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레바퀴가 지나간 길 기만자 토모즈하 표지등포함 60컷 The Fragile by 시노 2024.05.17 50 2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수레바퀴가 지나간 길 토모즈하/와카즈하 총 11개의 포스트 이전글 불티 토모즈하 (본문 공포) 23,679자 r18 다음글 우츠세미[空蟬] 와카즈하 표지등포함 22p (93컷)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2. 문우드 포레스트 (1) Lupinus Paradisus | Chapter 1. 녹음의 기적 * 앤컾의 원작 서사가 보고 싶어서 쓰는 글. * 친세대의 시온 포레스트가, 헤이즐 포스터와 해리 포터가 있는 현세대로 트립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다룹니다. * 원작 소설의 흐름을 따라가되, 헤즐시온(앤컾)의 서사에 큰 비중을 두고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원작 파괴…) * 하오니 스토리 흐름에 따른, 원작 스포일러에 주의하세요. * 원작 #헤즐시온 #시온헤즐 성인 [오소쵸로]취중진담 2018.08.13 작성 | 공백 미포함 6,330자 #오소마츠상 #오소마츠 #쵸로마츠 #오소쵸로 #근친 7 블루베리 맛 영구 메모리 오르토 슈라우드 드림 * 24년도 오르토 생일 기념 글 “작은 도련님, 즐거워 보이시는군요.” 시끌벅적한 담화실 안. 오늘의 주인공인 오르토를 축하하는 목소리들 사이, 르니안의 무미건조한 감상이 이데아의 귓가를 스친다. 조금 떨어진 거리에서 동생과 기숙사생들을 바라보고 있던 이데아는 머쓱하게 어깨를 으쓱였다. 수많은 축하 속에서 기뻐하는 동생을 보는 건 기쁜 일이었지만 #트위스테 #트위스티드_원더랜드 #오르토_슈라우드 #004 죽은 자들을 위한 연회복 블라인드 죽음의 왈츠 | 덕개 노을이 지는 시간, 붉은빛으로 물든 바다 위에 거대한 배가 한 척 떠있다. SP CRUISE라고 커다란 글씨로 적혀있는 배는 어떠한 파도에도 흔들리지 않을 것처럼 웅장한 모습으로 항구에 정착해있었다. 내일 열릴 선상파티의 준비를 모두 마친 배의 관리자들은 일찍 쉬러 들어갔고, 항구에서 배로 오르는 길만을 극소수의 관리인들이 지키고 서 있었다. 귀한 손님을 #뜰팁 #픽셀리 #죽왈 #드주 #잠뜰 #덕개 #저노조 20 존재 커미션 작업본 존재 김현우x양연재 W.Miiin 같은 학교에 같은 시간대에 강의가 있는 주제에 따로 가자고 할 때부터 알아봤어야 했다. 연재가 발걸음을 옮겼다. 휴대폰을 신경질적으로 주머니에서 꺼낸다. 아직도 그 말이 잊히질 않고 뇌리 깊숙이 박혀있었다. 김현우 환자분 보호자 연락처 맞나요? 멍청하게 제대로 대답도 못하고 네? 소리나 하다가 겨우 온 병원이었다. 내 10 6. 별의 조각 흑게미즈 게얼터(흑게게) x 환생 미즈키 어찌 이토록 불행해진 것인가. 이대로 죽는 걸까 싶을 때, 귓가에 속삭이는 소리가 들렸다. 비통해하고 원통해하고 진심으로 애달파하는 목소리. 그는 천천히 생명이 꺼지고 있는 나보다도 더욱 원통해하고 있었다. 신기하다, 아무도 나를 위해 슬퍼하거나 눈물 흘리지 않았는데. 그 누구도 내게 그간 고생했다든가, 힘들었겠구나, #게나조 #게게게의_키타로 #미즈키 #게게로 #치치미즈 #부수 #父水 #트위터_해시태그_연성 #마음당_좋아하는_노래로_연성 29 3 사담으로 당신들과 도란도란 떠들었다. 얼마만일까, 이렇게 마음 놓고 대화하는 모습. ⋯⋯아, 그러한가. 사명 군. 칭찬인가. 그것이. 무어, 나쁘게 받아들이려고 이리 언급한 것은 아니고. 얕보이면 안되잖나. 가뜩이나 아저씨가 부릅뜨며 주의를 기울여도 난동이 벌어지는 것이 이 밀그램의 일상인데 말일세. 그래서 그런 게야. 아, 그렇지. 시도우 군은 의사였으나, 수의사는 아니니까. 전문 분야까진 아니겠군. (“아이”에 관한 대목에서 당신이 움 2024.07.01 천국과 지옥 12시 지났으니 7월 1일인 오늘 프로젝트 원고 심사가 있고, 심사가 통과되면 10일까지 수정, 19일까지 최종마감 일정이 있습니다. 물론 심사만 끝나면 쓰레기처럼 놀 예정이라서 제가 바쁠까봐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수정? 퇴…고? 전 이미 비행기 티켓도 끊어놨어요 ㅎㅎ 아무도 날 막을 수 없다에요. 심사를 앞둔 기분은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롤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