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누구나 죽는다 마르코 논cp 캐붕뻘글 빻은 취향 전시대 by 수염아저씨약탈호소자 2024.04.12 18 1 0 보기 전 주의사항 #죽음 언급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팔베개 2016년 이전 / 원피스 - 상디 드림 상디는 잔디 갑판 위에 담요를 깔고 엎드려있는 그녀의 모습에 입가에 미소가 번졌다. 다들 볼일을 보러 가고 먼저 볼일을 보고 돌아온 상디와 그녀는 배를 지키고 있던 조로와 교대했기 때문에 배에는 두 사람밖에 없었다. 마침 정박해있던 섬도 날씨가 좋은 섬인 터라 갑판 위에서 한가롭게 여유를 즐기더라도 큰 문제가 없을 것 같았다. “간식거리 좀 만들어왔어 #원피스 #드림 1 본능 2016년 이전 / 원피스 - 상디 드림 ※ 현대물 상디는 울리는 그녀에게만 따로 지정해둔 벨 소리에 냉큼 핸드폰을 들었다. 곧 들려올 그녀의 목소리에 그녀가 눈앞에 없더라도 입가에 미소가 번지고 있었다. “네, 여보세요?” - “아, 안녕하세요.” “…실례지만, 누구시죠?” 그녀의 친구라고 주장하는 이의 목소리에 상디는 다른 직원에게 뒷정리와 문단속을 부탁하고 냉큼 차에 올라탔다 #원피스 #드림 3 답례 2016년 이전 / 원피스 - 상디 드림 상디는 뭘 하면 그녀가 좋아할 지를 떠올리며 이것저것 머릿속에 떠올렸다가 지우기를 반복했다. 그녀가 일어나려면 아직 시간이 많이 남긴 했지만 초조한 것은 어쩔 수 없었다. 계획대로라면 벌써 요리를 시작하고도 남을 시간이긴 했는데…. “아….” 누군가의 발걸음 소리와 함께 열리는 문소리에 상디는 물고 있던 담배를 황급히 끄고 환기를 위해 창문을 열었다. #원피스 #드림 1 15세 [원피스] 마르코 연성글 1 취향 듬뿍 글 필이 올 때만 내용 추가 #원피스 #호불호_갈릴수도 #세뇌물 #마르코 29 로우조로│행방불명된 길치의 유언 검은 주인을 닮는다더라 나는 가본 적도 없는 그곳의 기후를 사랑했다. 너 때문이었다. “이게 뭐지?” 로우는 자신에게 건네진 하얀 종이를 내려다보며 말했다. 용의 비늘 아래에서 벗어난 와노쿠니의 연회가 연일 7일째 이어지던 밤이었다. 축제에 가까운 파티가 이어지는 와중에도 선의 토니토니 쵸파, 선장 겸 선의 트라팔가 로우, 선의 불사조 마르코가 붙들어 맨 끝에 3일째에 #원피스 #로우조로 #220610 성인 [쿠잔사카] How to Disappear Completely 여러모로 주의를 요합니다(캐붕, 썩 아름답지 못한 성관계, 폭력 등...) #원피스 #쿠잔사카 #폭력성 19 Dance with me 원피스 샹크스 드림 2023.02.23 / 2024.07 1차 퇴고 Dance with me 연회가 한창이었다. 추위를 견디기 위해 피워둔 모닥불을 중심으로 선원들이 옹기종기 모여 떠들고 웃고 마시는, 의미 없는 행위들이 한참 전부터 계속되고 있었다. 도통 질서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소란에 노아는 손에 들린 술잔을 입에 가져다 대며 그들을 바라보았다. 술과 노래, #원피스드림 #원피스 #드림 49 BAD BAD BAD -2- <원피스> 2차 창작 #원피스 #로우 #코라손 #도플라밍고 73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