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고 (웹 재록/유료발행) 유료 [필립유나] 그러므로 당신은 곧 불행해진다. 2022. 05 웹 온리전 발간 기억의 조각 by 匿名 2023.12.28 1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원고 (웹 재록/유료발행) 총 9개의 포스트 이전글 [드라히메] 시곗줄의 주인 2021. 03. 30 다음글 [필립유나] 기원의 기원 2023. 02 배포전 발간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필립유나] 기원의 기원 2023. 02 배포전 발간 2023년 7월 프로젝트 문 사상 검증 및 직원 부당 해고 문제 발생 이전에 작성된 글입니다. 현재 프로젝트 문 장르 창작 및 소비 없습니다. 단순 백업을 위해 업로드합니다. 2023년 진행된 프로젝트 문 오프라인 배포전 <도시의 밤, 안전유희동호회 2회>에서 판매한 책입니다. 필립과 유나가 사귀게 되는 IF입니다. 외전은 실물책 한정으로 수록되어 #필립유나 5 [필립유나] 가장 사소한 욕망 2021. 11. 27 2023년 7월 프로젝트 문 사상 검증 및 직원 부당 해고 문제 발생 이전에 작성된 글입니다. 현재 프로젝트 문 장르 창작 및 소비 없습니다. 단순 백업을 위해 업로드합니다. 필립→유나. 새벽 사무소 접대 이전 (+불완전한 우는 아이의 책장 이전) 을 상정했습니다. LoR 리우 협회 2과 접대 이후/엔딩을 보기 전에 쓴 글이기에 일부 공식 설정과 맞 #필립유나 5 2025.01.23 정체성에 관하여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토끼도 고양이도 버릴 수 없으니까요. 놀이공원은 정말 가고 싶어서 꺼내기도 했고… 2월에 그래서 가기로 했어요. (?) 말 나온김에 귀여운 게 보고 싶어서 커미션을 넣고 싶기도 했고… 그래서 한 번 머리띠 핑계로 꺼내보았습니다. 오너님도 잘 못 정하시겠군요. 그 마음 이해하조. 왜냐면… 둘 다 귀여우니까… 원래 목적은 카톡 프사를… 15 [에쉴서월] Rogue 시멘트 도로가 산을 끼고 구불구불 뻗어갔다. 차체가 바람을 절삭하며 내달렸다. 가로등조차 충분히 밝지 않은 길. 사람이 걸어 다녀선 안 될 곳에 두 명의 그림자가 전조등 빛에 길었다 짧았다. 또 한 대의 차가 강풍을 일으켰다. X는 그 풀에 휘날린 장발을 신경질적으로 귀 뒤로 넘겼다. 곧 그론 모자라단 마음이 든 듯 머리끈을 꺼내 들더니 한 손으로 팍 쥐어 #에쉴서월 #폭력성 #빌런에유 #1차 #서월 #자컾 #에쉴 #X 5 [치아미도] 새벽의 취중진담 주제 : 어느 날 한 명이 취했습니다. 2019년에 있었던 앙상블 스타즈의 등장 캐릭터 모리사와 치아키 x 타카미네 미도리, 약칭 치아미도 커플링 합작 참여글입니다. ——— 도대체 이 상황을 어떻게 해야 할까........바닥에 넘어져 엉덩방아를 찧은 그 자세 그대로 치아키는 그런 생각을 하며 굳어 있었다. 다른 때 같았으면 툭툭 털고 간단히 일어나면 될 일이었지만 지금 그는 그럴 수 없었다. #앙상블_스타즈 #모리사와_치아키 #타카미네_미도리 #치아미도 10 성인 [블랙배저] 성인썰 백업 릭힐 / 잭힐 #블랙배저 #릭힐 #릭힐데 #잭힐 #잭힐데 337 8 KH 헤헤, 그렇게까지 앨리스를 잘 사용하는 건 아니야. 순전히 타고난 나의 순발력으로~? (장난스럽게 으스대는 척 한다. 상대의 대목처럼 앨리스를 좀 더 열심히 공부한다면 그런 것도 가능해질까, 생각해본다. 작금의 보드랍고 따사로운 분위기도, 자각하지 못한 순간마다 은은한 편안감을 주는 상대의 말들도. 그저 그런 것이 기뻐, ‘나만 믿어.’ 답하고 만다.) 아 4 나흘째 새벽에 까마귀는 그곳에 없는 목소리를 들었다 힐마르와 아나히스 까마귀는 나무 위에 앉아 있었다. 가지 위에 웅크려 올린 발밑으로 정수리가 몇 개인가 지나갔다. 추격자들에게 숨소리도 들키지 않으려 애써야 했다. 숨도 닿을 법한 거리에 이르자 아예 호흡을 멈췄다. 길 위의 정수리는 다행히 얼굴이 되지 않고 지나갔고, 수풀 사이로 뒤통수들이 사라졌다. 그제야 까마귀는 숨을 조심히 뱉었다. 갔어. 한쪽 팔을 옆으로 늘어뜨린 #아나히스 #자캐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