徐 濤渙

포켓몬 / 포켓몬 합작_꽃, 그리고 그 트레이너 / 2016년 7월 17일에 올렸던 글

합작 링크: http://ymt4321.wixsite.com/flower-trainer 시간이란 누구에게나 평등하다. 아무리 간절하게 바란다한들 위에 있는 신이란 기회조차 주지 않는다. 결코 이루지 못할 것이라는 절망감을 안겨준다. 멈추지 않는다.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는다. 그렇게 누군가에게 잔인하게도 시간은 아무 일 없듯 흐르고 계절은 또 바뀌어가

꼭 거기에만 있으란 법 있나?

젖꼭지는 저 꼭지에 있어야 해? W. 와이낫 (지인에게 지원받은 시나리오 카드입니다) ■ 안내 타입: 대립형 리미트: 2 플레이어 수: 3명 월드 세팅: 사실은 무서운 현대 일본 ■ 개요 젖꼭지가 꼭 있어야 할 자리란 어디란 말인가? 젖꼭지에 만약 인격이 생긴다면 그들을 가둬두는 건 너무 극악무도한 짓이 아닐까? 질문에 대한 답을 찾지는 못했으니

상품의 정체는 바로~ 텐지와 리리 이용권(ㅋ) 미안합니다… (이런 거밖에 줄 수 없어서)

· 현재를 단언하지 마세요. 현재의 어떤 행동도 그 어떤 선택도 미래를 바꾸지 못합니다. · 오벨리스크의 거신병을 카이바 세토에게 전달하세요. 구울즈를 끌어내기 위한 가장 좋은 미끼가 될 것입니다. 실물 카드를 보여주기만 해도 배틀 시티는 개최되지만, 건네주는 것이 가장 빠른 방법입니다. 카드를 건네줄 때는 반드시 도미노 미술관에서 전해주세요. 석판

U님 드림 | 상황제시

평범한 크리스마스추천곡 : DEPT – AUGUST RUSH 창문 사이로 햇살이 비집고 들어온다. 햇살은 부스스한 짧은 갈색 머리칼을 가진 여성과 긴 검은 머리칼을 가진 여성이 함께 끌어안고 자는 것을 몰래 커튼 뒤로 쳐다보는 듯 하다. 한동안 곤히 자던 갈색머리 여성은 뒤척이다 잠결에 상대방을 더욱 끌어안았다. 그 바람에 상대가 깨버렸긴하지만. A는 B

SM플레이 소재

대부분 적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