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나무 그의 가방 안에 있는 잿가루 Panic! at the doyo by 꺅!도요 2024.08.13 3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장미나무 총 24개의 포스트 이전글 품명 : 새벽제비 작일님 타로 기반 다음글 아이를 갖고 싶었다, 그 누구보다도 간절하게.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일기 01. 선배👋 마라탕🥘 사주세요! (어 그래🙆♂️) 선배😘 그러면.. 탕후루🍭도? (뭐? 탕후루🍡?) 그럼 제가 선배🫵 맘❤️에 탕탕🔫후루😜후루💕 탕🔫탕🔫 오늘 8시 4n분에 기상해서 다시 잤다가 9시 2n분에 라면을 먹었다. 라면을 먹고나서는 씻었다. 손목보호대를 장착하고 학원에 갔다. 오늘의 수업은 그 많은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수업은 역시 재미없었고 2시를 넘겨 집에 온 나는 베이스를 3번쯤 만지작 대다가 그림을 그렸다. 점심 대용으로 닭 강정도 먹었다. 근데 학원 갈시간이 되서 학원에 갔다왔다. 9 사건번호 005 자캐커플 탐정사무소, '더 클리프'를 개업한지 한 달이 다 되어갔지만 시몬의 생각만큼 재밌는 의뢰는 들어오지 않았다. 흔히 말하는 고양이 찾기, 불륜 증거 찾기 등… 마테오는 어느 정도 예상했기에 시덥잖은 의뢰들을 묵묵히 해결했고, 시몬은 그런 마테오를 구경하며 제법 무료하면서도 따분한 날들을 지내고 있었다. 시몬은 신문을 뒤적거리며 그날 도착한 신문을 펼쳤다. 2 성인 To. 유링님 [일라나리] 유링님 두고바 241101_소설 타입 L님 커미션 ─콜록. 선선한 가을이 싸늘한 겨울로 변모해 가는 이 구간에는 특히나 많은 사람이 병에 걸리곤 한다. 모두가 엇비슷한 증상을 겪지만, 그 고통의 정도는 사람마다 판이하다. 누군가에겐 눈물이 왈칵 쏟아질 만큼 힘든 경험을 안기지만, 누군가에겐 날벌레가 얼굴에 들러붙는 정도의 귀찮음 정도로 그친다. 소냐 또한 예외는 아니었다. 어떤 때는 난 이대로 죽나 7 아침 세월은 흘러갔다. 내일은 믿지 마라. 오늘을 즐겨라. 수근이 가만히 누워 천장을 바라봤다. 늘 똑같은 공관 침실의 천장. 벽지 구석에는 곰팡이가 슬어있었고, 조금 찢어져 있긴 했지만, 뭐 요즘 같은 서울에서 이 정도면 괜찮았다. 벽이 무너지지 않은 것만으로도 얼마나 감사한지. 물론 기관지에는 안 좋겠지만, 너나모두 배곯는 요즈음에 그런 걸 신경쓸 때가 있던가. 물론 언젠가 공관을 다시 지을 수 없냐고 물어본 #서울2033 저 청명입니다! 청명이 허공 보며 얘기하는 걸 심각하게 생각하는 천우맹이 좋음. 현종과 당군악이 제일 많이 걱정할 것 같아. 화산파는 너무 자주 봤던 모습이라 그냥 '미친놈 또 저러네' 하고 넘겼는데, 당군악이 심각한 주제로 얘기를 꺼내니까 처음으로 진지하게 생각해보겠지. 그 시대에는 정신질병이란 게 없겠지만, 어렴풋이 그 고통에 대해서 알고 있을 것 같음. 당군악은 그 #청명 #화산귀환 137 2 3) 연성 백업 (가내타브X아스) 론아스 아스타리온이 승천 결심을 하게 된 계기 어느 순간에서부터인가 거울을 보면 네가 보이고… 4 15세 마다쿠로 케이쿠로 약간 있음 2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