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L [자헌염리] 초야 2020년 금자헌 생일기념연성. 속도위반 아릉만들기 하는 자염 Macross Galaxy by 쉐릴 2024.04.16 70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CBL 총 11개의 포스트 이전글 [망기무선+사경사] 운심부지처 장서각에 왜 그런 틈이? 장서각에서 하는 망무 + 어쩌다가 목격했는데 나가지도 못하고 끝까지 경청하다 스위치 눌린 경의랑 사추 다음글 [사추경의] 운심부지처 장서각 바닥에 왜 그런 책이? 20~21년 진행한 경의른 앤솔로지에 참여했던 글을 웹공개합니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胡蝶之夢 마도조사 남망기x위무선 #마도조사 #남망기 #위무선 #망기무선 #망선 19 [마도조사&진정령][망기무선] 보름달 밤 꿈 그대⑤ 꽃 피는 봄이 오면 "계절은 돌고 돌아, 결국 봄이 오는구나." 계절이 바뀌어 봄이 찾아오자 정원이 다시 살아나기 시작했다. 위무선은 곳곳에 피어나는 꽃들을 구경하며 문득 옛 후궁들이 이것을 심을 때 무슨 생각을 했을지 궁금해졌다. 황제의 총애를 가득 받았던 후궁의 정원에는 갖가지 화려한 꽃들이 가득했겠지만 눈 밖에 난 후궁의 정원은 그저 휑하고 심심했겠지. #망무 #진정령 #2차창작 #망기무선 #BL #마도조사 [사추경의] 운심부지처 장서각 바닥에 왜 그런 책이? 20~21년 진행한 경의른 앤솔로지에 참여했던 글을 웹공개합니다. ※소설 '제심장이저보고죽는데요', 드라마 '응답하라 1997'의 대사 일부를 차용했습니다. 아무리 빡빡한 규율을 자랑하는 고소 남씨라지만, 그들 역시 사람이었다. 그렇기에 고소 남씨의 그 빡빡한 규율에도 쉬는 시간은 따로 마련되어 있었다. 그럼에도 고소 남씨 사람들이 자유 시간을 만끽한다는 문장은 언뜻 듣는 사람을 아리송하게 만드는 구석이 있었다. 어 #마도조사 #남사추 #남경의 #사추경의 40 1 [마도조사&진정령][망기무선] 보름달 밤 꿈 그대-完- 위영, 깨어나 줘. 기다릴게. "내게 기회를 줘. 너를 지켜준다 했잖아." "어떤가." 불려온 어의들이 진맥을 마쳤지만 하나같이 고개를 저었다. "비 전하께서는 독에 당한 듯싶사옵니다." "해독제는?" "이 독은 아주 특이한 구조를 가지고 있어 몸 속에서 계속해서 변이를 일으킵니다. 해독할 수 있는 방법이 없," 쿵. 남망기가 피진을 바닥에 내리찍었다. 그러자 어의들이 #마도조사 #진정령 #남망기 #위무선 #망기무선 #망무 65 마도조사 시간선 정리 및 연령 분석 원문 : http://545830370.lofter.com/post/1e186bf9_12c3af66e (天空永不离弃 님께서 작성한 글을 번역했습니다) 이 글에서 인용된 문단은 진강문학성 최종 수정판에서 인용한 것이며, 수정 전 내용에 대해서는 논의하지 않습니다. [ 이 글을 번역한 저는 인용하는 부분에서 한국 정발본 문장을 가져왔습니다. 진강문학성의 해 #마도조사 98 3 망선忘羨 4권 스포일러 소량 O 2019년 12월 31일에 작성한 글입니다. 포스타입에서 이전해오는 김에 약간의 수정을 거친 후 재업로드합니다 남망기가 돌아온 건 술시를 조금 넘긴 시간이었다. 위무선은 하루 종일 남망기만을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었다. 하지만 신시에 돌아오겠다 한 남망기는 유시가 지나도 들어오지 않았고, 그 전날 매우 격정적인 밤을 보낸 위무선은 술시도 되기 전에 #마도조사 #망무 나무 위에서 계간 망무 2020 여름 앤솔로지 참가 원고 곱게 핀 목련의 그림자가 드리워진 한낮, 남망기는 서한에 놓인 책을 정리하고 있었다. 소란을 몰고 다니는 사람이 더 이상 찾아오지 않는 장서각은 본래의 조용함을 되찾았다. 간혹 불어오는 봄바람에 펼쳐진 책장이 팔락이고, 흐트러짐 없이 가지런하던 남망기의 머리칼도 살며시 흔들렸다. 펄럭이는 책장을 덮은 남망기는 힐끗 창밖을 바라보았다. 장서각에서는 보이지 #마도조사 #남망기 #위무선 #망기무선 #망선 13 [마도조사&진정령][망기무선] 보름달 밤 꿈 그대② 네가 궁금해졌어. 왜 너만 보면 이렇게 열이 나는지. "돌이켜보니, 너는 차가운 얼음이 아니라 포근한 눈이었어." 절경도 하루이틀이지, 위무선은 황궁에서의 일상이 이미 지겨워진 지 오래였다. 선계仙界를 노니느라 다 늙도록 세월 가는 줄 몰랐던 어느 어부처럼, 신나게 놀고 나니 그제야 이곳이 마음 둘 곳 하나 없는 낯선 타국이라는 사실이 떠올라 새삼 서글퍼졌던 것이다. 그 잘난 황제에게 외출 허락 #마도조사 #진정령 #2차창작 #BL #망기무선 #망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