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래빈] 상호 합의가 필요해
시도때도없이 키스해도 되냐고 물어보는 차유진과 환장하는 김래빈. 드라마 OST 작업과 콘서트 준비 이야기가 섞여있습니다.
22년 1월 디페스타 및 어나스테 판매 후 3월 포스타입 웹발행했던 글입니다. 좀 오래된 걸 감안해 가격을 포스타입에 비해 약간 낮춰서 발행합니다. 딱히 중요한 사건의 스포일러가 있지는 않지만 332화까지 보고 작업했습니다. 샘플은 이쪽 → https://universalbunny.postype.com/post/5633836 날은 제법 추워서 지하 주
Macross Galaxy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