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게게의 수수께끼 잊혀진 게게게 게게게 덕질용 by FLYJ 2024.06.28 36 1 0 보기 전 주의사항 #스포주의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게게게의 수수께끼 원본 덕질용 총 1개의 포스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처음 가는 길 더스크우드/제이크 * MC(f) 글리프 챌린지용 짧글 제 장편 미제의 설정을 따르고 있습니다. 미래의 이야기라 앞 뒤의 문맥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퇴고를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모바일 뷰어에 최적화되어있습니다. 제이크는 더스크우드에 도착했다. 물론 미아는 이미 이곳에 있지 않을 것이다. 그는 또 늦고 말았다. 늘 한발 앞서 뛰며 자신을 기다리는 미아를 따라잡지 못한 것이다. 그리고 그 #더스크우드 #제이크 #MC #젴엠 #주간창작_6월_3주차 20 길 나는 오래된 관심사가 많기는 하지만 전부 묘하게 비슷한 범위 내에 있었다. 그래서 남들이 볼 땐 고만고만해 보일 지도 모르는 좁은 범위 내에서 하고싶은 일이 자주 바뀌었다. 확신은 없지만 그래도 최근에는 이거면 나한테도 지속가능할 일이겠다 싶은 분야를 찾긴 했다. 하고싶은 일이 많다보니 당연히 관심분야의 모든 길을 가보지는 못했다.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었고 #주간창작_6월_3주차 가지 '않은' 길이라니 가지 않은 길이 너무 많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대부분이 내가 가지 않았던 게 아니라, 사실 가지 못했던 길인 것 같다. 포기한 길도 있긴 하지만 포기당한 길이 훨씬 많은 느낌이다. 이 주제에서 너무 깊은 슬픔과 고통을 느낀다. 누구도 날 도와주지 않았다는 건 핑계가 될 수 있다. 그렇지만 모두가 날 적극적으로 방해했다면? 가고 싶었던 길은 가지 못한 길이고 #주간창작_6월_3주차 10 거울세계 DX3rd 자캐 또 다른 세계선 #주간창작_6월_3주차 8 ■■■ 얼터 막간의 이야기 치치미즈 네브님(@rounev)과 떠들었던 게게로 얼터와 수호자 백즈키 페이트 그랜드 오더 시공, 크로스오버물입니다 하단에 부가설명이 있습니다 아, 저 유령족들을 살리고 싶다고? 그건 좀 무리인데 자신을 뻔뻔하게 세계라고 칭한 그것은 나를 비웃듯이 말했다. 흐릿해져가는 의식으로, 자존심도 버리고 무릎을 땅에 대고 기도하는 심정으로 빌었다. 자신의 목숨을 내놓 #게나조 #게게게의_키타로 #FGO #미즈키 #게게로 #칼데아즈 #치치미즈 #父水 65 공존불가능사건 윤정한 전원우 디스맨 아.내가가는길을너는절대로가지않겠지.나역시도네가가는길을가지않을거고.너와나는미래와과거꿈과현실이라네가있는현실에는내가설수없고내가있는현실에는네가설수없으니.너는나를보고미련하다고무시하고나는너를보면냉혈한이라고욕하지.과거를걷지못하는너는허무하고미래를보지못하는나는고립될테니내가보기에는너나나나같은존재이지만너는그렇게생각하지는않을거야.너는네가옳은일을하고있다고믿고있겠지.네가정의 #셉페스 #윤정한 #전원우 #전윤 #주간창작_6월_3주차 9 오토바이와 밤 벚꽃 치치미즈 삼노전님(@professorcchan) 연성 기반 “미즈키, 다음 주 화요일 시간 되나?” “왜? 벚꽃 때문에?” 게게로가 먼저 말을 꺼내지도 않았는데 미즈키는 어떻게 알아챈 건지 오토바이 헬멧을 쓰면서 물었다. 헉 하는 표정으로 쳐다보면 미즈키는 특유의 악동 같은 표정으로 그를 돌아보며 말했다. “그러면, 일주일 전부터 벚꽃 벚꽃 노래를 불러댔는데 #게나조 #게게게의_키타로 #미즈키 #게게로 #치치미즈 #父水 43 2 성인 중편 (2) 퇴고는 몰아서 할 예정이라 문장 등이 차후 바뀔 수 있습니다. #게나조 #키타로_탄생_게게게의_수수께끼 #키타로탄생게게게의수수께끼 #미즈키 #게게로 #오토메 #사요 #미즈키X게게로 #미즈키X키타로의아버지 #미즈게게 #미즈치치 #캐붕있습니다 88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