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과록 콘티 쌍둥이 과록 콘티 pendulum by 해온 2024.07.04 3 0 0 카테고리 #기타 컬렉션 쌍둥이 과록 콘티 총 1개의 포스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글] [ㄱㅈㄷㅇ] 주인 없는 꽃을 샀다. * ㅍㅅㅌㅇ에 올렸던 글 그대로 백업했습니다 🐤 포타 연성 문장 ────────────────── 강동 : 주인 없는 꽃다발을 샀다. https://t.co/kmcYkojxHJ 마지막으로 꽃을 사 본 게 언제였지. 아마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께 드릴 카네이션을 골랐던 중학생 때였을 것이다. 자랑은 아니지만 그 후로는 꽃을 사 본 적이 없었다 극채색 이매지네이션 6화 18TRIP 이벤트 스토리 번역 [위치: 카나자와 크래프트 찻집] 주임: 이게 키로쿠 군이 그린 나나키 군 오뚝이……. 아쿠타: 대박, 멀리서 봐도 가까이서 봐도 엄청난 완성도잖아! 키로쿠: ……. 마, 음에 안 들면, 버리……. 나나키: (굉장해…… 이건 이미 하나의 훌륭한 작품이야……) 무네우지: 머리카락이나 피부의 색…… 보이는 것에 얽매이지 않은 자유로움이 있다. 사쿠지로: 예. #18TRIP #에이트리 #번역 4 황혼과 잔념 : 강사라 사랑해. 우리 알아. 알아버렸어. 둥글게 휘는 눈꼬리 사이로 음습하게 바닥을 기는 이성이 연명하고 있어 원시적 본능만 간신히 숨 쉬고 호흡할 수밖에. 속절없이 헤어 나오지 못해 갇혀버린 말로잖아. 이 모든 것은 미치지 않기 위해. 사람들은 우리를 향해 미쳤다고 하겠지. 세계는 예언되었다. 누설되어서는 아니 될 천기. 세계가 한사코 감추던 묵시록 4 [유현유진]나의 우주, 나의 달, 나의 소원 2019.05.29 작성 | 공백 미포함 2,780자 저 먼 하늘 위로 비행기 하나가 날아가고 있었다. 아무 소리도, 흔적도 없이 고요하게 붉은 노을빛이 진 하늘에서 푸른 기가 남아있는 하늘로 넘어간다. 놀이터 그네에 오도카니 앉아있던 한유현은 고개를 들어 그것을 따라 시선을 옮겼다. 멍하니 흘러가는 비행기를 보고 있자니 불현듯 제 부모의 뒷모습이 떠올랐다. 어딜 간다든지, 언제 돌아온다든지 그런 말 하나 없 #내가_키운_S급들 #내스급 #한유현 #한유진 #유현유진 #근친 17 [BP] 2. 인터넷에서 우연히 수면 내시경 허세영상 ㅋㅋㅋㅋㅋㅋㅋ 봐서 생각난 소재.ㅋ 경시청 전체 정기건강검진할때 BP 애들도 하잖아.ㅋ 검사하기 전에 하기 여러모로 편하게 애들 초AI는 꺼두고 할텐데, 감정이 있는 애들이니까 생각보다 이거에 거부감을 보이더란 말이지?ㅇㅅㅇ 그래서 토도상이 로봇용 수면제 같은거 개발했음 좋겠다.ㅎ 젤 첫빠다로 젤 만만돌이(?) 건맥 #勇者警察 10 아카히로 / Imagined Love 히로유키는 아카기의 상처를 사랑한다. 그렇게 말하면 히로유키는 그 작은 눈을 동그랗게 뜨고는 “상처를 좋아한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요? 사람을 변태로 몰아가지 마세요.”라며 시퍼런 표정을 짓곤 했다. 그러나 자각하든 자각하지 못했든, 히로유키는 아카기의 상처를 사랑했다. 피부 위에 찍힌 점, 색이 죽은 흉터, 툭 튀어나온 손가락 마디. 단정하지 못해 결함 글쓰기 챌린지 글러가 실력을 숨김 (@amazing_0101) 1. 그 소문은 사실이에요 그 소문은 사실이에요. 왜 아니라고 했냐고요? 그 소문이 맞다고 하기엔, 내가 너무 잃을 게 많잖아요. 안 그래요? 내 소문을 뒤집어쓴 그 아이? 그 아이의 죄... 내 소문을 까발리려고 했잖아요. 그래서, 예방한 것 뿐이에요. 2. 언젠가 네가 나를 부러워하게 된다면 난 네가 늘 부러웠어. 너는 늘 찬란하게 빛나서. 언젠가 3 2024.06.22 아... 내가 말을 안 했던가? 중요한 걸 말하려다 깜박하는 버릇! 그거 저두 있어요. 에헤헿… 이거 일기처럼 매일 쓰기엔 제가 다소 제법 매우 아주 꽤 게으르기 때문에 매일 쓰지는 못 할 것이라는 거. 사실 비하인드가 매일 쏟아지면 그건 좀 이상하죠. 너무 앞 뒤가 안 맞는 사람이잖아요. 제 지향은 현생을 적당히 주술적으로 각색하고 공식에서 주는 고죠를 그리는건데. 사실 그런 의미에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