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 라벤더 소형 퐁퐁 by ⚘ 2024.02.11 5 0 0 그린 화이트 모던❖ 커미션1층과 지하 일부 사용밝고 채광이 좋은 집, 복층 구조의 침대 2020. 10. 20. 완공신청 감사합니다! 카테고리 #기타 작품 #파이널판타지14 #파판14 추가태그 #하우징 컬렉션 소형 총 18개의 포스트 다음글 시로가네 소형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성인 창고에서 <손장난> 이전 시점 #에스빛전 #파판14드림 #BL #FF14드림 #파판14 #에스히카 16 관찰의 결과 파판14, 에스히카 ※ 에스티니앙 x 빛의 전사 (여비에라 개인설정 有) ※ 칠흑 이후 그 어딘가 "영웅 님, 이거 한 잔 하시죠!" 돌의 집과 이어지는 곳에 있는 주점의 점원이 대뜸 내미는 것에 그녀가 걸음을 멈췄다. 돌의 집으로 통하는 입구는 이곳 밖에 없으니 어쩌면 그녀가 드나드는 것을 모두가 자연스럽게 여김에도 같이 술을 한 잔 하자고 하는 이는 없었다. 모래의 집에 #파이널판타지14 #파판14 #FF14 #FFXIV #에스티니앙 #에스히카 #에스모험 #에스빛전 #드림 15 두 번의 반란 에메트셀크가 예전에도 아젬의 조각을 만난 적이 있다면 -주의: 메인 퀘스트 5.0 칠흑의 반역자 스포일러 / 특정 빛전 묘사 없음 / 대명사 '그'는 성중립 대명사로 쓰였습니다. '그'가 지칭하는 인물을 어떤 성별로 읽어도 무관합니다. 하데스는 절반 조금 넘게 빛을 회복한 혼을 본다. 그는 일곱 번의 재해로 세상을 쓸어버리는 중에도 혼의 빛깔을 잊은 적 없으나, 일곱 번의 죽음을 거친 혼은 그를 모 #파판14 #FF14 #논커플링 #에메트셀크 11 [아젬베네] 첫사랑 *커미션 작업글. 신청자분 요청에 따라 캐릭터명 가림. 그날은 지독하게도 태양이 작열하는 날이었다. 하늘을 떠가는 구름 하나 없어 옅은 파란 빛을 띄는 하늘의 색이 가려지는 것 없이 수채화처럼 그려져 있던 날. 배를 타고 바다 위를 넘실거리며 목적 없이 나아가다가 도착한 하나의 섬에서 ■은 머물고 있었다. 태양이 너무 강해서 피할 겸, 새로운 곳에 대한 순수한 호기심으로 도착한 섬이었으나 조금 후회가 되는 선택 #파이널판타지14 #파판14 #아젬베네 #아젬 #베네스 #스포일러 19 15세 2년전까지 거슬러올라가는 파14낙서모음 6.0이후~~~~ 자캐그림있음 드림비스무리?있음 #파이널판타지14 #파판14 #파판14자캐 38 10 Home, SWEET HOME 한때는 그런 것들을 꿈꾼 적 있었다. 남자는 어엿한 한 명의 수호자로서 그 몫을 다하기 직전에 스승을 잃었다. 누가 봐도 사고였다. 잘못을 돌려 탓할 자도 없었다. 더군다나 험난한 밀림에서는 이런 일들이 자연스러운 것이다. 일일이 품었다가는 미쳐 버릴 게 분명하므로 이 슬픔을 언제까지고 지닌 채 살아가지도 못했다. 한 가지 다행인 점은 때마침 남자가 독립을 준비하는 중이었다. 시기가 조금 더 #파판14 #로미오 #자캐 #자놀 3 안갯빛 중형 화이트 우드 원목 ❖커미션 1층과 2층 일부 사용 및 조경 채광과 조명이 예쁜 복층 구조의 화이트 우드 모던 2021. 7. 29. ~ 2021. 8. 9. 신청 감사합니다! #파이널판타지14 #파판14 #하우징 2 1. 할 게 없다. 고인물이 세기말을 보내는 법 할 게 없다. 원래 알유는 확장팩 세기말 때마다 탈것작, 레벨링을 하면서 주로 시간을 보냈는데 이상하게 효월에 와서 극만신이 하기 싫고, 레벨링은 더더욱 하기 싫어서 열심히 미루고 미뤘는데 막상 해야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니 하기가 싫네요. 이벤트? 이벤트는 원래 관심을 가지지 않습니다. 맨날 1일 1 레벨링만 시키는 구몬 이벤트만 돌리고, 세기말마다 단골 #파이널판타지14 #파판14 #ff14 #에오르제아_여행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