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검난무 오니마루 짤 오니마루꼬리 by 902ccorii 2024.03.25 10 1 0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Non-CP 작품 #도검난무 캐릭터 #오니마루 #오오덴타 컬렉션 도검난무 총 8개의 포스트 이전글 도검난무 SD캐릭터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쿠리미츠]정말 내가 좋아? *캐붕ㅈㅇ *포타에 올렸던 거 펜슬에도 백업 카라쨩은 정말 내가 좋아? 그렇게 말해오는 얼굴이 예쁘지만 않았더라면, 그랬다면 아마 정색을 하고 한 대 후려쳐줬을 텐데. 여느때와 같은 날의 반복이었다. 적어도 오오쿠리카라는 그렇게 생각했다. 조금 이른 시간에 일어나 이불을 개고 옷을 갈아입은 후 세안을 한다. 치장을 마치면 아침식사를 하러 간다. 거기 #도검난무 #오오쿠리카라x쇼쿠다이키리미츠타다 12 고코타이 드림주X고코타이 서사 ※ 혼타루 기반 드림 서사 주의 고코타이 GOKOTAI 호칭 [ 고코타이 → 아라시 ] 공적인 자리 : 주인님, 아루지사마 사적인 자리 : 동일함 [ 아라시 → 고코타이 ] 공적인 자리 : 고코타이, 아가 사적인 자리 : 동일함, 말랑콩떡아 # 주인님의 아기 단도 # 아..아루지사마, 너무 귀여워서 죄송해요..? # 말랑콩떡이 울보 개체 아. #도검난무 #고코타이 [치가사니] 시작 치가네마루x모치즈키 꿈에서 그 얼굴을 본 탓에 다시 잠들 수가 없다. 어슴푸레 떠오르는 동녘으로 밤의 연안선이 후퇴하는 이른 아침. 부스스한 머리를 한 모치즈키는 뚜렷한 눈빛을 하곤 먼 곳의 빛에 파묻혀 보이지 않는 별빛을 헤아렸다. 깊이 고민하지 않은 채 백지 상태로 홀로 넋을 놓는다. 멀리서 깜박이는 저 별빛처럼, 내 꿈 속 얼굴도 아침해를 맞아 사라져버린다면 좋을 텐데 #도검난무 #치가사니 #치가모치 #치가네마루 8 미스미 레이카 도검난무 -online- 가내 심신자 설정 1. 미스미 레이카 ⓒ 밀리 님 (@milli_cms) 2. 미스미 가家 3. 남사와의 관계 4. 주요 이야기 ~ 생전 5. 주요 이야기 ~ 사후 6. 문제편 7. 해답편 #도검난무 75 [카슈사니] 가르쳐 줄 순 없소 흰꽃은 밤에 아름답단 이유를 내게도 가르쳐줄 순 없소 이대로 날 잡아둘 뿐인지 아 그 누구보다 붉게 물든 이 마음을 왜이리도 창백하다 말하는지 캐스커, <비밀> 중에서 이제 막 취임 석 달 차를 맞이하던 날이다. 그렇다고 해도 아직 병아리 티를 못 벗은 신입이지만 말이야. 남자- 이 혼마루의 주인은 혼잣말처럼 중얼거리더니, 카슈와 눈이 마주치고는 #도검난무 #카슈_키요미츠 #카슈사니 #드림 8 [짓큐사니] 때마침 내리는 비 (中) 그대 오시듯 / 때마침 내리는 비 / 긋지도 않고 때마침 내리는 비 그대 오시듯 때마침 내리는 비 긋지도 않고 ※ 도검난무 SS 짓큐 미츠타다 x 심신자 ※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장소, 사건 등은 공식과 무관하며 창작에 의한 허구입니다. ※ 주의 요소 : 개인 심신자 및 시간정부 설정, 블랙 혼마루, 도검 파괴, 사망, 살인, 절단, 방화, 분신焚身 5. 기나긴 문책이 끝났다. 아 #도검난무 #짓큐사니 #짓큐 #짓큐미츠타다 #개인설정 #블랙혼마루 #도검파괴 #사망 #살인 #방화 #분신 #절단 17 [우구사니 外] 무제 호우키 국(伯耆国)의 상점 거리는 날을 가릴 것 없이 붐비곤 했다. 행인이라고 해 보았자 심신자와 그를 따르는 도검남사들, 그리고 정부 소속으로 보이는 이들뿐이었지만 그래도 인파는 제법이었다. 머릿수가 모이다 보면 이런저런 필요랄 것이 생기고, 그러다 보면 자연스레 상가가 생겨나는 것이다. 평범한 인간의 인지를 아득히 뛰어넘은 곳이지만 이런 모습만큼은 현세 #도검난무 #우구이스마루 #카슈_키요미츠 #우구사니 #카슈사니 #드림 7 [카슈사니] 첫 일주일 카슈 키요미츠는 자신이 그 남자의 단 한 자루였던 시절을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 츠쿠모가미로서 살아 온 세월과 비교하면 굳이 시절이라고 일컫기에도 무색할 만큼 짧은 시간이었지만 그 일주일은 이상하리만치 생생했다. 누군가 눈꺼풀 안에 뜨겁게 달군 바늘로 새겨놓기라도 한 것처럼, 눈만 감으면 당장이라도 손에 잡힐 듯 떠오르는 풍경이 있다. 먼지 냄새도, 텅 #카슈_키요미츠 #카슈사니 #드림 #도검난무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