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고 (웹 재록/유료발행) [드라히메] 시곗줄의 주인 2021. 03. 30 기억의 조각 by 匿名 2023.12.26 5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원고 (웹 재록/유료발행) 총 9개의 포스트 이전글 [드라히메] 뫼비우스의 시곗줄 드라이 통상 해각 이후 시간선 / 2021. 03. 30 통판 다음글 [필립유나] 그러므로 당신은 곧 불행해진다. 2022. 05 웹 온리전 발간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슈텔과 아폴로 첫만남 날조 관련 이벤트 읽기전에 날조를 해야한다. 나중에는 못하니까 떨어지는 유성에 간절한 마음을 담는 사람들이 있어서 별에 특별한 힘이 깃든 걸까. 움직이는 별이 간절한 마음을 오래 지켜본 나머지 도와주기 위해서 내려오게 된 걸까. 인과 관계는 알 수 없지만. 유성의 나라 메테오벨은 기나긴 수명을 대가로 소원을 이루어 주는 힘을 갖고 있는 신비한 나라가 되었고. 메테오벨 왕가는 수명을 알갱이로 삼은 모래시계를 가지고 누군 #꿈왕국 8 15세 [녹스히메] Meditatio Mortis 꿈왕국과 잠자는 100명의 왕자님 24/2/4 교류회 발간 #녹스 #녹스히메 #꿈왕국과_잠자는_100명의_왕자님 #스포일러 #죽음 #꿈왕국 [드라히메] 트럼프 카드와 키스의 상관관계 2019. 01. 28 드라이 가챠 4성 실장 이벤트 <사랑앓이와 행복의 복숭아> 한국판 등장 기념 둘은 늘 그랬듯 크로포드 성 가장 깊숙한 방에 있었다. 드라이는 썩 외출을 좋아하지 않았다. 유메는 이도 저도 아니었다. 밖으로 나가 사람들을 만나는 것도 좋아했고 혼자 조용히 책을 읽는 것도 좋아했으며 게임에 열중한 드라이의 옆모습을 보는 것도 좋아했다. 그래서 둘은 언제나 #꿈왕국 #드라히메 12 [드라히메] 12월의 새벽 드라이 통상 달각 이후 / 2018. 12. 26 드라이 통상 달각 이후의 이야기. 크리스마스 기념. 째깍이는 시계 소리에 눈이 떠졌다. 드문 일이었다. 드라이는 시계를 몸에서 떼어 놓는 법이 없었다. 그래서 그의 주변에선 늘 초침 소리가 났다. 잘 때도 마찬가지였다. 처음에는 그 소리가 끔찍했다. 벽에서 소리 죽여 시간을 세는 것도 아니고, 그의 가슴 부근에서 조용히 째깍이는 게 싫었다. 귀를 기울 #꿈왕국 #드라히메 10 [드라히메] 끝의 시작 드라이 통상 달각 이후 / 2019. 07. 08 온라인 히메른 쁘띠 교류회에 제출했던 글입니다. 눈이 내리고 있었다. 아무도 없는 성이었다. 크로포드의 무너진 성. 성벽은 먼지가 되어 사라진 지 오래였다. 눈은 그 흔적과 섞여 탁한 색을 낳았다. 아름답지 않은 풍경이었다. 그러나 어딘가 차분하고 안정된 모습이었다. 사람의 흔적이 거의 남아 있지 않아 더 그랬다. 성은 단절된 세계에 속한 유일한 존재처 #꿈왕국 #드라히메 #약물_범죄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6 [토르히메] 고백의 다양성 (커미션) 2차 커미션 / 2022. 09. 27 <꿈왕국과 잠자는 100명의 왕자님> 토르x히메 커미션 “토르 왕자님!” “무슨 일이야.” “그게, 트로이메아의 공주님께서…….” 남자는 그 순간을 잔인할 정도로 선명하게 기억한다. 언제나처럼 묠니르를 휘두르며 훈련을 거듭하고 있던 그때. 차갑게 식어가는 체온. 제 손에서 빠져나가는 망치. 낯설지 않은 타인의 목소리가 귓가를 파고든다. 보이지 #꿈왕국 #토르히메 8 성인 [윌히메] 에로틱 그로테스크 넌센스 2024. 01. 06 #꿈왕국 #윌 #히메 #윌히메 #윌x히메 #강압적묘사 7 성인 [드라히메] CG 컴플리트는 게이머의 상식?! 2024. 02. 04 꿈왕국 히메른 교류회 발간 #꿈왕국 #드라히메 4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