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게게의 수수께끼 잊혀진 게게게 게게게 덕질용 by FLYJ 2024.06.28 36 1 0 보기 전 주의사항 #스포주의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게게게의 수수께끼 원본 덕질용 총 1개의 포스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G8 남들은 재미 없다지만 난 재밌었던 후기 1. 캐릭터 - 골드드래곤 = 아드니엘 - 과거 골드드래곤 감응자 = 반족의 퀘사르 - 사악한 퀘사르와 골드드래곤을 내쫓은 인물 = 이리니드 (인간 혹은 신으로 추정, 정체를 알 수 없음 - 블루드래곤 수장 = 크로우 크루아흐(루에리 납치범)0 - 레드드래곤 수장 = 크루메나 - 엘프 촌장 = 카스타네아 - 검 #마비노기 #메인스트림 #G8 #스포성_스토리_정리 #스포 #스포주의 움벨트Umwelt 주간창작 챌린지 6월3주차: 가지 않은 길 누군가 어깨를 흔들고 있었다. 귓가에 부르는 소리도 들린다. “주장! 병찬형! 일어나요. 기상 기상!” “으응… 알았어….” 잠결에 대답하고 겨우 눈을 뜬 병찬이 처음 떠올린 생각은 자신을 깨우는 목소리가 생경하다는 것이었다. 벽 쪽으로 돌아누운 몸을 돌려 목소리의 주인을 확인하니 낯선 얼굴이었다. 병찬이 잠에서 깬 것을 확인하고 멀어지는 행동이 지 #종수병찬 #종뱅 #주간창작_6월_3주차 #가비지타임 #최종수 #박병찬 151 34 1 주간창작 6월 3주 - 가지 않은 길 오늘은 평소 오가던 길이 아닌 평소에는 가지 않은 길을 걷게 되었다. 이유는 딱히 없다. 평소 가던 길 근처에 공사를 해서 그곳으로 갈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당분간은 가지 않던 길로 걸어가는데 평소 가는 길 아니면 절대로 안가는 인간이라 길 잃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면서도 내가 미처 알지 못한, 맛있는 식당이나 괜찮은 가게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 #주간창작_6월_3주차 #소설 #웹소설 #주간창작 #1차 6 道 가지 않은 길 “아아-. 신이시여, 어찌 저에게 이러한 시련을. 저에게 그가 없다면 살아갈 이유가 없습니다. 부디 저에게 그에게 갈 수 있는 길을 알려주시옵소서.” 따분하다. 늘 같은 레파토리, 같은 대사. 왜 사람들은 타인을 위해서 살고 타인이 없다면 살 수 없다는 식으로 말을 할까. ■■■■는 생각했다. “괜히 돈만 버렸네. 추천 받아 기껏 왔더니.” “그런 말 #주간창작_6월_3주차 5 [Vector]미즈키 프로덕션의 도전 인터뷰 파트 번역 원제 : 『水木プロダクションの挑戦』 Vactor magazine 2024년 8월호 기사. ※미즈키 프로덕션을 운영하는 하라구치 토모히로·나오코 부부의 인터뷰 파트만 번역했습니다. ※쉬운 이해를 위해 원문의 문장이나 표현을 수정한 부분이 있습니다. ※해석이 정확하게 진행되지 못한 경우 원문 표현을 추가했습니다. ※실제 기사에는 글자색이 들어간 부분이 있으나 편의상 전부 볼드처리만 하였습니 #게게게의키타로 #악마군 #게게게의수수께끼 #키타로탄생 #미즈키시게루 87 가지 않은 길 약 10개월 전 나는 젤다의 전설:야생의 숨결을 처음 플레이 했다. 그때는 친구에게 빌려서 하기도 했고 스토리 미는 것에 몰입한 나머지 풍경이나 부가 퀘스트를 할 여유가 없었다. 그렇게 빌리기로한 시간이 끝나고 겨우 엔딩은 봤지만 아직 남은 수많은 컨텐츠를 뒤로하고 다시 친구에게 돌려줬었다. 내심 아쉬웠던 차에 다른 친구의 도움으로 중고 제품을 싸게 살 #주간창작_6월_3주차 2 기회의 갈림길 이탈리아 어느 도시에는 괴상한 모습을 한 남성의 동상이 세워져있다고 한다. 커다란 날개를 가진 채 벌거벗은 남성은 특이하게도 남성은 앞머리를 길게, 아주 길게 기르고 있지만 정수리를 기점으로 뒷통수는 털 한 올 찾을 수 없을 정도 반질반질했다. '역사의 기초' 수업시간에 보여준 우스꽝스러운 동상과 그림을 본 학생들은 너나할것없이 웃음을 터뜨렸다. 변발을 반 #주간창작_6월_3주차 7 1. 용천동굴 치치미즈 네 어머니는 우리가 잘 보살펴줄 테니, 안심하거라. 촌장의 말에 미즈키는 코웃음이라도 치고 싶었다. 빈곤한 촌락에 어울리지 않는 상등품 기모노, 고급 술과 술잔. 그러나 이 모든 것은 단지 신을 위해 준비한 공물과 치장일 뿐. 지아비도 아들도 없는 나이 든 여성을 이 각박한 마을 사람들이 어떻게 대할지, 미즈키는 잘 알고 있었으나 잘 부탁드린다는 #게나조 #게게게의_키타로 #미즈키 #게게로 #치치미즈 #父水 #트위터_해시태그_연성 #마음당_좋아하는_노래로_연성 6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