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우명 수퍼마-켙 by 삐뇽 2023.12.22 13 0 0 포스타입에 있던 글을 조금씩 옮길 생각입니다.업로드는 당연히 포스타입보다 느려요.+ 이매망량 시리즈의 사진 출처는 국립민속 박물관 입니다. 카테고리 #기타 이전글 이매망량 1화 인연생기 (因緣生起)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R] 라이미라크의 가호가 내리는 날에 다시 만나요 C6 신의 기사단, C7 아포칼립스 스포일러 2023. 08. 21 최초 작성 2023. 12. 14 포스타입에서 옮김 ※ 나나새 님께 드리는 글입니다. 마비노기 팬픽션 밀레시안과 르웰린의 연정에 기반한 관계 C6 신의 기사단, C7 아포칼립스 스포일러 르웰린은 자신의 첫 데이트가 설렐 것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처음 손을 잡을 때 수줍을 것이라고도, 처음 하는 키스가 두근거릴 것이라 #마비노기 #르웰린 15세 [P5R/주아케] 단문 모음 5 아케치 여체화 회귀물 2 https://glph.to/jtbnl4 포스팅 의 마지막 단문에서 이어집니다 나비의 꿈. 파르스름한 빛을 내는 나비가 여린 날개를 필사적으로 파닥거리는 모습을 아케치는 그저 몽롱하게 바라보았다. 가냘픈 날갯짓은 산들바람조차도 되지 못할 공기의 저항을 만들어 낸다. 한없이 연약하기만 한 바람결은 어째서인지 점점 몸집을 불려, 아케 #페르소나5 #주아케 Test 어떻게 쓰는거지 눈밑팔자주름과카리스마를소유한 미중년여성(35up) 제보바람 2 <부러져도, 괜찮아!> <어쩌구하면, 뭐 어때!> 1부 <부려져도, 괜찮아!>는 2022년 5월 작가 본인에게 발생한 골절 사고와 그 이후의 일을 적절히 각색한 에세이-개그 만화 <어쩌구하면, 뭐 어때!> 3부작(예정)의 1부입니다. 2023년 2학기 대학 과제물로 작업하였으며, 2024년 초 보완 과정을 거쳐 2024년 3월 7일 부로 웹 공개합니다. 무단 복제 및 전제를 금합니다. 단조로운 톤의 짧은 만 #라따 #에세이 #에세이만화 #에세이_만화 127 1 15세 [자하설영] 연하지벽(戀霞之癖) 10(끝), 후일담 2023.7 10. 설영은 조원전 앞뜰에 서 있었다. 해낼 수 있다고 자신만만하게 내기를 걸었던 게 무색하게도 떨림이 도무지 멈추질 않아서 거문고 갑을 가만히 바라보았다. 설영은 속으로 질문했다. 무엇이 사람을 약하게 만드는 걸까. 거문고 갑에서 검은 아지랑이 같은 것이 피어오르기 시작했다. 입을 연 거문고 갑의 시커먼 내부는 자하가 향하던 어둠처럼 보였다. 설영은 #자하x설영 #스포일러 #자하설영 #자설 250203 겨울의 하얀 햇볕이 비산하는 어느 오후였다. 그늘 밑에 놓인 눈사람이 추위에 쪼그라들어가고 있었다. 아무리 몸을 붙인다 한들 시간의 휘발은 막을 수 없는 것이다. 에델바이스는 동면에 들어간 것처럼 아주 깊은 잠에 빠졌기에 그동안은 비올라가 스스로 살아남아야 했다. 에델바이스가 자는 동안 비올라의 잠은 도리어 부족해져 갔다. 비올라는 매일같이 그를 #동경과_거짓말 #동경과거짓말 #동과거 #에델바이스 #비올라 22 [데샹마틴] 크리스마스 캐럴 사이퍼즈 2차 창작 / 2021년 데샹마틴 어드벤트 합작 참가 글 합작 홈페이지는 아래와 같습니다. 홈페이지에서 주옥같은 더 많은 작품을 만나보실 수 있어요 ~ https://go37458.wixsite.com/destinadvent2021 함게 데마의 매력에 푹 빠져보아용 >////< 첫눈이 내렸다. 하늘에서 내리는 눈송이가 소음을 품고 더러운 것들 위로 내려와 덮는다. 느닷없이 찾아온 눈은 추위라는 3 성인 아키토우🔞 비계에서 떠들다가 풀고 싶어진 선후배 양너드 ※ 소재 주의: 야망가적 모먼트 다수(뒷계정 관련) 2D는 2D로만 소비합시다 ※ 한 살 차이 연하연상 양너드 → 이거의 대략적인 기본 설정은 아래 썰에서 확인해주시길 바람 (이 썰은 약간 제3의 이야기긴 하지만... 선후배 양너드 관계 이해하려면 읽고 오시는 게 좋음) 선후배 양너드 1 선후배 양너드 2 #창동 #아키토우 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