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게게의 수수께끼 잊혀진 게게게 게게게 덕질용 by FLYJ 2024.06.28 36 1 0 보기 전 주의사항 #스포주의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게게게의 수수께끼 원본 덕질용 총 1개의 포스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가지 않은 길 (동)림솔 ※또봇 8~9기 “엄마의 자장가” 내용에서 이어집니다 ※동림솔 자체는 NCP, 림솔은..CP일 수도 NCP일 수도 ※열심히 갈겼습니다..글이 많이 투박함 주간창작_6월_3주차 가지 않은 길 우리가 널 붙잡지 못했던 갈림길 w. 목화 일기예보에서는 수능일을 기점으로 추위가 한 풀 꺾였다고 했다. 매년 그랬듯, 역대 수능일 중 가장 추운 날이 #또봇 #레트로봇 #차도운 #권리모 #왕소라 #아크니 #림솔 #주간창작_6월_3주차 157 2 바위산 내가 가지 않은 길에는 항상 꽃이 펴 있었다. 산을 오를 때면 항상 출발선이 같아야 한다고 배웠는데. 누구는 산 아래 계곡, 깊이조차 가늠할 수 없는 절벽 아래에서 시작하고, 누군가는 오르기 좋은 산의 입구에서 또 누군가는 이미 산 중턱 꽃밭에서 그리고 누군가는 이미 산 정상에서 도시락을 먹고 있다. 곁에서 함께 절벽을 오르던 몇 사람이 #주간창작_6월_3주차 14 [AC6/월터621] 재조정 모든 게 얼어붙은 중앙빙원, 살아 숨 쉬는 것과 죽어있는 것을 가리지 않고 파괴하고, 이 끔찍한 행성의 원동력인, 저주받은 에너지의 숨결을 뿜어내는 거대한 용을 잡은 후, 621의 AC가 헬리포트에 견인되어 어딘가의 거점에 옮겨지고 있다. 핸들러는 평소처럼 과묵하며, 621은 평소보다 말이 많다. 과거 과묵하고 아무런 욕망도 없어 밥 먹는 시간과 잠을 자는 #아머드코어 #아머드코어6 #AC6 #핸들러_월터 #핸들러 #핸들러월터 #621 #레이븐 #월터621 #아이스웜전_스포일러 #주간창작_6월_3주차 25 저기 골목 말이야. 글리프 주간 창작 챌린지 6월 3주차 저기 골목 말이야. 가본 적 있어? 왜, 어두운 거기. 골목에 대한 이야기가 교실 안을 가득 채우곤 했다. 그 골목? 아니, 기분 나빠서. 무섭잖아. 위험하기도 하고. 책상에 엎드려 웅성거림을 듣고 있자면, 그게 뭐라고. 하여간 다들 유난은. 그 골목은 말이야, 아무것도 없다고. 아니, 가장 어두운 곳에 나무 한 그루가 있던가. 석류나무가. 누구든 섣불 #주간창작_6월_3주차 #글리프_이벤트 39 뱀으로 태어나 NCP 미즈키 기일 기념 “다시 태어난다면 뱀이 좋겠어.” 죽어가는 내 머리맡을 지키면서 그 녀석은 능청스럽게 말했다. 이제는 무뎌져 영민하지 못한 머리로 곰곰히 그 짧은 문장을 곱씹었다. 지금 여명이 얼마 남지 않은 사람은 내 쪽이니 아마 생략된 주어는 ‘미즈키’일 것이다. 그런데 왜 하필 뱀일까. 어째서 따뜻한 털이나 깃털로 덮여 있지도 않고, 네 발이 #게나조 #게게게의_키타로 #미즈키 #게게로 #키타로 45 3 NCP] 파스타가 너무해 블랙배저_전력_60분 / 블랙배저_전력_요리 *스포주의( : 원작 에필로그까지의 내용을 포함합니다) *에필로그 이후 시점에 대해 날조하고 있습니다. *힐데의 일상과 양사냥모임 이야기입니다. *캐붕 주의 *적폐캐해석 주의 오카자키가 퇴원축하 선물이라며 렉시크 파스타 기프티콘과 함께 레시피를 메세지로 보내주었다. 그후 통원치료를 받고 누들 가게에 들러 오카자키에게 받은 기프티콘으로 렉시크 파스 #블랙배저 #힐데베르트_탈레브 #스포주의 #캐붕주의 #적폐캐해석주의 #블랙배저_전력_60분 #블랙배저_전력_요리 191 32 2 6. 별의 조각 흑게미즈 게얼터(흑게게) x 환생 미즈키 어찌 이토록 불행해진 것인가. 이대로 죽는 걸까 싶을 때, 귓가에 속삭이는 소리가 들렸다. 비통해하고 원통해하고 진심으로 애달파하는 목소리. 그는 천천히 생명이 꺼지고 있는 나보다도 더욱 원통해하고 있었다. 신기하다, 아무도 나를 위해 슬퍼하거나 눈물 흘리지 않았는데. 그 누구도 내게 그간 고생했다든가, 힘들었겠구나, #게나조 #게게게의_키타로 #미즈키 #게게로 #치치미즈 #부수 #父水 #트위터_해시태그_연성 #마음당_좋아하는_노래로_연성 35 3 게나조 보았습니다. 거시기... 그렇게 됐습니다. 미즈키가 멋있고 게게로가 예쁘더라고요. 픽시브에 갔으나 제가 원하는 미즈게게가 통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네……. 거시기 뭐시기냐 그렇게 됐습니다. 하지만 뜬금없이 장발 게게로 따위를 그린 제작진에게도 책임이 있지 않을까요? 저는 아무튼 미즈키X게게로입니다. 이상입니다. #키타로_탄생_게게게의_수수께끼 #미즈키 #게게로 #미즈게게 #미즈키X게게로 #미즈키X아빠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