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GRAM] log MILGRAM 로그 (1) 24.03.06~24.04.01 Most Common Being by 냥오 2024.04.02 81 0 0 딱 이때까지 그림 오랜만에 잡아서 낯설어하던 기간… 봇계구경 너무 재밌어. 카테고리 #2차창작 작품 #MILGRAM #밀그램 캐릭터 #카즈이 컬렉션 [MILGRAM] log 밀그램 로그 총 12개의 포스트 이전글 [한국어 개사] MILGRAM - だいすき(정말 좋아해) / 마히루 2심 있잖아요, 당신이 밟은 거 내 사랑이라구요…? 다음글 MILGRAM 로그 (2) 24.04.02~24.04.06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성인 밀그램 그림 백업1 모든 0909그림은 미코토x존 좌우상대절대고정 #밀그램 #MILGRAM #0909 #미코존 65 1 심문_죄수번호010번 유즈리하 코토코 #尋問_囚人番号010番 Q. 이상적인 영웅상은? A. 약자의 편. 약자를 구하고 강자를 꺾는 자. Q. ⌈정의동맹⌋을 알고 있는가? A. 뭐야 그게. 모르지만 동맹을 맺지 않으면 정의를 실현할 수 없다니 변변찮네. Q. 한국어와 중국어를 배운 이유는? A. 중국어는 단순하게 이용자가 많으니까. 한국어는 태권도를 배웠던 걸 계기로. Q. 다른 #MILGRAM #밀그램 [05ㅣ키리사키 시도우] 백일몽 이별 : 서로 갈리어 떨어짐 이별, 죽음, 사랑. 깨끗한 병원 창문 너머로 보이는 하늘을 멍하니 올려다보며 그런 단어들을 속으로 중얼거렸다. 마치 언젠가 했던 단어 말하기 게임을 하듯이. 주제는... 그래, 인간에게 예고 없이 갑작스럽게 찾아오는 것일까? 아니면 인간이 저도 모르게, 이유조차 모르고 기피하는 것? 어느쪽이든, 죽음과 삶의 경계에 서 있는 이곳이야말로 그 모든 단어들과 #밀그램 #시도우 #키리사키_시도우 #05 #밀그램_60분_전력 15 2 [감상]24년 4월 디페 오므햄님 밀그램 회지 #오므햄햄_밀회지후기 본 3권에 대한 감상입니다. 선한줄요약: 내머릿속 캐릭터의 이데아, 그들의 삶을 엿보는 기분, 너무 아름다운 구성과 설계, 캐치한 연출 그리고 기저에 깔린 인간에 대한 상냥한 시선 ← 이보다 더 완벽할 수는 없다 밀그램 MV는 죄수의 [심상]을 추출한다는 설정입니다. 그러니까 해당 인물이 스스로의 [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어떤 마 #MILGRAM #밀그램 #회지 #감상 #후기 103 2 [08ㅣ모모세 아마네] 사랑 실연 : 사랑하는 상대에 대한 마음에 대해 성취하지 못한 상태 “다들 연애 경험 있어?” 죄수 번호 006번, 시이나 마히루의 첫 마디였다. 정말로 사랑, 연애 따위에 집착하는군. 그게 모모세 아마네의 생각이었다. 하지만 그 속내와는 별개로 표정을 유지했다. 시이나 마히루는 가능성이 있는 존재였다. 저 사랑의 대상을, 신앙으로 전환할 수만 있다면. 우리들의 신앙에 보탬이 되고, 나아가 독실한 신자가 될 수도 있는 존 #밀그램 #아마네 #모모세_아마네 #08 #밀그램_60분_전력 16 2 심문_죄수번호008번 모모세 아마네 #尋問_囚人番号008番 Q. 제 1심의 결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지? A. 어리석은 판단이라고 생각한다 기대하고 있다고 했는데 Q. 사랑받고 있었다고 생각하나? A. 아주 깊이 Q. 피해자의 이름을 말해라. A. 피해자 같은 건 존재하지 않아 그저 벌을 받았을 뿐이다 Q. 이름의 유래는? A. 우리들의 신앙이 널리 퍼질 수 있도록 하려는 부모의 #MILGRAM #밀그램 08. おまじない(주술) - 아마네 1심 이젠 착한 아이가 될 수밖에 없어! 인 거예요 MILGRAM(밀그램) 08. 아마네 おまじない(주술) 가사 번역 - 냥오 @Nyang_O_ 사용은 자유롭게, 출처만 남겨주세요 Vocal: 아마네 (CV: 타나카 미나미) Lyrics: DECO*27 Music: DECO*27 Arrangement: Rockwell あの幸せの指切りは やぶるととても痛い 행복을 위해 걸었던 그 손가락은 깨트리면 #MILGRAM #밀그램 #아마네 #번역 #가사번역 #밀그램_1심_심상번역 37 원망과 해방과 [願望と解放と] Fan Made Voive Drama for April Fools' Day (SE. 문 열리는 소리) 아마네 오셨군요. 우리의 이해자. 오랜만에 대화를 할 수 있겠어요! 줄곧 이 순간을 고대했답니다. (SE. 피로가 느껴지는 발걸음 소리, 착석음.) 에스 그 호칭은 듣기 거북하군. 아마네 사양하지 마세요? 당신은 제 기대에 부응해 주셨어요. 충분히 협력자로 대해도 괜찮다고 판단했답니다. 에스 웃기지마, 너의 #밀그램 #에스 #아마네 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