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xike] 425번의 루프 겅녕땅굴 by 윤우 2024.08.29 70 0 0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두 사람이 함께하는 24시간 샘플 복스 아쿠마 x 아이크 이브랜드 앤솔로지 샘플 다음글 [Boxeki] 뻡뻐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센티넬/가이드버스 복사이크 편 배경은 그리 멀지 않은 근미래, 인류를 위협하는 괴수들의 등장으로 이능력자 협회가 세워지고 전투요원인 센티넬과 그들의 능력을 안정, 유지시켜주는 가이드들이 소속되어 히어로처럼 활동하는 세계관. 이능력자들은 다 군인 신분이고 훈련도 시켜주지만 위험한 일이 많아서 전선에 서는 센티넬의 수가 가이드에 비해 매년 부족하고 괴수들은 멸종할 기세가 안 보여서 고위층 #복사이크 #voxike 57 1 Hope in the Abyss _ Part. Luxiem 2. 도망친 악마와 소설가가 숨어 살던 주술사를 만나기까지의 이야기 복스 아쿠마와 아이크 이브랜드의 도피행-그것을 ‘사랑의 도피행’ 이라 부르는 것은 아이크가 끝까지 거부했다-은, 뭐라고 해야 할까, 뜻밖에도 무척 순탄했다. 그것은 아이크에게는 꽤나 수치스러운 일이었다. 복스의 힘을 빌리지 않겠다고 잘난 척 했으면서 정작 마을을 빠져나오는 것이나 채 가져오지 못한 짐을 복스가 소유한 대여 금고에 맡기는 것이나 살인 혐의로 #복사이크 #럭시엠 13 Hope in the Abyss _ Part. Luxiem 1. 소설가, 악마를 만나다 복스 아쿠마는 악마다. 그는 약 400년을 이 땅에서 인간과 뒤섞여 살아왔으나 오랜 인류의 역사 속에서 그의 존재가 표면에 부각된 적은 없었다. 그는 주변의 인간에게 해를 끼치는 일 없이 그저 이 세상에 존재했을 뿐이었다. 그에게는 인외의 존재만이 가질 수 있는 뛰어난 능력이 여럿 있었으며, 주변의 인간들은 이를 숭배하거나 경외하며 그를 특별한 존재로 여 #럭시엠 #복사이크 21 <아쿠마 성의 신기한 방문자> 후기 연성 본편은 이쪽에서 봐주세요 사실 이 글은 2023년 7월 복스+아이크 커플 웹온리가 열린다는 소리에 그럼 부스 자리 얻어서 일본어로 번역해서 출품해야지! 일단 그 전에 한국어로 연성을 먼저 하고! 라고 생각하며 썼던 글이었답니다 물론 신청하는 거 까먹어서 당시에 출품 못했고(번역하던 와중에 현생이 바빠진 것도 이유 중 하나임)&에유가 아니라 현실 #복사이크 #voxike 10 1 <Fly me to the moon> <Gehenna> 후기 좀아포 AU 연작단편 (복사이크) 연성 본편은 이쪽에서 봐주세요 세계관을 이루는 아포칼립스 요소에 대해서는 본편에 설명을 다 해뒀지만… 그래도 일단 부가설명. -전 세계가 좀비 바이러스에 잠식된 탓에 생존한 인간이 기존 인구의 1% 미만으로 떨어져 있는 상태. -니지산지 EN 멤버들은 현재 전원 같은 셸터에서 살고 있습니다. 복스랑 아이크가 합류하기 전의 시간대를 다른 멤버들 시점에서 #복사이크 #voxike 23 <나의 악마(Berserker)> 후기 서번트 복스, 마스터 아이크로 페이트 AU 연성 본편은 여기서 봐주세요 후기… 라기보단 뒷설정. 전 페이트 그 중에서도 성배전쟁 에유 좋아하는데 사유: 서번트 설정을 짜는 걸 좋아하기 때문 그런고로 이번 성배전쟁에서의 군주님 스테이터스는 이하와 같습니다 진명: 복스 아쿠마 클래스: 버서커 서번트 적성: 세이버, 캐스터, 버서커 성향: 혼돈 선 패러미터 근력 A++ 내구 A 민첩 B 마력 B #복사이크 #voxike 7 1 두 사람이 함께하는 24시간 샘플 복스 아쿠마 x 아이크 이브랜드 앤솔로지 샘플 7월 27일 제 26회 디 페스타 에 판매 할 복사이크 앤솔로지 입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링크 https://witchform.com/demand_form.php?idx=101485 YOU 님 KEKI 님 햄 님 묘란 님 유리 님 #복스_아쿠마x아이크_이브랜드 #복사이크 #Voxike 86 <어제의 앨범> 후기 여러 단어를 모아 만든 연작단편 연성 본편은 여기서 봐주세요 일단 이 글이 뭐냐면 단어나 표현이나 문장 리퀘스트를 받아 연성재활용으로 쓴 글입니다. 처음에는 단어 여러 개를 섞어서 한 편의 제대로 된 글을 써볼까 했는데 도저히 한데 묶을 수 없는 소재들이 있어서 그냥 연작단편 형태로 써보았습니다. -제시받은 단어는 ‘어제와 오늘’(르타님)→‘어제의 앨범’ ‘지금 네가 마시는 거’(실 #복사이크 #voxike 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