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누구나 죽는다 마르코 논cp 캐붕뻘글 빻은 취향 전시대 by 수염아저씨약탈호소자 2024.04.12 19 1 0 보기 전 주의사항 #죽음 언급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BAD BAD BAD -1- <원피스> 2차 창작 #원피스 #로우 #코라손 #도플라밍고 117 2 [스모로우] 라일락 그 사람이 죽던날 나의 감정이란것도 같이 죽었다는걸 깨닫는데에 시간이 오래걸렸다. 펭귄과 샤치는 그런 나를 걱정하며 나 대신해서 감정을 더 표출했었다. 그게 이해가 되지 않았다. 어짜피 난 복수를 위해 살아가고 있는거일 뿐. 내가 처음으로 감정을 내비췄을땐 그 둘은 껴안고 엉엉 울었지. 한편으로는 그 녀석때문이란거에 화도 내면서. 그게 퍽이나 어이없었지. #원피스 #로우 #스모크 #스모로우 21 성인 마르코 젊마르코가 첨 된 샹마르벤???? #마르코 323 15세 Dialogue in the dark 07 해양생물학자 샹크스 x 페이퍼 아티스트 버기 / 현대 AU #원피스 #샹크스 #버기 #샹버기 3 보고싶은거 ㅇ어느날 에이스가 솜인형으로 변해버렷다! 사보가 에이스 만져보더니 "말랑할줄알았는데 은근 단단하네" 하면서 에이스 배 꾹꾹 눌러봄 겨울에도 반팔 반바지인 초등생 에이스 군 ㅂㄱㅅㄷ 현대 au 애기에이스 가스래인지가 높아서 까치발들고 요리하거나 밑애 뭐두고하는거 ㅂㄱㅅㄷ ㅇㅐ기 에이스 정말 최고애... 카우보이 에이스 고자극 ㄴㅓ스 에이스 ㅂㄱㅅㄷ… 밥먹다 #원피스 #에이스 #사보x에이스 #뻘글 #알탕먹고싶다 #에이스귀여워 15 소원의 산 1 아무렇게나 싼 소설 산새들이 지저귀는 소리가 들려온다. 커다란 나무들이 하늘 높이 솟아 파란 하늘을 덧칠한다. 고요한 산들바람이 불어오는 소리, 냇가의 냇물이 흘러가는 소리…… 나른하고 포근한 분위기 속에 몸을 뉘인다. 송송 뚫린 구멍 사이로 들어오는 따사로운 햇살이 싫지만은 않은 느낌이다. 다람쥐가 배 위를 지나가고, 참새가 머리 위로 날아들어도 아리안느는 꼼짝없이 누워있다 #소원의_산 #아리안느 #마르코 #오리지널 #웹소설 #판타지 #엘프 #오크 1 성인 [도플크로] 취하다 전력으로 썼던 것... #원피스 #도플크로 52 로우조로) 의과대학에 합격한 롤로노아 조로 현대AU / 부정 입학x 세상의 어떤 사람들은 전생에 관한 기억을 지니고 있다. 트라팔가 로우도 그중 하나였다. 이성적인 사고로 판단하자면 로우가 지닌 기억은 ‘전생’이라 말하기엔 적절하지 않을지 모른다. 악마의 열매라느니 원피스라느니 허무맹랑하기 짝이 없는 개념을 바탕으로 삼고 있었으니까. 증명 불가한 기억은 비현실적인 망상이라고 하는 편이 온당했다. 그렇지만 로우는 동료와 은인 #로우조로 #원피스 #로우 #조로 177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