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90727 / 柳家] 침몰 13th Lobelia by 로벨리아 2024.05.04 2 0 0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2019 총 79개의 포스트 이전글 [190725 / 송회천, 도지원] 수몰버스 다음글 [190729 / R1D6] 비익조의 저주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미완의 기록 주도권 상실 미완성본. 해리성 인격 장애 급속심화 편 타라 to 에이브 인격 주도권 이전 시기, 1년차 이후 28 은색으로 빛나는 축 제국도서관 7주년🎉 문호+사서 논CP (23.11.02) 한밤중인데 멀리서부터 벌써 복도가 소란스러웠다. "아, 영감탱! 내가 들고 간다고!" "누가 영감탱이야? 그리고 여기까지 와서 바꿔 들다가 넘어지면 어쩔 건데? 문이나 열어." 닫힌 문 너머로도 들리는 것은 매일 들어 익숙하고 다정한 사람들의 뻔한 투닥거림이다. 대화 소리가 점점 다가오더니 문 앞에서 멈춰 섰다. 사서는 미소 지었다. 먼저 문을 열 #문호와알케미스트 #문호와_알케미스트 6 [호리카시] 애정의 형태 기분이 간지러웠다. 속은 부글부글 얇게 끓었고 눈을 질끈 감고 싶다가도 그럴 순 없었다. 카시마의 얼굴이 눈앞에 있으므로, 감정에 휘둘려 손해를 볼 순 없다. 이 얼굴을 보지 않는다면 평생 후회할 것만 같았다. 카시마의 공연을 몇 번 놓쳤을 때만큼이나. 아니, 그보다 더 후회할 것이다. 데이트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호리는 카시마의 손을 살며시 #월간순정노자키군 #노자키군 #호리카시 소실점 (21) 2023.07.14 작성 ※ 해당 글은 픽션이며, 등장하는 역사, 기관, 사건, 인물, 지명 등은 모두 실제와 연관이 없습니다. 〈 소실점 〉 얼마 떨어지지 않은 거리, 바르게 선 이리트의 발치에 밝은 빛이 닿았다. 그가 다가오는 만큼, 밝은 빛이 이리트를 점점 더 환히 비추었다. 인상조차 찌푸리지 않은 채, 오롯이 자신만을 응시하는 이는 꼭 환상 #리페릿 #센티넬버스 3 (제목 없음) 서월커 프로필 [𝚂𝚔𝚢 𝚒𝚗 𝚊 𝚝𝚎𝚛𝚛𝚊𝚛𝚒𝚞𝚖.]"식물도, 꽃도 예술이 될 수 있으니까 내가 하는 거 깔보지 마!"𝙽𝚘𝚖𝚎𝚗𝚌𝚕𝚊𝚝𝚞𝚛𝚎: 한푸름𝙰𝚐𝚎: 3학년𝚂𝚎𝚡𝚞𝚊𝚕𝚒𝚝𝚢: 남성𝙷𝚎𝚒𝚐𝚑𝚝 / 𝚆𝚎𝚒𝚐𝚑𝚝: 175cm / 평균 -5 𝙲𝚘𝚞𝚛𝚜𝚎: 시각디자인과 54 [LxS] 14. 마:"어이, 빅 랜더." 빅:"뭐야." 마:"세이버즈 눈동자, 어떨지 궁금하지 않냐?" 빅:"...엉?" 마:"걔네 고글 안벗잖아." 드:"잘때도 안벗을꺼야, 분명." 터:"세수할때도 고글 위로 어푸어푸할 양반들이야.ㅡvㅡ" 빅:"어이어이;" 마:"어떻게 생겼을지까진 못알아보더라도 눈동자색만이라도 알고 싶은데." 드:"걔네 공중에 있을때 바 #伝説の勇者 2 20240225 진짜 너무 예쁘게 그린 거 아니요? 너무 심심하던 어느날, 친구가 제안을 했습니다. “우리.. 룰렛으로 특징돌려서 자캐 그리기 할래?” 라고… 그렇게 룰렛을 돌려서 갈색 머리의 보라색눈을 한 고딕 / 악마를 그리기로 했습니다! 사실 고딕이라고 해야할지 고스룩이라고 하긴 했는데 생각나는 룩이 고스프릴룩밖에 없더라고요… 그래서 제멋대로에 한 성깔하지만 높은 가문에서 자라 실력도 출중한 악마아가씨 #갈발_자안_고스룩_악마 #자캐 #임분홍 #그림 3 (제목 없음) 땅을 뒤덮는 그림자의 출처는 하늘이라, 펄럭이는 날개가 드리운 어둠은 걷힐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적란운을 가차 없이 흩뜨리고 데워진 공기를 사방팔방 퍼뜨린다. 화마가 집어삼킨 마을은 연신 열기를 내뿜었다. 열기가 손을 뻗기엔 머나먼 허공이라 하더라도 충분히 열감에 눈을 찌푸릴 정도는 되었다. 아르카누스 용기사단 소속, 키릴 크뤼거는 대지로 착륙하려는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