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 혼마루 닛코 이치몬지의 일지 2 동료의 협조를 소중히 여기도록 Cozy room by im까마귀씨 2024.07.01 4 0 0 보기 전 주의사항 #드림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오유 혼마루 혼마루 연애드림 위주 이것저것 총 8개의 포스트 이전글 닛코 이치몬지의 일지 1 이치몬지 도파의 세력확장을 위한 지침서 다음글 정말 그래 주제: 「칠석」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여덟째 장 루크 헌트 드림 독재의 사슬로부터는 구원을, 악인에게도 관용을, 임종의 참상에도 희망을, 교수대에도 은총을! 죽은 자들도 살아나게 하자! 형제여, 마시고 함께 노래하자. 모든 죄인들을 용서받아야 하고 지옥은 없어져야 하노라. 세상을 떠나는 순간에도 밝게! 수의를 입고도 단잠을 자자! 형제여, 너그러운 판결을 기대하자 죽은 자들을 심판하는 분의 입에서도 - Fri #드림 #트위스테 13 [카슈사니] 가르쳐 줄 순 없소 흰꽃은 밤에 아름답단 이유를 내게도 가르쳐줄 순 없소 이대로 날 잡아둘 뿐인지 아 그 누구보다 붉게 물든 이 마음을 왜이리도 창백하다 말하는지 캐스커, <비밀> 중에서 이제 막 취임 석 달 차를 맞이하던 날이다. 그렇다고 해도 아직 병아리 티를 못 벗은 신입이지만 말이야. 남자- 이 혼마루의 주인은 혼잣말처럼 중얼거리더니, 카슈와 눈이 마주치고는 #도검난무 #카슈_키요미츠 #카슈사니 #드림 8 청율 매화는 개화하기 마련이지. 본명 청율(靑栗)[1] 도호 - 나이:13세(1화)→ 15세(117화) → 17세(500화) → 18세(874화) → 20세(1014화) 신체:5자 7치 [2] 생일:미상[3] 배분:청자 배 / 23대제자 별호:설매화(雪梅花)[4],혈우매화(血雨梅花)[8] 혈우매화 청율 프로필 본명:서화월(曙華月) 도호:청율(靑栗) 나이 :향년 78세 이후 [6] 신체: #화산귀환 #드림 #청명 #청명청율 #청율 13 희망 슈퍼전대 + 가면라이더 드림 W. 해적전대 고카이저 이전 “… 이 정도 양이면 충분할 거다.” 아카레드가 맞은편의 셋을 향해 상자의 뚜껑을 열어보였다. 마벨러스의 눈이 커지고, 바스코의 눈동자가 이채를 띄었으며, 여자의 눈동자에서는 뜻모를 기색이 흘렀다. 붉은 해적단은 레인저 키를 다 모으는 데 성공했다. 붉은 해적단, 그들이 누구인가? 수많은 우주해적 사이 제국에 대해 반기 #슈퍼전대 #고카이저 #고카이쟈 #원작_및_설정_날조 #드림 27 조각글 - 24년 6월 ⛓️ 오키타 소고 / 🐶 카나에 유리 넓은 사랑의 유리 소고 최고의 작화조명인 동란편 그 장면을 유리는 보지 못했다는 점이 좋다 그 때문에 생겨난 소고와 유리 사이의 갭이 좋아 알지만 보지 못했어 소고가 진선조 최강인 것도, 배신자를 모조리 처분했다는 것도 알지만 안다는 것을 소고는 몰라 전부 알고 사랑했어 멍청아 깊은 사랑의 소고 유리는 아주 가끔 알고 있었다는 듯이 굴 때가 있지 기민한 #銀魂 #은혼 #오키타_소고 #카나에_유리 #소고유리 #総心 #드림 9 커미션 백업 겸 정리 아래로 갈수록 최근에 넣은 커미션…! ⓒ Chanmee98님 ⓒ 모도님 ⓒ 촊님 ⓒ 수혁님 ⓒ 쥑민우님 ⓒ 령님 ⓒ 화성왹져님 ⓒ 니토님 ⓒ 안온님 ⓒ 물럭님 (트친분의 선물 🫶) ⓒ 삼오님 ⓒ 눈우님 (트친분의 선물 🫶) ⓒ 레스님 (트친분의 선물 🫶) ⓒ 재리님 ⓒ 자님 ⓒ 빅사랑님 #가비지타임 #갑타 #성지수 #드림 12 BG3/아스타리온 드림/아스타브 발더스게이트3 - 아스타리온 드림 * 2막 이후 왜 그였냐고 묻는다면, 별달리 할 말이 없었다. 그저 제일 만만하고 적당해 보였으니까. 호전적인 기스양키나 비밀로 몸을 꽁꽁 감싼 예민한 클레릭, 마물을 때려잡는 것으로 이름 높인 변경의 검, 잘은 모르겠지만 유물을 먹는 이상한 위저드보다는 그쪽이 이를 대기 좋아 보였을 뿐이었다. 노래하며 연주하는 친절한 바드. 남을 돕는답시고 고생길만 골라가는 선택엔 #아스타리온 #아스타브 #아스타리온드림 #글 #BG3 #발더스게이트3 #드림 #스포일러 #2막이후 39 무지개 “밭이 나를 싫어하고 있어.” “그건 이쪽의 대사겠지만.” 뙤약볕이 내리쬐는 맑은 하늘 아래로 싱그러움을 머금은 푸릇푸릇한 토마토밭이 드넓게 펼쳐져 있다. 그리고 사이 좋게 밀짚모자를 나눠 쓴 금발의 남자와 은발의 남자가 그 사이를 누비고 있었다. 아니, 하나 정정하자면 금발의 남자는 기운이 없는지 축 처진 채 엉거주춤 주저앉아 토마토를 멍하니 보 #도검난무 #주간창작_6월_1주차 #야만바기리_쿠니히로 #야만바기리_쵸우기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