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커미션 글 커미션 샘플 18 「최고의 크리스마스」 개인 작업물 / 「덕질의 민족」 합작 참여 (주최분께서 편집 진행해주셨습니다!) DAMMISSION by 담 2024.01.11 카테고리 #기타 컬렉션 글 커미션 총 30개의 포스트 이전글 글 커미션 샘플 17 「가장 완벽한 밤」 연성교환 작업물 / 공백 포함 10,000자 / 극본 형식 / MF / TRPG 시나리오 '도밍게즈의 12시' 스포일러 포함 다음글 글 커미션 샘플 19 「라그랑주 포인트」 공백 포함 5,500자 / MF / 드림 (AU)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해당 포스트는 댓글이 허용되어 있지 않아요 추천 포스트 [준쫑+뱅빵] 이런 식으로 알고 싶진 않았다 너도 그렇다고 해 줘 ㄴ너도 그렇다 * 성준수, 최종수, 박병찬, 전영중이 동인의 힘으로 잠깐 최종수의 집에 머무르며 일어나는 일을 기재한 것으로, 그 누구도 알고 싶지 알았던 타인의 연애 사정을 강제로 알고 이마 짚는 내용이 전부입니다. 첫 번째. 최종수의 경우 일단 최종수는 아무것도 몰랐다. 그냥 성준수로부터 ‘나 좀 늦는다’는 메시지와 ‘누구 좀 데려갈게’라는 메시지를 #준쫑 #뱅빵 #준수종수 #병찬영중 140 5 1 15세 [오버디셈] inherit #엘소드 #오버마인드 #디셈블러 #오버디셈 #친족살해 #사망 #불안정한_정서 #사랑 18 1 [백란쇼] 브루클린의 음악가 *시공간적 배경은 적당히 201n년 무렵 미국, 뉴욕입니다. *쇼이치가 뮤지션이 되기로 마음을 먹었지만, 두 번째 타임 트레블은 일어나지 않았던 시간선을 다루고 있습니다. * 부제는 ‘이리에 쇼이치 외전’이지만, 본편이 존재하는 글은 아닙니다. (굳이 말하면 원작이 본편이다.) *삽입된 이미지는, 적당히 구글에서 긁어온 것들입니다…. 기반이 되는 원문트 #가히리 #백란 #쇼이치 #백란쇼 22 1 [BL] 러브 하이 EP. 04 [EP. 04] 꼭 철들어서 돌아오기다? [BL] 러브 하이 EP. 04 EP. 04 꼭 철들어서 돌아오기다? * 3 [CxA] 51. "어드벤저어-!!!" "알았네, 금방 갈테니 그렇게 큰소리로 내 이름 부르지 않아도 돼!!^^;; (왠지 부끄럽단 말일세!!;;) ...응?; 등짝을 보여야하는데 왜 앞으로 다시 몸을 돌려...?!; 이거 놓게!!;; 허리 나갈거 같아!!^^;;;" "로봇모드의 자네도 좋지만, 비클모드의 자네도 좋아!! 귀여워!!><" "캡틴 샤크!!;;;" 어찌어 #黄金勇者 1 관계로그 1 케일럽은 아주 늦게서야 무언가가 잘못 돌아가고 있다고 느꼈다. 그것은 이번 ‘심부름’ 의 위험성이 여태껏 해오던 것보다 몇 배는 높다고 들었을 때도 아니었고(여태 그가 했던 일이라고는 기껏해야 빼돌린 물자가 눈에 띄지 않게 옮겨 싣는 일이었다), 폐차장에서 전달받은 자동차 키를 손에 쥐었을 때도 아니었고, 그 상태로 평화유지군 한 명을 만났을 때 [체슬모쿠 / 체즈모쿠] 역설적인 말 속 직설적인 뜻 다음의 말에서 화자의 심정으로 알맞은 것은? 후기에 버디미션 BOND 게임 모쿠마 스토리의 스포일러가 약간 있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렸을 텐데요. 술을 드시고 나서는 꼭 치우라고요.” “그치만 체슬리, 너도 내가 책상에 엎드려서 잠든 걸 봤잖아…? 의식이 있었다면 치우고 잤을 거야.” “그 부분에 대해서도 분명 말했죠. 작작 드시라고요.” 체슬리는 제법 화가 났는지 평소라면 절대 쓰지 #버디미션BOND #버미본 #체슬리 #모쿠마 #체슬모쿠 #체즈모쿠 #스포일러 3 기억망각사건 디스맨 윤정한 전원우 잊혀진 기억. 참 틀려먹은 구절이다. 잊어진과 잊힌을 모두 사용한 이중피동이며 잊다라는 말의 의미가 기억하지 못하다이니 동어반복이다. 단 두 단어로 이루어진 엉망진창으로부터 태어난 존재, 그것이 A였다. A는 멈춘 시간 속에서 아주 오랫동안 존재했다. 얼마나 오래냐면, 윤정한이 자신을 잊고, 자신이 누구인지 잊고, 윤정한이 누구인지 잊을 때까지. 모 #주간창작_6월_4주차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