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yn/hsn (双野) 2023-08 +입덕 부정 고겐(필) 백업 𝕃𝕀𝕄𝕀ℕ𝔸𝕃지옥 by 모 2024.02.17 16 0 0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BL 작품 #MIU404 #미우404 캐릭터 #시마_카즈미 #이부키_아이 커플링 #이부시마 #고겐필 #ibsm #사토타카 #고겐 #사토시마 추가태그 #아야노_고 #호시노_겐 컬렉션 ayn/hsn (双野) 총 6개의 포스트 이전글 사랑이란, 감염을 허락하는거야! 〈헬터 스켈터〉 오쿠무라 신이치 × 〈지옥이 뭐가 나빠〉 하시모토 코지 다음글 2023-09, 2023-10 고겐(필) 백업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안녕, 아이(Ai) 安寧 안녕, 아이(Ai) * MIU404 이부키 아이 x 시마 카즈미 * 이부시마 교류회 M-TRIP에 낸 글입니다. * 시점은 원작 이후로 원작과 무관하며 내용은 허구임을 밝힙니다. * 영화 <지구가 멈추는 날, 2018>에서 일부 모티브를 따왔으나 모르셔도 읽는데 무방합니다. * 내용 중 캐릭터의 죽음에 대한 언급이 나옵니다. 읽기 전 주의바랍니다. * 2023. 03. 10 #이부시마 #ㅇㅂㅅㅁ #MIU404 33 남빛 봄 한 가지 / 04. 藍春の一枝 된장국으로 가득했던 냄비에 흰 거품이 흘러내렸다. 뜻하지 않은 손님 덕분에 이틀만에 비울 수 있게 된 터라, 시마는 내일부터 뭘 먹을까 느긋한 고민에 빠진 채 설거지에 전념했다. 사실 변덕이 불러온 결과치고는 그날 식사가 꽤 마음에 들었다. 그 순경이 학생들에게 끌려와 졸지에 마녀가 되지만 않았어도, 또 매번 사람 좋은 얼굴로 꼬박꼬박 인사하지만 않았 #이부시마 79 4 2 안녕, 아이(Ai) 01 안녕, 아이(Ai) * MIU404 이부키 아이 x 시마 카즈미 * 이부시마 교류회 M-TRIP에 낸 글입니다. * 시점은 원작 이후로 원작과 무관하며 내용은 허구임을 밝힙니다. * 영화 <지구가 멈추는 날, 2018>에서 일부 모티브를 따왔으나 모르셔도 읽는데 무방합니다. * 내용 중 아동 인질 농성이 나옵니다. 읽기 전 주의바랍니다. * 2023. 03. 10 개장판 업로 #이부시마 #ㅇㅂㅅㅁ #MIU404 #아동인질농성 63 [시마+진바] 스위치 시마 카즈미에게 있어 형사의 모습이란, * 원작과는 일절 관계가 없는 2차창작입니다(211103에 포스타입에서 작성한 글을 약간 손봐서 옮김) * 본편 엔딩 이후 그리 멀지 않은 시점을 다루고 있습니다(역병은 적절한 스루) * 공식에서 나오지 않은 설정 외에는 전부 개인 뇌피셜입니다. * 시마 쨩 캐해석 하고 있다보니 튀어나온 조각글&메모리얼 북 읽기 전이라 과거 써뒀던 캐해석 조각은 지워두기로 #진바코헤이 #시마카즈미 #MIU404 20 2 [MIU404/시마이부] 술잔이 비워졌다 남藍색의 탄식으로 차오른 잔 * 같은 문장으로 500자 쓰기에서 덧붙임->원 썰은 구 틭타에 있습니다,,,만 이쪽으론 붙임하지 않음. * 흑점과 인력의 균형점에 의거해서 시마이부. 그래도 나는 꿋꿋하게 이부시마로 읽겠다 해도 문제는 없겠지만 읽히는 맛이 어떨지는 모르겠습니다... 220207 포스타입에 첫 게시->230226 투비로그로 이전->짜잔 글리프로 옮겨옴 220208 일부 문 #MIU404 #시마이부 #smib #시마카즈미 #이부키아이 11 낙서들 아래는 트레틀 #MIU404 #이부시마 31 1 안녕, 아이(Ai) 06 안녕, 아이(Ai) * MIU404 이부키 아이 x 시마 카즈미 * 이부시마 교류회 M-TRIP에 낸 글입니다. * 시점은 원작 이후로 원작과 무관하며 내용은 허구임을 밝힙니다. * 영화 <지구가 멈추는 날, 2018>에서 일부 모티브를 따왔으나 모르셔도 읽는데 무방합니다. * 내용 중 캐릭터의 사망이 나옵니다. 읽기 전 주의바랍니다. * 2023. 03. 10 개장판 업로드 #이부시마 #ㅇㅂㅅㅁ #MIU404 24 작은 시마 카즈미2 이부시마 위주 논컾, 4기수, 갈 길이 멀다.. "시~마쨩." "⋯" "시마쨩~?" "⋯네." 전-혀 귀엽지 않은데? 이거 어떻게 하면 좋지? 아니 귀여운 건 귀여운데 말이지. 귀엽긴한데 안 귀여워. 뭘까~ 뭘까아. 응? 으응~? 그런 생각을 하며 콕콕콕콕.. 작은 시마의 볼을 누르고 있으니 대놓고 귀찮다는 얼굴이 된 것은 당연했다. 뭐, 그런 얼굴을 하면 할 수록 이부키 아이의 안에선 음, 역시 시마 #이부시마 #논컾 #미우404 #MIU404 6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