 주의바랍니다. * 아이(Ai) : 히브리어 #이부시마 #ㅇㅂㅅㅁ #MIU404 25 15세 야반도주 어둠을 달려 *유혈, 약간의 수위성 서술 "아가씨!"문을 찢어발길 것처럼 열어젖혔다. 탕! 소리와 함께 활짝 열린 방 정경이 온통 어둡고 붉었다. 복도를 달리던 때부터 희미하게 풍겨오던 비린내가 한층 심해졌다. 장지문을 쥐어뜯을 것처럼 움켜쥔 손이 덜덜 떨리는가 싶더니 오금이 저렸다. 피, 피, 온통 피였다. 도륙나 쓰러진 육신에 부러 시선 주지 않으려 애썼다. 방 #동양풍 #일본풍 #백합 #유혈 2 2024-01 고겐(필) 백업 #MIU404 #미우404 #코우노도리 #이부키_아이 #시마_카즈미 #코우노토리_사쿠라 #시노미야_하루키 #오쿠무라_신이치 #하시모토_코지 #고겐 #고겐필 #이부시마 #ibsm #코우시노 #오쿠하시 #아야노_고 #호시노_겐 20 2022년 ~ 2023년 커미션 작업물 #유혈 #커미션 #그림 안녕, 아이(Ai) 00 안녕, 아이(Ai) * MIU404 이부키 아이 x 시마 카즈미 * 이부시마 교류회 M-TRIP에 낸 글입니다. * 시점은 원작 이후로 원작과 무관하며 내용은 허구임을 밝힙니다. * 영화 <지구가 멈추는 날, 2018>에서 일부 모티브를 따왔으나 모르셔도 읽는데 무방합니다. * 2023. 03. 10 개장판 업로드 태양 빛이 닿지 않은 깊은 바닷속에 오랜 시간을 살 #이부시마 #ㅇㅂㅅㅁ #MIU404 50 [루이하루] 눈을 깜빡이는 이야기 오토와 루이 ✕ 아토 하루키 ~나의 계절은 이제 영영 겨울이다~ 본문+??? 공백 포함 25,498자. !주의! 다음과 같은 요소가 있습니다: 특정 인물의 사망, 유혈 묘사. 심하진 않습니다. 본문을 감상하실 때 배경을 하얗게 하고 보는 쪽을 권장드립니다. 길고 별 거 없습니다 널 방생하는 것이 옳은 일일까... 또 적폐를 해버렸는데... 실버 님께서 그림으로... 그려주셨습니다 승천해버렸다 자랑자랑하기 다 읽고 봐주 #오토와_루이 #아토_하루키 #루이x하루 #스포일러 #유혈 #사망 25 안녕, 아이(Ai) 外傳 1 안녕, 시마(Shima) * MIU404 이부키 아이 x 시마 카즈미 * 이부시마 교류회 M-TRIP에 낸 글의 외전입니다. * 시점은 원작 이후로 원작과 무관하며 내용은 허구임을 밝힙니다. * 2023. 03. 10 개장판 업로드 미약한 숨소리만 들리는 고요한 방안. 불현듯 시마는 눈이 떠졌다. 암막 커튼으로 창문을 가려둬 시간은 모르지만 사위는 여전히 어두웠다. 오랜만의 #이부시마 #ㅇㅂㅅㅁ #MIU404 34 2 성인 GL이 맞기는 한데, 나도 내가 뭘 쓰는지 모르겠음 애인 생리컵 넣어주는 얘기임 꿀꺽. 드디어 이 물건을 쓸 때가 왔다. 나는 송장도 뜯지 않은 택배 상자를 비장하게 바라보았다. 하지만, 미룬다고 미룰 수도 없는 법. 애인이 나를 생각해서 사준 물건을 안 쓰는 건 예의가 아니다. 나는 전에 차마 다 뜯지 못한 박스테이프 한 쪽을 잡아 뜯었다. 쫘악! 테이프에 달라붙은 택배 상자의 잔해물과 송장이 거칠게 흔들거렸다. 봉인이 풀리면서 내용 #gl #백합 #유혈 #생리 #생리컵 #이게뭐지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