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너미 mp3 (by.테혜) 재미없는 글 써요 근데 내가 보고싶음 by 김디너 2024.07.11 카테고리 #2차창작 작품 #프레너미 캐릭터 #주신이 #강산 컬렉션 프레너미 테니스...좋아하세요? 총 4개의 포스트 이전글 mp3 (by.디너) 캐해 정립용 첫 연성 해당 포스트는 댓글이 허용되어 있지 않아요 추천 포스트 mp3 (by.디너) 캐해 정립용 첫 연성 별일 없는 날이었다. 다른 지역에서 열리는 대회가 있었고, 주림고 선수들은 45인승 버스를 타고 이동했다. 기록에 남지 않는 비공식전은 드물게 참가하고 따로 차를 타는 경우가 더 많던 강산이 함께라는 점이 평소와 조금 달랐지만, 아예 없었던 일은 아니라 대수롭지 않았다. 그리고 그 강산은 버스를 타면 자연스럽게 주신이의 옆자리에 앉는다. 주신이와 강산 #프레너미 #주신이 #강산 나를 좋아하는 너 54천자/231029 대운동회-[프레너미/강산+주신이] 주신이 0. 강산이 나를 좋아한다는 소문이 난 다음 주, 녀석이 전학을 갔다. 정확히는 미국으로 유학을. 아마도 성인이 될 때까지 돌아오지 않을 거라고 한다. 녀석은 떠나기 전까지 내게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소문만 녀석과 나 사이를 떠다닐 뿐이었다. 두둥실, 진위가 확실한 녀석의 감정만을 담고서…. 강산이 짝사랑을 하고 있다는 건 진작부터 알고 있었다 #프레너미 #강산 #주신이 아이네 전봇대(뒤)에 숨는만화 예열 노가리 소재 2024.03.02 엔젤님 합방 전 노가리 소재입니다. 3.1절 운동 드립+전봇대 사용서체 :속초바다돋움, SUIT, SB 어그로, 전주공예명조, 빙그레 싸만코 #이세계_아이돌 #아이네 #팬만화 [UxR] 23. 울트라 매그너스는 업무일을 하다 오늘은 로디머스가 정기적으로 사이버트론에 들리는 날인지라 설레는 맘(...)에 어제 잠을 설쳤더니, 나이도 있으시다보니(...) 체력이 딸려 꾸벅꾸벅 졸다 그만 책상에 엎드려서 잠들고 말았습니다...; "총사령관님?" "...." "...어쩐다.^^;" 재즈는 뺨을 살짝 긁적이곤 그렇게 고대하는 주인공이 올때까진 아무 #animated 3 서리 모든 것이 하얗게 지워진 세상 *[겨울신화]의 2차 창작물로, 공식과 무관합니다. *퇴고 X, 미완. 겨울이 하얗게 지워진 세상을 바라보았다. 교회의 첨탑은 새하얗게 얼어붙어 금방이라도 부서질 듯 위태롭고, 장엄함을 뽐내던 성은 드높은 지붕이 눈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종잇장처럼 무너졌다. 이젠 봄도, 여름도, 가을도 존재하지 않는다. 오로지 하얀 눈만이 대지를 뒤덮을 뿐. 낮의 따가 #잠뜰TV #잠뜰TV_겨울신화 #겨울신화 #각별 2 블러드샷 아이오라이트: 방향의 시사 줄리엣 클락- 7학년~성인 공백기 개인로그 (겸 서사조율 정리본) 트리거/소재 주의: 국가폭력, 테러, 기타 세계관 내 폭력적 요소 The ending is nearer than you think, and it is already written. 결말은 당신의 생각보다 가까이 와 있으며, 이미 쓰여져 있다. All that we have left to choose is the correct moment to begin 25 자유의지의 필패 딸기 밭과 사람 득실거리는 숙소로 더는 돌아가지 못하게 된 형제자매에게. 에바 미리암 넬슨은 자기 자신의 삶에 들이닥친 운명이 불운이라 생각하지 않았다. 이미 뼛속의 구멍에까지 침투한 숙명에 대해 호불호를 붙여봤자 곪는 건 자기 자신 뿐임을 알았다. 그러나 밤마다 묻게 된다. 그래서 신들이시어. 우리를 왜 낳아 이 고난 속에 밀어넣으셨는지. 우리가 현대 사회 속에 빌붙어 살아가지도 못하게 만들고, 저주와 고독 속에서 몸부림치게 9 해피엔딩 알고리즘 해피엔딩 알고리즘 미도리×치아키 미도치아 짝사랑 앤솔로지 낮달 수록 소설 / 19962자 / 190217 발행 전연령 / 2000P “좋은 아침입니다! 타카미네와 시험 공부를 하러 왔습니다!” 토요일에는 이른 아침부터 모리사와 선배가 찾아왔다. 부끄러울 정도로 커다란 목소리가 아래층에서부터 들려와 당황하며 눈을 떴다. 가게를 보고 있던 부모님은 그의 #미도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