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성 듀엣] 카사사기무라 4장 : 신이 사는 집
빈 집에는 함부로 들어가지 말 것
임자(@LiMJA_Design)님 커미션입니다.
アンサング • デュエット
카사사기무라 4장 : 신이 사는 집
할 일은 간단해.
산 중턱에 있는 낡은 건물에 가서 상자를 가져오는거야.
시나리오 정보
소요 시간 : ORPG 기준 약 4시간 내외
추천하는 관계성 : 같은 학교 친구, 중학교 3학년 동급생. 카사사기무라 1장~3장을 함께한 친구일 것. 본문의 둘 중 누가 오니바코가 되든 문제없이 진행 가능
들어가기 전
* 룰북 없는 플레이를 금지합니다. 최소한 각 세션의 마스터는 룰북을 소지하고 있는 상태여야 합니다. 노룰북 플레이에 관한 제보가 들어올 경우 시나리오 배포가 중지될 수 있습니다.
* 본 시나리오는 TEAM 위성의 팬메이드 월드 세팅 [神靈村:카사사기무라]에 따라 작성된 시나리오입니다. 따라서 본문의 용어가 해당 월드 세팅에 맞추어 변경되었으니 참고 바랍니다.
* 동양풍 호러를 지향하고 있는 만큼 전반적으로 어두운 분위기를 전제로 하고 있으며 호러 요소가 가미되어 있습니다. 지문의 수위 조정과 개변은 자유로우나 사전에 플레이어와의 협의를 마친 후 세션을 진행해주시는 것을 권합니다.
* 본 시나리오는 입문자를 상정하고 작성되지 않았습니다. 챕터 생략 등 난이도의 개변은 자유로우나 사전에 충분한 협의를 거친 후 플레이해주세요.
* 시나리오 본문은 게시글 최하단에 바로가기 링크의 형식으로 게시되어 있습니다.
개요 (플레이어용)
할 일은 간단해.
산 중턱에 있는 낡은 건물에 가서 상자를 가져오는거야.
카사사기무라의 산 중턱에는 버려진 폐가가 하나 있습니다. 언제 지어졌는지, 무슨 용도로 지어졌는지 모를 두 채의 집. 지붕까지 덩굴식물이 자라고, 긴 잡초가 무릎을 간지럽힐 정도로 오랫동안 버려진 집이지만 안은 금방이라도 누군가 살았던 듯 깨끗한 이상한 집.
바람이 나부끼는 소리만 들리는 밤 11시. 산 중턱에 아이들이 모였습니다.
집안에서 시선이 느껴지는건… …기분 탓이겠죠?
* 本作は「どらこにあん」及び「株式会社KADOKAWA」が権利を有する『アンサング・デュエット』の二次創作です。
이 작품은 드라코니언 및 주식회사 KADOKAWA가 권리를 보유하는 UNSUNG DUET의 라이선스를 도서출판 초여명이 받아 만든 언성 듀엣 한국어판의 2차 창작입니다.
(C)Fuyu Takizato / Draconian (C)KADOKAWA (C)도서출판 초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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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미리보기만으로 스포일러가 될 수 있습니다. GM 예정이 있으신 분만 열람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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