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DSELL 포상 이 일을 해주시면, 작은 보상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Panic! at the doyo by 꺅!도요 2024.01.27 2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HARDSELL 총 19개의 포스트 이전글 도망치다 그가 맞서 싸울 때는 막다른 골목에 다다랐을 때 뿐이다. 다음글 피로써 정화되리라 기나긴 잠 속에서, 우리 각성자들은 이 세상에 잠시 깨어있을 뿐이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태양의 연가_#017 : 인연이 닿은 재판(2) 아직은 입 밖으로 내뱉기에 거북한 사실이나 그걸 굳이 스스로의 입으로 내뱉으며 베리프의 이름까지 거론하고, 요구하자 코체의 흐릿했던 두 눈이 맑아지더니 이내 눈물로 가득 차고 떨군 고개를 따라 방울방울 떨어져 내린다. 시올프와 테리의 마지막을 코체 또한 여전히 기억하고 있는지, 코체는 바싹 마른 입술을 달싹거리며 제일 먼저 사과를 시작으로 염치없다는 #태양의_연가 #자유연재 #투고 #로맨스판타지 #1차창작 #소설 4 성인 [파엠 인게이지] 제목없음 23.10.14 작성 #파이어_엠블렘_인게이지 #뤼에르 #여뤼에르 #베일 #뤼에베일 5 20240304. 조금 슬퍼지고야 말았다. - 목정원 산문, <모국어는 차라리 침묵>을 읽고. 먼 옛날부터 나는 활자를 가지고 노는 일을 즐겼다. 혹자는 그것이 글을 사랑하기 시작한 시점이느냐고 묻는다. 그러나 되돌이켜 보건대, 사랑이 아니다. 나는 글을 사랑하고 아껴 마지않는 것이 아니라, 다루고 싶어 안달을 하는 중이기 때문에. 만일 사랑이라면 이것은 아주 해로운 것임이 분명하다. 그러니까 놀이라고 말해 보자. 나는 활자를 잡아 가두고, 그 22 15세 - 역겨운 오토마타 개요: 파란 변화는 늘 그렇듯 갑작스레 찾아온다. 어떤 예고도 없이. 미세한 음의 차이를 구분할 수 없게 되었고, 숨 쉬는 것보다 자연스럽게 다룰 수 있던 건반을 누를 수 없게 되었을 때. 그는 생각했다. 어머니, 정말 당신이 옳았네요. 신이라는 건 정말 실존하는 존재였군요……. 어쩌면 그건 일종의 깨달음이고, 모든 깨달음은 희열을 동반하기 마련이다. 눈먼 감상 끝에 5 성인 내가 아프게 때리긴 했나봐 6 [프로필] 아마노가와 에루(天ノ川 翅) 주요 사용 TRPG 규칙: 마스커레이드 스타일 <외형> <기본 정보> 이름: 아마노가와 에루(天ノ川 翅) (CV: 아이자와 린) 나이: 25세 성별: 여성 종족: 인간(마족 혼혈) 신장: 170cm 외형: 흑발, 노란 빛이 감도는 눈동자, 푸른색 셔츠에 검은 재킷, 하얀 반바지에 검은 스타킹. 운동화. 직업: 탐정 조수 성격: 예의 바름. 가치관: 낙천적. 습관: 혼잣말. 과거사: 모종의 이유로 자신 1 사렌 포켓몬 트레이너 [트레이너 아가씨 어슬렁어슬렁 호시탐탐] “ 화재가 4번 일어나면 사파이어… 후후… ”➤ 이름 : 사렌 ➤ 출신지방 : 팔데아 지방 - 프리지 마을 출신 ➤ 나이: 28세 ➤ 성별 : XX ➤ 키/몸무게 : 170cm / 69kg ➤ 직업 : 포켓몬 트레이너취미가 본업으로 발전한 케이스. ➤ 외관 전신을 가린 원피스와 장갑, 스타킹과 구두마저 모두 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