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나무 그의 가방 안에 있는 잿가루 Panic! at the doyo by 꺅!도요 2024.08.13 2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장미나무 총 21개의 포스트 이전글 품명 : 새벽제비 작일님 타로 기반 다음글 아이를 갖고 싶었다, 그 누구보다도 간절하게.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죠죠] 로그모음 24.03.01~24.03.31 대부분 데일리 챌린지 로그 데일리 챌린지… 손이 느려서 하루에 그림한장그리면 시간이 훅 감 그렇게 시간이 킹 크림슨 당해서 4월이 되어버렸습니다 이미지들이 큼. 스크롤 귀찮을수도? 발더3셉 좀더 연주 자주하고다니고싶다 부들펜 귀여워요 웃기고 아라비아의 로렌스 보기 전에 그린거 이거 손가락 검지 중지 크로스시키는 거짓말 핸드사인 했는데 알아보기 힘들더라고… 하늘을 올려다 #죠죠 #승죠세 #마고지지 #근친 134 1 기상이변 - 가상의 내용인 2차 팬픽입니다. - 3,845 자 단편 "프러포즈 하시나 봐요?" "아... 네. 오늘 밤에요." 이 주 전 예약해둔 꽃다발을 찾으러 꽃집을 들어가자마자 들은 질문에 무의식적으로 거짓된 답변을 늘여놓았다. 점원이 포장하고 있는 해바라기가 담긴 꽃다발은 프러포즈는 무슨, 고백도 못 해본 사람에게 갈 예정이었다. 오늘 밤에는 프러포즈가 #홀로라이브 #이나아메 #이나메 21 1 낙 6회차, 해일 님 희망이 산개하는 봄날에도 절망이 만개하는 마음이여··· 떨어지는 것과 즐거운 것이 같은 소리라는 걸 깨달았을 때 나는 추락하고 싶어 안달이 나 있었지 언어의 경이에 몸서리 치면서 낭떠러지 밖으로 우리 모두를 산산이 내던지고 싶었지 깎아지른 절벽에는 다듬어낸 슬픔과 즐겁고도 명랑한 우리의 하늘 떨어지는 건 정제된 울음 살아온 궤적 서 13 2 [앤솔로지/우리장르 정상영업 합니다] 판여가-서로에 대하여 같이 들으시며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1. 하- 하고 입김을 내쉬자 새하얀 입김이 차가운 겨울하늘에 흩어졌다. 거리의 가게들마다 할로윈 분위기였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아직 12월의 첫째 날 임에도 어느새 크리스마스 분위기였다. 건물마다 크리스마스 장식이 자리하고 광장에는 트리 설치가 한창이다. 열려있는 가게들의 문틈으로 익숙한 캐럴 송이 간간히 들려 3 고마워 해. 성이레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만약 생각하지 않고도 존재할 수밖에 없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단지 시체로 남아야만 하는걸까. 나는 하등 생각하고 싶지 않지만 학술적 가치는 높은 주제인가보다. 나는 이 문제를 ‘해결'하고 싶은 거지 ’분석'하고싶은 게 아닌데. 나는 이걸 없애버리고싶지 활용하고싶은게 아닌데…. 성인 cgrf ㄹㅋ 2 당신의 이름을 기억하십시오 03 해당 포스트에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아스타리온이 카사도르의 스폰이 되어 자신과 처지가 비슷한 희생양을 꼬시며 자신을 치안 판사로 만들어준 옛 연인을 회상합니다. 아스타리온은 생각보다 많은 잔을 티니엘에게 건냈다. 티니엘은 벌써 눈이 반쯤 풀린 상태였다. 이미 충분했다. 그러나 그는 결단을 내리지 못하고 있었다. 카자도르는 이렇게 정신이 없는 사냥 #발더스_게이트_3 #bg3 #아스타리온 12 판타지와 여성주인공의 계보 (1) 여주판과 로판의 계보 장르소설을 사랑하는 올드팬이라면 조금 지루할 수도 있는 내용인데 어쨌든 소설의 포맷이 종이에서 웹공간으로 완전히 넘어가며 세대 단절이 어느 정도는 있다보니 일단은 한번 설명해야겠다는 필요성을 느껴서 기록으로 남겨두려 한다. 원래는 여주판이란 단어를 안 쓰려 했는데... 일단 이해하기 쉬우라고 여주판이라는 단어를 왕왕 쓸 생각이다. 또한 판타지 드라마 장르 93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