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게게의 수수께끼 잊혀진 게게게 게게게 덕질용 by FLYJ 2024.06.28 36 1 0 보기 전 주의사항 #스포주의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게게게의 수수께끼 원본 덕질용 총 1개의 포스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1인용 솔로 시나리오 「던전의 가지 않은 길」 게임북 형식 1인용 1~2레벨 시나리오 게임북 형식의 솔로 시나리오입니다. GM을 따로 둘 필요 없이 완전히 혼자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기본 룰북만 있으면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이번 회 예고 새로 발견된 던전을 조사해달라는 의뢰. 그 일을 받아 이곳에 온 당신. 무사히 완수하고 돌아갈 수 있을까? 아리안로드 RPG 2E 「던전의 가지 않은 길」 모험의 무대가 그대를 기다린다! #아리안로드 #AR2E #아리안로드2E #주간창작_6월_3주차 #TRPG #시나리오 #솔로 #1인 48 가지 않은 길 (동)림솔 ※또봇 8~9기 “엄마의 자장가” 내용에서 이어집니다 ※동림솔 자체는 NCP, 림솔은..CP일 수도 NCP일 수도 ※열심히 갈겼습니다..글이 많이 투박함 주간창작_6월_3주차 가지 않은 길 우리가 널 붙잡지 못했던 갈림길 w. 목화 일기예보에서는 수능일을 기점으로 추위가 한 풀 꺾였다고 했다. 매년 그랬듯, 역대 수능일 중 가장 추운 날이 #또봇 #레트로봇 #차도운 #권리모 #왕소라 #아크니 #림솔 #주간창작_6월_3주차 159 2 [게나조]우리는 미련 우리는 그림자 우리는 언젠가 끊어질 잔향 게게게의 키타로 극장판 게게게의 수수께끼 키타로 탄생 ※후세터 글을 약간 손본 버젼입니다 ※극장판 내용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카페로 들어오는 햇살은 밝다. 공기도 선선하다. 미즈키를 이끌고 조심스레 자리에 앉은 사요는 당신을 생각하니 여기까지 오는 것도 눈 깜박할 새였다며 눈을 빛냈다. 죄송합니다. 제가 신경을 제대로 쓰지 못해서 사요 씨가 먼 걸음을 오시게 하고 말았네요. 그렇게 말하는 미즈키의 머리카 #키타로탄생 #게게게의수수께끼 #게나조 #스포일러 #게게게의키타로극장판 211 2 가지 않은 길 주간 창작 챌린지 주간 창작 챌린지 참여작으로 쓴 로드 오브 히어로즈 드림 2차 창작입니다. 브랜든(빛)X클라라(어둠) 브란두흐(어둠) X 클라라(대지) 빛 속성 브랜든에 대한 날조 포함 ___ 클라라는 자신이 레이디 모르게인이라고 불리던 시절을 떠올렸다. 미래의 왕비님이 될 백작가의 아름다운 고명딸. 태어나는 순간부터, 살아온 일생 내내 타인에게 떠받들어지며 고귀하고 깨끗 #로드오브히어로즈 #로오히 #브랜든 #브란두흐 #클라라 #빛브랜든X어둠클라라 #어둠브란두흐X대지클라라 #드림 #주간창작_6월_3주차 20 성인 중편 (4) #게나조 #키타로_탄생_게게게의_수수께끼 #키타로탄생게게게의수수께끼 #미즈키 #게게로 #키타로의_아버지 #미즈게게 #미즈치치 #미즈키X게게로 #미즈키X키타로의_아버지 38 2 음악 평생 생각지도 못했던 일 어릴 때는 음악에 관심이 없었다. 어떤 노래를 듣든 다 똑같다고 생각할 정도의 평범함. 그나마 들리는 거라면 낮게 깔리는 베이스의 울림 정도뿐일까. 그것마저 겨우 알아낼 수 있을 정도로만 들렸으니 신경 쓰지 않았다. “카스미, 듣고 있어?” 하지만 내 앞에 있는 사람인 레이는 달랐다. 나를 만나기 전부터 음악을 했던 레이는 누구보다 음악에 대한 관심이 #주간창작_6월_3주차 #OC #자캐 #일상_속에서_평범함을_찾겠습니다 #어릴_적_나에게 22 [종뱅]Right Now, Over Here 글리프 주간창작 주제 : 가지 않은 길 ※ 미국에서 농구하는 종수 X 한국에서 대학농구 잘하고 있는 병찬 ※ 주제 : 가지 않은 길 ※ 공백포함 약 22,000자 0 그것은 유스캠프 때 박병찬이 생각해낸 놀이 중 하나였다. 가장 연장자-프로선수 조형석을 제외한다면-인 박병찬의 앞에 야식으로 주문한 치킨이 총 일곱 마리 모여 있었다. 최소 금액으로 잡아도 각 2만원 씩, 총 14만원을 박병 #가비지타임 #최종수 #박병찬 #종수병찬 #종뱅 #주간창작_6월_3주차 텔레비전 최량으로 '가지 않은 길' 요즘 따라 최 경장이 이상해졌다. 원래부터 그가 이상한 사람이란 사실은 처음 만났을 때부터 알았지만 그런 의미의 이상하다가 아니다. 가만히 있어도 출세길이 보장될 강력반에 벗어나 가만히 있어도 욕먹고 움직여도 욕먹는 곳에서 자진해서 오는 그의 행적 부터 심상치가 않았다. 여기서 더 이상해질 리 없다 생각했지만 소문답게 그는 그러한 생각을 깨부셨다. 이거까지 #주간창작_6월_3주차 #최량 #글리프_이벤트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