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추얼 만들 때마다 갱신됨 백업 by 베루 2023.12.15 12 0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파이널판타지14 #휘틀로다이우스 #아르버트 #라라펠 #버추얼 이전글 231208~231215 다음글 231216 가슴 맞대기 트레틀 사용함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파판14/빛전라하]귀환지 영웅의 귀환텔 좌표가 아직도 크리스타리움이었다 -파이널판타지14 메인스토리 5.3스포 (*5.3당시에 쓴 글이라 설정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개인 빛전의 이름(에레타)가 명시되며, 고유 설정이 있습니다. [빛전라하] 귀환지 by. 솔방울새 '내가 요즘 물러지긴 했구나. 처음부터 경계했어야 했는데.' 몸뚱이에서 움직일 수 있는 부위를 확인하듯 손끝부터 움찔거리며 깨어났다. 뻐근 #파판14 #파이널판타지14 #그라하 #빛전 #에레타 #빛전라하 #에레라하 13 1 [FF14][빛의전사] 눈 뜨라고 부르는 소리 에메트셀크 드림주, 칼리타 루인 #00 눈 뜨라고 부르는 소리 에오르제아 남쪽 끝, 사골리 사막 너머 이름조차 없는 모래사막. 유독 태양이 뜨겁게 타오르던 날, 허공에 에테르가 휘몰아치며 작은 구멍이 생겼고 그 틈을 비집고 사람 하나가 모래 위로 떨어졌다. 삼각형 귀와 긴 꼬리를 가진 창백한 여자는 짧은 단어만을 중얼거리며 첫 여행을 시작했다. 가여운 조난자와 아말쟈족의 시체를 뒤져 #파이널판타지14 #자캐 #빛의전사 11 15세 2405 파14낙서모음 맨 마지막그림(두번째움짤밑) 유혈조심 #파판14 #파이널판타지14 #제로 17 16 1 새는 낙원을 좇아 (1) [파이널판타지14 / 2차 창작] 비상하는 파랑새 1화 파랑새는 다툼이 없는 낙원을 바랐다. 바다에서 태어나 숲에서 자란 루가딘. 그것이 나 — “지저귀는 파랑새”의 뿌리였다. 그리고 지금 나는, 다시 이 바다로, 림사 로민사로 돌아와 큰 꿈을 꾸려 한다. - …고 …끼… …각하세요. 저 멀리에서 어떤 소리가 들려온다. 모험가, 지저귀는 파랑새는 귀를 기울여 그 소리를 더 크게 들으려고 노력한다. - 듣고… #파이널판타지14 #스포일러 23 2 안갯빛 소형 연분홍 채광 모던 ❖커미션 1층과 지하 사용 및 조경 채광이 남향만큼 좋은 반질반질 복층 모던 2021. 10. 2. ~ 2021. 10. 11. 신청 감사합니다! #파이널판타지14 #파판14 #하우징 3 성인 [라하벨] 비틀어진 낙원의 열기 대충 병든 낙원 뒷이야기 라하브레아 X 빛의 전사(여) 드림글입니다.이후 공개 되는 공식 설정 및 그에 따라 수정되는 드림 설정과 충돌할 수 있습니다. 5.4~5.5 시점 ※ 이 글에 등장하는 라하브레아의 외관은 고대 시절이 아닌 창천 당시 아씨엔 외관으로, 약 180 중반을 상정하고 있습니다. 사용 소재: 하트 신음, 연속 절정, 여성 쪽의 체액 과다 하트 신음… 한 번 사 #파이널판타지14 #파판14 #FF14 #라하브레아 #라하브레아_드림 #라하히카 #라하빛전 #드림 #라하벨 15 안갯빛 중형 화이트 우드 원목 ❖커미션 1층과 2층 일부 사용 및 조경 채광과 조명이 예쁜 복층 구조의 화이트 우드 모던 2021. 7. 29. ~ 2021. 8. 9. 신청 감사합니다! #파이널판타지14 #파판14 #하우징 1 무대에서 가장 불쌍한 배우 그 진명은 바로.... 아둥바둥 애썼던 꼴이 우스워질 만큼 허무한 결말이었다... 소리 없이 아스러져 가는, 영원할 것이라 믿었던 모든 것들이 꿈만 같아서 ■■■는 애꿎은 손목을 계속해서 꼬집고 있었다. 날이 선 손가락으로 잔뜩 헤집어진 손목은 온통 붉었다. 끝이 난 이야기에 이제 와 항의해봤자 돌아오는 게 무엇이 있단 말인가. 되돌릴 수 있나? 아니, 그건 불가능하다. #아씨엔에메트셀크 #파이널판타지14 #팬창작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