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김지현 死導 연대기 by 은박쥐 2024.09.12 2 0 0 카테고리 #기타 컬렉션 프로필 총 8개의 포스트 이전글 피즈 RIOTOUS 다음글 도강일 D-DAY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모닥불의 빗방울 [마비노기] 케흘렌x마르에드 멋진 작업물은 시월상(@MistMistral) 님의 커미션입니다. 제 단골 커미션주 님이세요… 허락을 받아 전문 공개합니다! 모닥불의 빗방울 케흘렌 X 마르에드 땋아 내린 브레이드가 괜히 어딘가에 부딪혀 덜그덕 소리를 낼까, 걱정이 됐다. 페스 피아다의 공간 내부에는 무수한 몬스터가 포진해 있었고, 그들 중 대부분은 놀랍도록 강대하여 고작해야 일개 18 31 배계. 목주와론. 내 몫의 편지의 이름을 지우고 1. 배계 열 아홉 살의 당신께. 극한의 공포 속에 홀로 남고서야 항상 방법을 찾게 되는 것 같아. 그래. 나도 이제서야 너에게 답장을 쓸 마음이 났다. 전부터 마음 먹던 것치고는 문득. 갑작스레 떠오른 결심이었어. 날지 못하는 새가 되기에 그는 너무 가벼웠다. 폭풍에 간단하게 휩쓸려가버리는 것이다. 검은 새는 망토를 우비처럼 뒤집어 #잔불의기사 #애늙은이 #목주와론 54 성인 [브랫벅] 토이 2023.11.02 #폭력성 #브랫 #벅 #브루트 #브랫벅 #범죄 14 성인 쓰자전진 - 본편 공개 및 소장본 관련 공지사항 7 전야의 전야 커뮤니티 NW-0891 엔딩 이후의 크리스마스 ✦ 쓰라린 패배와 달리 승리는 모호하다. 999년 12월 23일, 오후 10시 24분의 일이다. 에스퍼는 승전의 영광된 자리에 초대받지 못했다. 성취를 등지고 두 다리로 땅 딛고 섰다. 차례를 기다리는 그들 사이에서 제이 켈리는 맞지 않는 시계 앞에 쩔쩔맸다. 이런 적 없었는데. 엄습한 불길한 예감 명확히 분간 못하고 초침 앞에 발 구른다. 승리보다 무 21 꽃다발 썰 / 퇴고 안함 하나< 라고 지칭하는 부분이 있어요. - 매번 경기마다 언제나 작은 꽃다발이 왔음 좋겠다. 오이카와는 유난히 여자팬이 많았고, 그만큼 꽃이나 과자같은 선물이 많았는데 그 중 오이카와가 제일 좋아하는 선물은 많고 화려한 것등 중에도 그냥 색지에 꽃 한송이만 잇는 아주 작은 꽃다발이였다. 이 꽃다발은 이와쨩도 알고 있을 정도로 특별한 건데, #오이카와드림 #하이큐드림 3 7화 케일런은 ‘꼬신다’는 친구를 만들 때 쓰는 단어가 아니고, 그런 곳에 쓰이는 어감도 아니라고 정정하려다 말았다. 대신 그는 콜야의 손을 맞잡았다. 손이 맞잡히자 콜야는 이를 드러내며 활짝 웃었다. “도련님의 새 친구! 거래 성사야!” 단단히 넘어갔단 생각에 케일런은 떨떠름한 표정을 지었다. 하지만 그에게 별 다른 수는 없었고, 그걸 그도 알았기에 케 #웹소설 2 2. 배구를 좋아해 ‘수학여행 직후랬지 분명.’ 빠뜨린 물건은 없는지 살펴보던 여학생이 고개를 들어올리고 잠시 생각했다. 전학 첫날이 수학여행 직후라니……. 분명 다들 수학여행 때 있었던 일로 떠들고 있을텐데. 잘 어울리지 못할까 걱정이 조금 되었다. “아이리, 전학 첫날이라 긴장한 거야?” 방문 쪽에서 저를 부르는 목소리에 여자가 고개를 돌렸다. 연갈색 머리가 등 뒤로 #쿠로아이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