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미에 로터스] 푸른 백합 펭귄이 탄 돛단배 by 펭 2023.12.19 보기 전 주의사항 #폭력성#잔인성#트라우마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To. 유링님 [일라나리] 유링님 두고바 다음글 [루미에 로터스] 프로필 추천 포스트 성인 [세백] 비,트윈 01 쌍둥이 남매 백현과 백희 그리고 세훈의 치기어린 청소년기 사춘기는 다분히 충동적이다.변백희의 얄쌍한 허리를 끌어다 입술을 맞대고 혀를 얽으며 그 애의 가슴을 그러쥐는 순간에도 변백현 생각을 한다. 굳이 너희 집 앞에서 이렇게 시간을 끄는 것도, 니가 이 꼴을 봤으면 좋겠어서."ㅇ..세훈아..."변백현 생각을 하면서 다소 난잡해진 혀놀림에 변백희가 몸을 물리고 내 이름을 부르면, 그때서야 나는 변백희의 머리를 의미 #세백 #세훈 #백현 #성인 #모럴리스 #폭력성 #언어의_부적절성 6 성인 01 호텔 비타 주의: 식인에 대한 언급이 아무렇지 않게 등장합니다. 주의: 인간이 인간적으로 존중받지 못합니다. 주의: 신화에 대한 재해석이 존재합니다. 뉴욕 맨해튼의 하늘에라도 닿을 듯 아찔한 높이로 솟아오른 마천루들을 바라보며 여전히 이민자들은 압도감과 야망을 느끼는가? 글쎄, 맨해튼 교를 지나온 저 바다 건너 출신의 존재도 이민자로 쳐준다면 그에 대한 대답은 #식인 #인외 #어반_판타지 #폭력성 #관측_바깥쪽의 #판타지 #웹소설 8 MY NAME 현제유진 | 1960년대 배경의 배우 성현제 X 천재 작가 한유진 주의 심리적으로 불안한 글을 좋아하지 않으시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화재에 대한 묘사가 있습니다. 1960~80년도 즈음의 가상 시대입니다. 군사 정권이 대략 15년 째 유지되고 있다는 설정입니다. 브금 https://youtu.be/jVoyuNsAcg8 불세출(不世出) : 좀처럼 세상에 나지 아니 할만큼 뛰어남 열셋, 나는 광장 한복판에서 불타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기타 41 위시본 23.12.02 빵준온 발행 일련번호: SCP-0031 등급: 안전(Safe) 특수격리절차: SCP-0031은 제 ■■기지 일반생활구역 내 표준규격에 준하는 설비가 갖춰진 1실을 제공하고 항상 장갑을 착용한 상태로 자유롭게 활동한다. 2등급 이상의 직원과 접촉 가능하고 담당 연구자 1인을 설정하여 관리하나 지나친 애착관계 형성을 방지하기 위해 1년 #트라우마 #빵준 114 성인 요람산해경일사搖籃山海經逸史 아가야, 달도 숨는 밤은 어둡고 어두워서 한 치 앞도 보이질 않는단다. 이제 눈을 감고 잠들어야 해, 그가 잠 못 드는 아이들을 잡아먹으러 오기 전에. 아가야, 그는 사람이 아니란다. 온 하늘을 뒤덮을 정도로 커다란 몸을 가진 괴물이지. 아가야, 네 소리를 들으면 그가 다가와서 단번에 네 사지를 찢어 죽여버릴 거야. 그리고 너를 먹어치울 거야. 비싼 접시에 #종탈 #Zhongchi #폭력성 #트라우마 #브레스컨트롤 #스팽 성인 비탈님(@dustjdryghks) 커미션 원피스 크로커다일 드림 윈프레드는 분위기에 취해 대책 없이 과음한 것을 후회하는 중이었다. 술도 약한 사람이, 게다가 온 더 락으로 주문한 위스키의 얼음이 녹기도 전에 연거푸 두 잔을 마셔댔으니. 당연하게도 알코올이 목구멍을 타고 내려가자마자 정신이 깜빡깜빡거렸다. 윈프레드는 애초부터 술만 빨리 마시고 일어날 생각이었다. 하지만 원래 세상일이란 원하는 대로 흘러가지 않는 법이었다 #모브물 #윤강간 #폭력성 #언어의_부적절성 #체임벌린_윈프레드 8 성인 [세아P] 수위썰 썰투비 수정 재업 소재 주의: 유사 강간, 모브 위장, 착유플, 강압적인 행위 00 앤오 曰, "P가 아무래도 신이다 보니…인간의 몸 상태를 바꾸는 것 쯤이야…별 거 아닌지라… 인간에게 거의 없다는 발정도 가능…… 음… 네 여기까지 할게요." 저 트윗 하나와 모브인 척 하는 P가 만나서 리미트 풀려버린 솜이 엄청나게 썰 풀어버린 이야기() 01 P의 장난질로 발정 #폭력성 #약물_범죄 #언어의_부적절성 3 성인 [R18]赤色狂詩曲 (적색광시곡 / Rhapsody in Red) - I. Night (2) 전편에서 이어지고 시작부터 씬이 전개됩니다. 씬은 블리츠×스톨라스입니다. TW:부부싸움 “담배 줄까?” “으응……….” 블리츠는 침대에 누워 둔부를 드러내고 있는 스톨라스를 내려다보며 그렇게 말했다. 실크 이불에 가려진 그의 나체는, 깃털로 뒤덮여 있었다. 익숙한 풍경이다. 그는 그렇게 생각하며 방금 꺼낸 궐련을 그의 입에 물렸다. 재갈 #폭력성 #언어의_부적절성 8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