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세계 DX3rd 자캐 1차 by 진광 2024.06.19 9 0 0 또 다른 세계선 카테고리 #오리지널 페어 #그 외 챌린지 #주간창작_6월_3주차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3 가지 않은 길 #드림 #주간창작_6월_3주차 #일렉트라 30 미래 개변 시도는 미친 짓이다. 케테리스 파리부스 「 ceteris paribus 」. 제목을 보고 사회과학 연구서로 착각했다면 큰 오해다. 나는 이 책을 펼친 당신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지겠다. 다른 모든 조건이 동일하다면, 과거의 나를 미래의 나로 바꿔치기 했을 때 과연 원하는 미래에 다다를 수 있을 것인가? 이것은 아둔한 연구자가 욕심으로 스스로의 인생을 말아먹은 이야기다. 인과에 도전하려 #주간창작_6월_3주차 14 1 가지 않은 길 약 10개월 전 나는 젤다의 전설:야생의 숨결을 처음 플레이 했다. 그때는 친구에게 빌려서 하기도 했고 스토리 미는 것에 몰입한 나머지 풍경이나 부가 퀘스트를 할 여유가 없었다. 그렇게 빌리기로한 시간이 끝나고 겨우 엔딩은 봤지만 아직 남은 수많은 컨텐츠를 뒤로하고 다시 친구에게 돌려줬었다. 내심 아쉬웠던 차에 다른 친구의 도움으로 중고 제품을 싸게 살 #주간창작_6월_3주차 2 가지 않은 길 쟁준 재유준수 / 주간창작 챌린지 3주차 / 부상 소재 끔찍한 꿈을 꿨다. 그날이 반복되는 꿈. 정신을 차려보면 코트 위, 공을 잡고 있다. 그러다 갑자기 힘이 빠진다. 어깨에서 시작된 고통이 팔을 타고 손끝으로 전해진다. 감각이 사라진 손으로 지끈거리는 머리를 짚자 열이 오른다. 비틀, 다리가 휘청이고 그대로 쓰러진다. 바닥이 차갑다. 가지 않은 길 w. 오준 헉 소리를 내며 준수가 잠에서 깨어났다. 주 #가비지타임 #진재유 #성준수 #쟁준 #재유준수 #부상소재 #주간창작_6월_3주차 35 1 텔레비전 최량으로 '가지 않은 길' 요즘 따라 최 경장이 이상해졌다. 원래부터 그가 이상한 사람이란 사실은 처음 만났을 때부터 알았지만 그런 의미의 이상하다가 아니다. 가만히 있어도 출세길이 보장될 강력반에 벗어나 가만히 있어도 욕먹고 움직여도 욕먹는 곳에서 자진해서 오는 그의 행적 부터 심상치가 않았다. 여기서 더 이상해질 리 없다 생각했지만 소문답게 그는 그러한 생각을 깨부셨다. 이거까지 #주간창작_6월_3주차 #최량 #글리프_이벤트 6 만약 6월 챌린지 3주차 주제 - 가지 않은 길 사람들은 미지를 두려워 한다. 모르는 길, 모르는 사람들, 모르는 문화, 모르는 습성. 어떤 것이 어떻게 해가 될지 모르니 전부 뭉뚱그려 ‘무서운 것’으로 만드는 거다. 하지만 두려움을 이겨내고 편견과 색안경을 벗으면 지금까지 봐온 것과는 전혀 다른 세상이 보인다. 그것은 한번 겪으면 도무지 잊을 수 없는 경험이 되어 중독된 것 마냥 계속해서 새로움을 #주간창작_6월_3주차 10 성인 (어쨌든 백합 맞음) 어쨌든 가지 않은 길이 주제 맞음(어쨌든 백합임)어쨌든 주제는 가지 않은 길임 #주간창작_6월_3주차 #범죄 #유혈 #살인 #GL #백합 30 가지 않은 길. 나는 두 갈림길에 섰다. 두갈림길에서 사람들이 많이 지나다니는곳 대신 많이 지나다니지 않는 또다른 길을 선택했다. 그것이 나에게 어떤 영향을 불러올지 모르고.. ———————————————————— 캐스카력200년 거대한 우주함선을 타고 가던 그들. 그들은 그들이 살기 적합한 행성을 찾아보고 있었다. 이때 한 선원이 소리쳤다. “저기 푸른 행성이 있습니다 #SF #주간창작_6월_3주차 #특수부대_리더 #연구원 #선임연구원 #외계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