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1.07 그림 연습 4일차 연습장 by 메르 2024.01.07 카테고리 #기타 이전글 24.01.05 구도 트레이싱 / 드림캐 전신 드로잉 중 다음글 24.01.14 그림 연습 5일차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그 후로 이백 년. 그리고 오늘, 열 번째 신부가 찾아왔다. 하늘님께서 나를 시험하려는 걸까, 혹은 나의 바람을 이루어 주신 걸까. '당신'이 다시 내게 돌아왔다면. 무엇이든 간에 이번에도 똑같이 보낼 수는 없다고 생각했다. 이번에는 놓치지 않을 거야, 내 곁에서 누구보다도 행복하게 해 주어야지. 당신만을 그리며 쓸쓸하게 지나온 시간을 더는 거듭하기 싫어. 그리고 이 모든 폭죽 #01 덕개 경장 과거날조 부모님이 내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폭죽을 펑- 하고 터트리는 순간, 내 세상은 마치 신기루였던 것처럼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나는 그저 평범한 시골아이였다. 얼굴과 옷에는 흙이 사라지는 일이 없었고, 나비를 쫓아 들판을 뛰놀던 그런 평범한 소년. 그리고 그날은 내 다섯번째 생일이었다. 평소처럼 들을 헤집고 개울을 따라 걷다 해가 산에 걸릴 때가 되어서 #덕경장 #미수반 #덕개 #미스터리_수사반 #방화 #스토킹_범죄 #살인 27 [하루카나] 12시의 도밍게즈 EP 2 2024-04-20 ~ 2024-06-15 <body><div class="message desc" data-messageid="-NvvAFkPw-pf64LWwOP3" style="box-sizing: content-box; padding-left: 15px; padding-right: 16px; padding-bottom: 7px; background-color: rgb(241, 241, 241) IF. 리엔세라 현대물 AU 리엔세라 : IF 단편 봄이 빠르게 물러갔다. 여름이 조금씩 존재감을 드러내기 시작하는 절기. 어느 중학교의 방과 후, 노을 진 교실 안. 덜컥. 책상이 맞물리는 소리가 났다. 역광으로 인한 검은 그림자 둘이 책상 위에 뒤엉켜 있었다. 새어 나오는 소리는 없었다. 숨을 죽이고 서로를 탐하는 두 개의 인영에서 나오는 열기만이 서로의 감정을 확인했다. 책상 위에 어지럽게 흩어져 #gl #백합 #현대물 #AU #IF #단편 #웹소설 10 피타냐와 나 자기 혐오와 파괴에 대한 축하 피타냐와 나 ; 자기 혐오와 파괴에 대한 축하 세례 그래, 나는, 그저, 버스에 앉아 졸고 있었어,기분만 내기 위해서 산 케이크를 안고서.그래, 나와 달리, 열심히 사는 놈들 목소릴묻으려 듣고 있던 노래의 볼륨을 높혔어. 나는 버스에 앉아 졸고 있다. 케이크를 안고 있다는 것으로 보아 집으로 돌아가는 중인 것 같다. 그리고 여기서 케이크는 기분만 내기 #attm #uni #유니 #attwn_park #피타냐와_나 #박화애 159 2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中 배우 당보 X 검도 선수 청명 | 현대 AU *장거리 비밀 연애 중 일어난 일 *청명은 36, 당보는 30 5.16 수정 "진아, 비행기 몇 시 출발이라고?" "내일 아침 10시요." 청진은 캐리어에 옷과 충전기, 음식을 집어넣고 있는 청명을 질린 눈으로 쳐다봤다. 전화가 왔다며 신나게 달려갈 땐 언제고 잡으러 가야 한다고 짐을 싸고 있는 제 형을 차마 좋게 볼 순 없었다. 다른 사람도 아니고 제 #화산귀환 #당보청명 #청명당보 22 성인 ??? 소라쇼바소라 R18 15세 허물이 찾아온 밤 - 下 여름 공포물: 현화산 ALL 현대 AU #화산귀환 #현화산 #NCP #여름_공포물 #동물_사체 #벌레 #유혈 #텍스트_고어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