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립법개론 휘틀에메 Neath Dark Waters by 4U 2024.10.21 39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다음글 세상의 중심에서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해당 포스트는 댓글이 허용되어 있지 않아요 추천 포스트 성인 인류 최초의 얼간이들(Ancient Idiots) 2023.11.18. #파이널판타지14 #아젬에메 #휘틀에메 38 11 이윽고 바다로 흘러가노니 칠흑 시점 아젬에메(+약 휘틀에메) - 효월의 종언까지의 스포일러 - 효월 앙코르 비화 ‘언젠가 돌아갈 생명’ 스포일러 주의 그것은 마치 수채화에 잘못 떨어뜨린 검은 물감처럼 마카렌세스 광장에 존재하고 있었다. 드높은 첨탑 사이로 물그림자가 어슴푸레 쏟아져 내렸다. 햇빛도 바람도 없는 심해의 하늘에 에테라이트 불빛이 번지고, 재현된 환영들이 소리 없는 걸음으로 대리석 바닥을 가로질 #파이널판타지14 #아젬에메 #휘틀에메 8 아젬에메 휘틀에메 트리오 현대 좀비au 종말에서 캠핑하는 이야기 아젬에메 + 휘틀에메 세같살 트리오 좀비아포칼립스 au 트리오 캠핑카 타고 다니면서 자급자족하며 살아가는 종말 이야기 보고 싶다. 셋이 특수부대 출신이라 사냥도 하고 뭐 이것저것 알아서 잘 사는 거 보고 싶다. 캠핑카 너무 작아서 셋이 누워 자려면 완전히 구겨져야 하는데 불편해도 그러고 있는 게 마음 편해서 서로 꼭 끌어안고 자는 트리오. 탈탈탈 산길 #아젬에메 #휘틀에메 #FF14 #아젬 #에메트셀크 #휘틀로다이우스 #좀비au #아포칼립스 27 Loving tides sweep in and bear you down 2023.06.24. 바다에 갈까. 그렇게 말하며 아젬은 지맥이 죄 꼬여 있는 출입금지지역으로 저들을 이끌었다. 에테르가 편중되어 지대가 온통 엉망진창이었다. 지맥을 타기는커녕 마법 하나 쓰는 것도 저어되어 그들은 뙤약볕 아래를 맨몸으로 걸어야 했다. 세상에 존재하는 그 많은 바다를 내버려 두고 굳이 재해의 전조가 보여 답사차 들렀다던 해안으로 끌고 올 줄은 몰랐다. 널 #아젬에메 #휘틀에메 #파이널판타지14 13 비번 설정이 안된다는 말이냐 ㅠㅠ 슬프도다 11 카이진 / Love shine 야미진 기반 카이진 두 사람이 소파에 앉아 있을 때 유우기는 곧잘 카이바의 허벅지를 베고 누웠다. 원체 군살이 없는 데다 근육까지 탄탄하게 붙어 있어 썩 감촉이 좋진 않았다. 그렇게 투덜거리면 카이바는 “베개라면 침실에 있다”고 대꾸하면서도, 한 손으로는 유우기의 머리카락을 살며시 쓸어주었다. 때로는 그의 커다란 손등을 유우기의 뺨에 가만히 대고 있기도 했다. 유우기 미셸 델라 토레의 회고록 제 3장 “이해를 한다고 해서, 자유는 손에 들어오지 않는다. 그걸, 너무 늦게 깨달았다.” 제 3장 “이해를 한다고 해서, 자유는 손에 들어오지 않는다. 그걸, 너무 늦게 깨달았다.” 학문은 페스트이며, 지식은 병원이다. 지식은 사람을 불행하게 만든다. - 그리포에도프 * 공황 발작, 자살에 대한 묘사가 있습니다. >> 트리거 워닝 (드래그) * 시나리오 ‘요그소토스의 아이들’의 스포일러가 존재합니다. 난, 언제나 자유를 바 2 밀착 인터뷰! 미나세 미카 드림주 프로필 떠오르는 허위매물 신인, ‘NEVER’! 오늘은 네버의 막내이자 퍼포먼스의 축을 이루는 멤버, ‘미나세 미카’를 만나 보았습니다. 이름 미나세 미카 水瀬 美香 외관 세리넬님 커미션 “단독 인터뷰는 오랜만이라 조금 긴장이 됩니다.” 그렇게 말하며 미나세 미카는 기다란 백발을 매만졌습니다. 허리 넘는 길이로 내려오는 백발은 결이 무척 좋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