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등 / 재희무현] 단편 수위 모음 [재희무현] 손가락 두 개 방수기지 AU / 연성 교환! 月明 by 칫솔 2024.06.20 112 2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어바등 / 재희무현] 단편 수위 모음 총 3개의 포스트 다음글 [재희무현] 기승³ (氣勝, 騎乘, 奇勝) “삼계탕이나 먹으러 가요.”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재희무현] 신께서 보살펴주는 ▢▢ 中 인간 재희x신 무현 전편: https://pnxl.me/w7ixqa -조선시대. 고증x -재희 형 이름 날조. 무현이라 이름을 밝힌 사내는 재희를 업고 노랗게 변한 강물을 건너 진창이 된 산길을 내려갔다. 저 멀리 보이는 마을 입구에서 횃불을 든 사람들이 비가 그쳤으니 이제라도 사당에 가자는 사람과 폭우 직후에 산에 가는 것은 위험하다며 반대하는 사람들이 옥신각신 다 #어바등 #김재희 #박무현 #재희무현 #째무 98 6 [해량무현] 당신과 나에 대해서 (That’s all for love) - 1 신해량과 박무현이 결혼합니다. *아직 작업 중인 원고입니다. [화이트 베이지 톤의 실내에 의자가 하나 놓여있다. 뒷 배경에 반절정도 보이는 전면창 너머로는 녹음이 가득하다] [부스럭 거리는 소리] [누군가 카메라를 직접 옮기는 모양] [화면에 비춰지는 남자의 얼굴] [카메라 줌을 조정하고 마음에 들었는지 남자는 의자에 다가가 앉는다.] 안녕하세요, 신해량입니다. 가장 #어바등 #신해량 #박무현 #해량무현 162 1 [재희무현] 연성 백업 231021~240122 인데 재희 연성이 더 많네요@.@ △ 장발 째 △울째 △에이프런 째 △치비 째 △어항님 신간 ‘30days’ 축전 △1224 째무데이 기념 연성 △ 좀아포 째 △ 먕님 신간 축전 △쨈님 신간 ‘부추기는 사람, 정의로운 사람’ 축전 △ 무협 째무 #째무 #재희무현 63 6 [어바등]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팬아트 모음 약간의 무현른 있음 어바등 애니메이션 연성 링크(다운로드 가능하며 개인 소장만 가능합니다.) 혹시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를 아직 못 보신 분들이 계시다면 꼭 봐주세요. 정말 재밌거든요.. 인류애가 떨어졌다 차오르다 떨어졌다 차오르는 신기한 경험! 리디북스 대상의 그 작품! 미남 미녀 상시 대기! 특히 신해량과 김재희라는 남자를 잊지말아주십시오. 제 #해량 #어바등 #째무 #애영 #해량무현 #지혁 #재희무현 #해무 #재희 #무현 #어두운_바다의_등불이_되어 144 8 [해량무현] 시켜줘 명예공청기 - 7 그러니까 푹신한 게 지금…. 아니, 나는 또 왜 윗도리를 벗고 있어?! 맨살이 닿는 느낌이 갑자기 선명했다. 박무현이 바둥거리자 신해량이 팔 한쪽을 들어 그를 풀어주었다. 입을 떡 벌리고 손을 쥐었다 폈다 하는 박무현에게 신해량이 물었다. “몸은 좀 괜찮으십니까?” “아니, 아니, 아니….” 박무현이 말을 더듬었다. 신해량이 아, 하고 덧붙였다. “접촉 #어바등 #신해량 #박무현 #해량무현 177 Cold as Ice 어바등 - 지혁무현 (논컾) 서지혁은 해저기지 곳곳의 비밀을 알고 있었고 때문에 해저기지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을 꼽으라면 그를 거론하지 않을 수 없었다. 해저기지는 평화롭다. 이것은 겉으로 드러나는 양상으로 서지혁을 비롯하여 신해량, 백애영이 함께 위장한 평화이다. 사람들, 그러니까 콕 찝어서 말하자면 해저기지 내의 한국인들은 세 사람의 비호 아래에서 거짓 된 평화를 영위할 수 #어두운_바다의_등불이_되어 #어바등 #박무현 #서지혁 #지혁무현 #논컾 34 영원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IF 결제를 하셔도 추가 되는 내용은 없습니다. 후원을 해주실 수 있으며 후기와 만화 속 설정을 보실 수 있습니다. 트위터 <영원> 타래 댓글로 감상을 남겨주시면 제가 기뻐합니다.^^ #어두운_바다의_등불이_되어 #어바등 #박무현 #신해량 #서지혁 #백애영 #김재희 61 [재희무현] 공백 사고로 기억을 잃은 무현 -해피 아님. 지끈거리는 두통이 아득하게 느껴지다가 무시하지 못할 정도로 아파왔을 때, 나는 결국 눈을 떴다. 욱신거리는 것 같기도 하고 따끔거리는 것 같기도 한 것이 보통 두통이 아닌 모양이었다. 나는 손을 들어서 머리를 만지려다가 머리에 무언가 단단한것이 매어져 있는 것을 느끼고 눈을 깜빡였다. 잠에서 막 깬 상태라 깨닫지 못했는데 이제 #어두운_바다의_등불이_되어 #어바등 #김재희 #박무현 #재희무현 #째무 121 1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