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검난무 [사니오니/샤클오니]놀아줘 [さに鬼/シャク鬼]遊んで 오니마루꼬리 by 902ccorii 2024.03.24 8 0 0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HL 작품 #도검난무 캐릭터 #오니마루 추가태그 #사니오니 컬렉션 도검난무 총 8개의 포스트 이전글 [사니오니/샤클오니]2023년 로그 [さに鬼/シャク鬼]2023年log 다음글 [도검난무/오니마루]2023년 로그 [刀剣乱舞/鬼丸国綱]2023 log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도검난무] 역행 *창작 남사니와 및 창작 정부 설정이 나옵니다. *사니쵸기BL(부부드림)을 베이스로한 글입니다. 후에타가 호들갑을 떨며 달려들어 왔다. 평소와 다를 바 없었기 때문에 팀원들은 그에게 눈길조차 주지 않았다. 후에타는 바로 이리노에게 달려갔다. “큰일이에요. 큰일!” 이리노는 질린다는 얼굴로 후에타를 바라보았다. “이번엔 또 뭔데요?” “이리노 주임님 담당 사니와인 와타리 님의 역사에 문제가 생겼대요!” “네?” 우당탕 의자가 넘어가는 소리와 함께 이리노 #도검난무 #야만바기리쵸우기 #야만바기리_쵸우기 #남사니와 #사니와 #창작사니와 #사니검 #사니검BL #어린이날 #사니쵸기 #도검난무드림 #도검난무_드림 #드림 14 신년의 검 도검난무 아카시 쿠니유키X사니와(女) 아카사니 | 가짜사투리200% 아카시 쿠니유키는 1월 1일에 현현한 검이었다. 설에 혼마루에 현현해 아카시의 눈에 제일 먼저 들어온 것은 사니와의 후리소데 차림이었다. 금색 실로 잔꽃 무늬가 밑단까지 흘러내리듯 수놓아진 검은 색과 붉은색 옷감의 후리소데는 제법 화려했다. 아무리 기쁜 날에 입는 옷이라고는 해도 꽤 힘을 준 것 같은 화려함이었는데 그게 또 처음부터 자신의 옷이었던 #도검난무 #검사니 #아카사니 4 클로버 맹약 우구사니(女), 제3회 사니챈배포전 무료배포 클로버 맹약 우구이스마루 X 사니와(女) 5월 말이었습니다. 달력을 넘겨보던 사니와 씨는 6월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6월이라고 하면 여름, 여름이라고 하면 연대전입니다. 분명 올해도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겠죠…. 아니, 이게 아닙니다. 떠오른 것은 조금 다른 생각이었습니다. 6월이라고 하면, 6월의 신부입니다. 준 브라이드입니 #도검난무 #우구사니 #검사니 11 근시에게 수행 편지를 쓸 수 있다면 탐라 드림 구몬 @주인들은 근시에게 첫번째 수행편지에 뭐 적어서 보낼 거예요? : 안-녕! 지금은 사라져버린 저의 첫 혼마루에 돌아왔습니다. 돌아왔다는 표현을 써도 될 진 모르겠지만 몹시 그리웠던 모습들이 눈 앞에 있어서..응, 보고싶었네. 적지 않은 수의 도검남사들의 수행을 지켜보며 늘 어떤 기분이려나, 라는 생각만 가득했는데 그간 걸어왔던 과거를 자신의 두 눈으로 #도검난무 [카슈사니] 첫 일주일 카슈 키요미츠는 자신이 그 남자의 단 한 자루였던 시절을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 츠쿠모가미로서 살아 온 세월과 비교하면 굳이 시절이라고 일컫기에도 무색할 만큼 짧은 시간이었지만 그 일주일은 이상하리만치 생생했다. 누군가 눈꺼풀 안에 뜨겁게 달군 바늘로 새겨놓기라도 한 것처럼, 눈만 감으면 당장이라도 손에 잡힐 듯 떠오르는 풍경이 있다. 먼지 냄새도, 텅 #카슈_키요미츠 #카슈사니 #드림 #도검난무 7 도검난무캐릭터 낙서 #도검난무 #한진 #오니마루쿠니츠나 #하쿠산요시미츠 #나가소네코테츠 #츠루마루쿠니나가 #야만바기리쵸우기 #후도유키미츠 #헤시키리하세베 #킷코사다무네 #미카즈키무네치카 #닛코이치몬지 #후쿠시마미츠타다 6 はる 도검난무 사니와 1. 기본 인적사항 하루 소유 혼마루 2개 145cm 21세 여성 2. 상세사항 카미야 쿠라키(神宮 蔵季) 전(前) 정화 사니와, 현(現) 일반 사니와 소속 만 7세부터 정부 소속으로 일해옴 건강이 좋지 못함 혼마루에서 나오는 일이 거의 없음 3. 외적사항 허리를 조금 넘을 정도의, 새하얀 백장발로 눈은 굉장히 짙은 붉은 눈. 검은색 천을 얼굴에 두 #도검난무 잊혀진 것이란 야만바기리 쿠니히로는 이따금 이유 모를 부러움을 느끼곤 했다. 그리고 아이러니하게도 그 대상은 바로 자기 자신이었다. 익숙한 본인의 방에서 눈을 뜬 쿠니히로는 아무런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다. 그저 잠에서 깼구나, 딱 그 정도의 감각이었다. 그러나 방에서 나와 밖을 돌아다니면서 마주친 동료들의 얼굴에서 놀라움과 안도감 등을 발견하고 자신에게 #주간창작_6월_4주차 #쵸기쿠니 #도검난무 #야만바기리쵸우기 #야만바기리쿠니히로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