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위는 데굴 [D&D] 얼어붙은 보물 -1- 20240929 주사위는 데굴 묘하는 뒹굴 by 묘하 2024.09.29 19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주사위는 데굴 비번은 소제목 총 15개의 포스트 이전글 하숙인의 죽음 2024 다음글 [CoC] Flower Addict -1-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Time Space 너에 비하면 전부 별거 아닌 것들인데. #데뷔_못_하면_죽는_병_걸림 #데못죽 #차유진 #김래빈 #유진래빈 #윶랩 10 해후(邂逅) 서재호의 집을 나선 양시백이 도장으로 돌아가는 길의 날씨는 점점 매서워질 겨울인데도 그날따라 푹하다고 해도 될 만큼 따사로웠다. 양시백이 골목길을 꺾어가며 몸을 움직이자 목에 걸린 인식표가 서로 맞물리며 짤랑 거리는 소리를 냈다. 양시백이 하고 있는 군번줄 목걸이는 오래된 물건이었다. 10년 전쯤, 직업소개소에 흘러들어갔다가 아닌 밤중의 홍두깨마냥 칼에 #회색도시 #양시백 #양태수 4 그 물에 녹아 흐르는 것은 뜰팁 전력 '물' | 이세계 삼남매 우린 태어날 때도 죽을 때도 물속이니까 첫 호흡도 마지막 숨도 우릴 둘러싼 물에 녹아있고 떠나간 이를 그리며 흘린 눈물도 물속에 담겨있기에 이 물이야말로 우리의 삶이 녹아있는 것이리라 수면 아래로 수 백 미터나 되는 깊이에 있는 곳인데도, 신기하게 용궁은 햇빛이 잘 들어오는 곳이었다. 물결칠 때마다 용궁의 건물을 비추는 햇빛이 춤을 추듯 흔들렸는데, #뜰팁 #픽셀리 #이세계_삼남매 #덕개 #공룡 #부산조 15 [바루드] 어떤 악당이 다정하라 말하니, 열 중 다섯이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한다면 다정한 세상이 좋았다. 그러나 다정하기에 이 얼마나 어려운 세상이던가. 하늘을, 보다 정확히는 허공을 밟고 건물을 내려다보던 바루드는 머리카락이 바람을 타고 기분 좋게 이마를 스치는 것을 느끼며 눈을 감았다. 줄곧 건물에 고정돼 있던 시야가 닫히며 집중이 흐트러지자 그제야 목이 뻐근한 것이 느껴졌다. 아무래도 너무 오랫동안 한 자세로 보고 있었던 모 #바루드 16 알오버스 세계관에 있던 수호는 어느 날 그런 형질 없는 역영설 세계관으로 날아갔습니다 원래 세계에서는 베타였고 알파나 오메가의 존재는 생활 상식 정도로 알고 있던 수호는 역영설 세계관에서 로이드가 되었고 하비엘을 만나자마자 ‘아 얘 누가 봐도 알파네 그것도 말로만 듣던 우성알파겠네’ 하고 당연하게 알오버스 세계관으로 확신함 로이드는 그래도 귀족인데 알파이지 않을까? 싶었지만 별다른 그런 느낌은 없는데다 남작님도 알파로 보이지 않고 남작 (2) Prologue 그 말을 들은 하늘색 소녀의 맑은 청아한 두 눈동자가 희둥그레졌다. 여기서 나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니. 이거 정말 행운의 찬스 아닌가?! “좋아! 나갈수만 있다면 어떤 계약이던간에 다 받아줄게!” 라곤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긴 더듬이가 위로 바짝! 튕겨 올라가며 의기양양하게 제 앞에 있는 유령에게 대답하였다. 그런 그녀의 모습에 리네는 기가 13 1 막하스의 적극적이고 소심한 커미션 와! 마참내! 즐겁다! 샘플 : (15금 버전) <소설> bl자컾 https://pnxl.me/vb7jxq (19금 버전) <소설> 드림3인관BL https://pnxl.me/tycko4 드림모브물BL https://pnxl.me/mzosc6 1차BL https://pnxl.me/ce9a01 촉수에 굴려지는 남캐 https://pnxl.me/az1r4u 커미션 신 30 성인 가내 타브Q/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