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하반기 그림 정리 순서 뒤죽박죽/cp 연성 포함 겅녕땅굴 by 윤우 2023.12.31 50 0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럭시엠 #복사이크 다음글 두 사람이 함께하는 24시간 샘플 복스 아쿠마 x 아이크 이브랜드 앤솔로지 샘플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너드남 군주 x 밴드부 보컬 아이크로 복사이크 캠퍼스물 (2) 복스와 아이크의 관계는 저번 학기에 비해서는 확실히 발전했음. 첫 오리엔테이션 수업에서 재회하고 과제를 위한 영화감상 일정을 잡은 뒤 헤어졌다가, 아이크가 복스한테 [이번 학기 잘 부탁해^^] 라는 메시지를 보낸 것이 시작이었음. 당연히 복스도 그에 맞춰 [잘 부탁해] 라고 대답했는데 전과는 달리 대화가 거기서 끝나지 않았기 때문임. [복스 넌 자취해? #복사이크 #voxike 46 <아쿠마 성의 신기한 방문자> 후기 연성 본편은 이쪽에서 봐주세요 사실 이 글은 2023년 7월 복스+아이크 커플 웹온리가 열린다는 소리에 그럼 부스 자리 얻어서 일본어로 번역해서 출품해야지! 일단 그 전에 한국어로 연성을 먼저 하고! 라고 생각하며 썼던 글이었답니다 물론 신청하는 거 까먹어서 당시에 출품 못했고(번역하던 와중에 현생이 바빠진 것도 이유 중 하나임)&에유가 아니라 현실 #복사이크 #voxike 4 1 숙명의 붉은 실(3) 신분차 사랑을 시작한 루카슈의 보호자들 복사이 여기서 이어지는 썰입니다. 썸네일 출처: 갑자기 자기 앞에 나타나서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지 않는 제안을 한 남자를 보고 아이크는 있는 힘껏 인상을 찌푸렸음. 당신과 나의 주인. 즉 루카 카네시로와 슈 야미노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하자는 뜻인 것 같은데, 사실 아이크에겐 이 남자의 제안을 받아줄 이유가 1도 없었음. 오늘 아이크가 외출한 건 앓아누운 루카 #복사이크 #voxike 64 1 Hope in the Abyss _ Part. Luxiem vs Noctyx (1) 2. 함정 아이크는 객실 구역으로 진입했다. 숨을 죽인 채 한 걸음 한 걸음 천천히 발을 옮기며 귀에 찬 이어폰을 두드려서 미스타에게 신호를 보냈다. 아직도 불만이 가시질 않았는지 미스타는 퉁명스런 목소리로 ‘꼬리’ 가 비친 모니터가 어떤 감시 카메라의 화면을 비추고 있는지 설명해주었다. 그 설명을 이정표 삼아 발을 옮기며 아이크는 권총을 쥔 손에 힘을 주었다. 루 #럭시엠 #녹틱스 4 15세 [Voxike] 425번의 루프 #Voxike #복사이크 49 Hope in the Abyss _ Part. Luxiem 6. 빛을 보았던 날 그렇게 밤이 지나갔다. 다음날 아침이 되자마자 복스는 루카에게서 건네받은 조직 아지트의 주소를 품고 나갔다. 오는 김에 먹을 것도 좀 사 오지. 다들 뭐가 좋아? 여기서 도망쳐 숨을 곳을 찾는 게 아니라 마치 동네에 마실이라도 나가는 것 같은 태도였다. 어쩌면 복스 본인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을까? 절대적인 강자란 여유가 있는 법이구나. 생각하며 슈는 웃 #루카슈 #럭시엠 5 복사이크 뻘썰 모음 주기적으로 갱신될... 지도...? ① “네 옆에 있으면 가끔 내가 바보가 되는 기분이야.” 랑 “난 너와 함께일 땐 언제나 바보야.” 의 차이가 내안의 복사이크임을 깨달음 뭔 소리냐고요? 전자: 난 가끔 너한테 정신없이 휘둘리곤 해 후자: 난 걍 사랑에 빠진 바보임 어떤게 누구 대사인지 굳이 말할필요 없을듯 양은 적지만 지금껏 해온 연성이든 썰풀이든 화살표는 늘 ❤️→→→→→→💙인 #복사이크 #voxike 57 1 Hope in the Abyss _ Part. Luxiem 8. We Are Family??? “굿모닝, 얘들아.” “……좋은 아침…….” 다음날 아침 식당에 나타난 복스 아쿠마와 아이크 이브랜드를 본 나머지 세 사람은 경악했다. 제일 반응이 큰 이는 미스타였다. 그는 방금 전까지 숙취 탓에 머리가 꽝꽝 울리고 있던 것마저 잊어버리고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날카롭게 손가락을 뻗었다. 범인은 당신이야! “너 그 꼴이 뭐야?!” 여기서 미스타가 말 #럭시엠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