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검난무 [사니오니/샤클오니]놀아줘 [さに鬼/シャク鬼]遊んで 오니마루꼬리 by 902ccorii 2024.03.24 8 0 0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HL 작품 #도검난무 캐릭터 #오니마루 추가태그 #사니오니 컬렉션 도검난무 총 8개의 포스트 이전글 [사니오니/샤클오니]2023년 로그 [さに鬼/シャク鬼]2023年log 다음글 [도검난무/오니마루]2023년 로그 [刀剣乱舞/鬼丸国綱]2023 log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도검난무/오니마루]2023년 로그 [刀剣乱舞/鬼丸国綱]2023 log #도검난무 #오니마루 10 리퀘& 커미션 그림 사투답파 내기에서 져서 받은 리퀘스트. 도검난무에 등장하는 친구입니다 작은언니가 요청한 무료 커미션 … … 작은언니에게 선물한 WayV 팬아트. #커미션 #웨이션브이 #로스트아크 #WayV #도검난무 7 상견례 일전 짧게 써두었던 타로사니. 2020년 이전 작성 추정 *카노에에게 아직 환자 설정이 붙어있었던 시절에 쓴 글입니다. *우울한 분위기 검진일은 한참 남았건만 현세로 나올 채비를 서둘렀다. 순순히 따라나오는 커다란 손을 꼭 잡고 게이트를 건넌다. 두어번쯤 입어 본 게 다일 현세의 옷이라 꽤나 불편할텐데도 묵묵히 따라줘서 고맙다 했더니, 그러시다면 돌아오는 길에 맛난 것이라도 함께 드시자며 부드럽게 웃는다. #도검난무 #검사니 #타로타치 #드림 #창작사니와 #여사니와 4 1 닛코 이치몬지의 일지 2 동료의 협조를 소중히 여기도록 산쵸모/센고x창작사니와 “닛코 이치몬지, 여기 있었나.” 문 대신 드리워진 발을 걷으며 하세베가 모습을 드러냈다. 이치몬지의 거처로 나온 별채에는 작은 주방이 한 평 남짓 되는 크기로 있었고, 부쩍 기온이 오른 날씨를 대변하여 닛코는 작은 냉장고에 든, 큰 병에 냉침했던 차에서 찻잎을 걸러내고 있던 손을 멈추었다. 고전적인 형태의 화로에는 낮은 잔불 위 #도검난무 #산쵸모 #닛코 #센고 #하세베 #검사니 #드림 #창작사니와 4 후쿠시마미츠타다×사니와 #도검난무 #후쿠시마미츠타다 #후쿠사니 #드림주의 #검사니 #刀X主 #드림 6 [잇츄] 보름 1 이치사니 ※ 무츠사니 기반. 초기도이자 연인검인 무츠노카미가 파괴되었다는 설정을 기반으로 합니다. - 드림주의 지조나 모럴이 흐릿합니다. - 불건전 주종관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 뭐든 괜찮은 분만…읽어주세요……. 종이 넘기는 소리만이 이어진지 얼마나 되었을까. 몇 시간 동안 흐트러짐 없는 자세로 보고서를 읽던 남자의 시선이 창으로 향했다. 책상 근처를 밝히 #드림 #도검난무 #이치고히토후리 #이치사니 3 미츠타다의 편지 스스로의 과오를 바라보는 어느 츠쿠모가미의 이야기 *주의사항 -저의 창작 사니와가 등장합니다. -제 자체 설정, 자체 서사이므로 공식과는 별도로 봐주세요 첫번째 편지 -주인에게- 수행을 허가해줘서 고마워 '한층 더 강해지기 위해서 마주해야 하는 것이 있다.' 이렇게 생각했거든. 그래서 나는 아마 너의 예상과는 조금 다른곳에 왔어. 어디냐 하면, 미토에 있는 '도쿠가와 뮤지엄' 그리운 센다이가 아닌데다 #도검난무 #쇼쿠다이키리_미츠타다 #미츠미코 #검사니 6 아라시 도검난무 드림주 캐릭터 정리글, 수정 有 아라시 Arashi あらし 「아라시」 라는 이름은 사니와명이자 동시에 진명, 바람처럼 자유로워지고 싶어하던 XXX에게 미카즈키씨가 지어준 이름 흑발, 흑안이었지만 미카즈키씨의 영력 영향으로 눈동자가 회색으로 물들었으며 목과 쇄골 부근에 3개의 칼로 벤 상흔이 있다 (현재 양쪽 눈 모두 회색의 눈동자) 영력은 평균치 머리나 옷의 매무새 관리에 약한 #드림 #도검난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