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게게의 수수께끼 잊혀진 게게게 게게게 덕질용 by FLYJ 2024.06.28 36 1 0 보기 전 주의사항 #스포주의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게게게의 수수께끼 원본 덕질용 총 1개의 포스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 얼터 막간의 이야기 치치미즈 네브님(@rounev)과 떠들었던 게게로 얼터와 수호자 백즈키 페이트 그랜드 오더 시공, 크로스오버물입니다 하단에 부가설명이 있습니다 아, 저 유령족들을 살리고 싶다고? 그건 좀 무리인데 자신을 뻔뻔하게 세계라고 칭한 그것은 나를 비웃듯이 말했다. 흐릿해져가는 의식으로, 자존심도 버리고 무릎을 땅에 대고 기도하는 심정으로 빌었다. 자신의 목숨을 내놓 #게나조 #게게게의_키타로 #FGO #미즈키 #게게로 #칼데아즈 #치치미즈 #父水 82 15세 고백의 밤 #주간창작_6월_3주차 #창작소설 #고백의_밤 #가지_않은_길 23 부자의 겨울옷 치치미즈 창작 요괴가 나옵니다 에츄우, 게게로는 요란하게 재채기를 한 후 코를 훌쩍였다. 이로리 앞에 앉아 신문을 읽던 미즈키는 집을 쩌렁하게 울리는 재채기 소리에 고개를 들었다가 게게로의 머리카락을 빤히 바라보았다. 때 맞추어 털갈이하는 개나 고양이처럼 묘하게 결 좋은 은발이 더욱 풍성하고 빽빽하게 보인다. 하기사 이제 10월 말이니 겨울에 접어들 때지, #게나조 #게게게의_키타로 #미즈키 #게게로 #키타로 #치치미즈 #부수 #父水 89 1 [NCP/기려(찐려&왹려)] 오지 않을 봄을 위한 김기려가 가지 않은 길 IF 날조 설정 주의 ) 김기려(외계인 미함유)의 아버지가 살아있고, 기려에게 듬뿍 사랑을 주고 자랐는데 기려가 시한부 병에 걸렸다는 IF 날조 설정 있습니다. “안녕.” 190cm도 훌쩍 넘어 보이는 이국적 외모의 남자에게. 모두의 시선이 집중된 혼혈의 남자가 성큼성큼 코앞으로 다가와 첫 마디를 꺼냈다. “이름이?” “예?” “이름.” #주간창작_6월_3주차 #이세계착각헌터 #이착헌 #이세계_착각_헌터 #김기려 #왹려 #찐려 #원작표현차용 #1인칭시점 #날조설정 117 2 #3 가지 않은 길 #드림 #주간창작_6월_3주차 #일렉트라 30 가지 않은 길 약 10개월 전 나는 젤다의 전설:야생의 숨결을 처음 플레이 했다. 그때는 친구에게 빌려서 하기도 했고 스토리 미는 것에 몰입한 나머지 풍경이나 부가 퀘스트를 할 여유가 없었다. 그렇게 빌리기로한 시간이 끝나고 겨우 엔딩은 봤지만 아직 남은 수많은 컨텐츠를 뒤로하고 다시 친구에게 돌려줬었다. 내심 아쉬웠던 차에 다른 친구의 도움으로 중고 제품을 싸게 살 #주간창작_6월_3주차 2 가지 않은 길 히데우마 완벽한 세상에는 필요 없기에 버려진 자들의 땅. 모든 이가 칼을 들고 타인의 소유를 탐내는 곳. 우마는 그 땅에서 평생을 살았고, 남겨진 것들의 섬에서 모두가 가지 않는 길에는 이유가 있음을 안다. 하지만 때로 모든 선택은 알고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섬에는 마법이 빠져나가며 생긴 몇몇 이상 현상이 있다. 피하지 않으면 잡아먹혀 사라진다 #주간창작_6월_3주차 [하이큐 드림] END 2. 새로운 경로로 궤도를 재설정합니다. 너를 중심으로 돌아볼까 싶어.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림과 동시에 가쁜 숨을 몰아쉬는 선수들이 반대쪽 코트에서 얼싸안고 우는 것을 지켜보고 있었다. 고교 마지막, 아니. 인생의 마지막 배구. 봄고 결승전 5쿼터 듀스, 듀스의 듀스 … . 그리고 패배했다. 치열한 접전 끝에, 졌지만 잘 싸웠다고 말할 수 있을 만큼. 그러나 그렇게 단정짓고 싶지 않았다. 그런 말로 포장하기에 후쿠로다니는 #주간창작_6월_3주차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