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개망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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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붕ㅈㅇ/오타 ㅈㅇ/비문 ㅈㅇ/마춤뻡 ㅈㅇ/ 온갖 빻은거 다 튀어나옴 1. 헤어질 결심에다 우키슌을 집어넣고 싶다거 살인 용의자로 경찰소에 찾아온 남자가 자기 친구면 어떡함? 그것도 연락이 끊긴지 오래된 친구…. 왜 끊겼냐면 내가 홧김에 헤어지자는 말에 표정 한번 변하지 않고 그대로 사라져 연락할 수 없었던 나의 옛 애인… 같은 그런게 보고싶음.
관계 후 모습 있음/캐붕ㅈㅇ/마춤뻡ㅈㅇ 쿄라쿠도 상실의 두려움을 가진 사람이라는게 좋음… 그게 어쩔땐 견디기 힘든 슬픔으로 다가오는 걸 속으로 삭히다가 결국 표현하는 순간이 너무 보고싶었어요………
본격 우라하라 왼 쿄라쿠 오른쪽 만화.. 늘 그렇듯캐붕주의/마춤뻡 주의
※오타주의/시점 뒤죽박죽 주의/캐붕주의 상점 안쪽에 있는 실험실에서 며칠을 처박혀 있던 키스케가 뻑뻑한 눈앞 머리를 대충 문지르며 나와보니 상점엔 적막이 맴돌고 반쯤 열린 창문에서 한적한 오후의 미적지근한 바람이 불어왔음. 몰려오는 피곤을 밀어내며 담배라도 필 겸 향한 뒷마루에서 쿄라쿠의 뒷모습을 발견했겠지. 제 영압을 느끼고 뒤를 돌아볼 법한데도 미동
그리고 싶었던 장면만 ㅈㄴ 열심히 그리고 다른 부분은 그냥 뭐 코파면서 그림…. 근데요 원래 만화 그리면 레이어 백개 넘개 쓰는게 맞는건가요??????????????이게 맞는거임??? 암튼 아악회랑이 쿄라쿠 한입하는 거 보고싶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