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창작 유료 執 기억의 片鱗 Minor Studio by 이엔 2024.07.14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2차 창작 총 13개의 포스트 이전글 終生記 칠인회 뮤즈 합작, 이윤 다음글 失 한 PD의 이야기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캐릭터 소개] team K #캐릭터 소개 모바일 게임 BLACKSTAR theater Starless의 캐릭터 프로필. 공식 홈페이지에 기재된 이미지와 내용을 기반으로 번역하였습니다. 이미지를 저장 및 캡쳐하여 유포하지 말아주세요. 링크 공유 등의 방법을 사용해주시길 바랍니다. 이 프로필은 2024년 2월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메인 스토리 시점에 따라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소테츠 #기 #요시노 #팀K #케이 #야코 #긴세이 #블랙스타 #캐릭터_소개 41 [카드] 케이 ☆4 【가볍게 흘리다】 ─ 1화 #케이 #레슨의상 #4성 말괄량이도, 적당히 해야지 1화. 가볍게 흘리다 케이: 아침부터 새로운 스테이지의 연습을 하고 있었다만, 오늘은 전조가 좋군. 케이: 물이 떨어져 방에서 나왔더니, 이렇게 너와 만났다. 케이: 나의 스테이지는, 전부 너에게 바친다. 다음에도 기대해다오. 케이: 사실은, 모든 시간을 바치고 싶다만, 세상이 마음대로 되지 않는군. 케이: 가게로 오는 #4성 #카드스토리 #레슨의상 #케이 22 [카드] 케이 ☆4 【가볍게 흘리다】 ─ 2화 (完) #케이 #레슨의상 #4성 2화. 가볍게 흘리다 케이: 부딪힌 정도로 무너질 줄이야…… 조잡한 데에도 정도가 있지. 케이: 괜찮은가, 사키? 케이: …… 늦지 않아 다행이다. 케이: 운영에게 제대로 말해두지. 너를 위험에 처하게 한 것을 후회하게 해 줘야겠군. 케이: ──자, 언제까지 이대로 있을 수는 없지. 케이: 사키, 그대로 내 목에 손을 둘러다오. 케이: …… 흠, 가볍 #4성 #카드스토리 #레슨의상 #케이 20 抜け殻 「테세우스와 아테네의 젊은이들이 탄 배는 서른 개의 노가 달려 있었고, 아테네인들에 의해 데메트리오스 팔레레우스의 시대까지 보수되었다. 부식된 헌 널빤지를 뜯어내고 튼튼한 새 목재를 덧대어 붙이기를 거듭하니, 이 배는 철학자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자라는 것들에 대한 논리학적 질문’의 살아있는 예가 되었는데, 어떤 이들은 배가 그대로 남았다고 여기고, 어떤 #뮤지컬 #배니싱 #2차창작 #벌레_징그러움 #잔인성 우리가 그어놓았던 그 선을 넘기까지 앞으로 한 발 Type: Lemonade - 캐릭터+키워드 3~6개 정도만을 가지고 자유롭게 작업하는 프리타입 Type: Lemonade 신청글입니다. - 파이널판타지14 장르 휘틀로다이우스 드림 / 콜리에서 신청받아 작업한 글입니다:)! - 별도 요청사항이 없었기에 드림주 이름 그대로 기재되어있습니다. - 주신 신청내용: 친구이상 연인미만의 관계에서 선을 한발짝 넘어가기,우정과 사랑의 정의, 6 파판14 일펍 꿈의 골드소서 후기 #꿈의_골드소서_당첨 생애 그리고 오타쿠생 처음으로 참가하는 일일 어쩌고 행사였습니다 기록 위주 저퀄 주의 의식의 흐름 주의 읽으셔도 되고 안 읽으셔도 되는 이야기… (진짜요 안 읽으셔도 돼요 뒤로 가세요) 너무 즐겁고 재미 있었습니다. 이 꿈을 위해서 주최분과 코스 스탭분들, 일반 스탭분들까지 얼마나 열심히 준비하셨을지 생각하면 이런 행사에 참가하게 된 것이 너무 180 CHECKMATE 황폐는 사람들로부터 활기를 앗아간다. 제도의 중심부에서 멀어질수록 사람들의 얼굴에는 활기가 사라져갔다. 당연했다. 황제의 눈길이 닿지 않는 변방은 영지의 주인마저 팽개친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영주들은 어떻게든 황제의 눈에 띄기 위해 제도에 있는 일이 잦았다. 주인이 부재하는 영지는 생기를 잃었고 치안 또한 나빴다. 도로 한복판에서 도적질을 하거나, 싸움 3 [외전] 눈을 발견한 이야기 카노치카 첫 만남? 그때는 해 질 녘이었다. 황혼으로 가득 찬 거리를 누나와 둘이서 그림자를 늘어뜨리며 걸었다. 그날, 누나는 내게 눈이 맑아지는 뱀과 직접 대화를 해보겠다고 선언했다. 그만두라고, 위험하다고 몇 번이고 말해봤지만 그런 말들 따위로 이미 굳은 결심을 한 누나를 말릴 수 있을 리가 없었다. 그렇다면 하다못해 누나한테 큰 걱정을 끼치지 말자, 그 생각 하나로 금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