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 my dearest friend 1 -2 파판14 에멧 드림 백업본 CypressLetter by CypressLetter 2024.10.14 6 0 0 보기 전 주의사항 #리버시블#BL#빙의물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For my dearest friend 파판14 에메트셀크 BL 드림 / 조아라 패러디란 백업본 총 2개의 포스트 다음글 3-4 파판14 에멧 드림 백업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집여우 취급 주의 ㄷㅊ / 123 / ㄱㅎㄱ X ㅈㅈㅎ 손가락 끝으로 덧그리는 박자 잡고 있어줘 지금만큼은 모든 걸 잊어버리고 나만을 사랑해줘 / Abyssmare <Take Me On> …… 망했다. 그냥 그 생각부터가 먼저 들었다. 휴가철 감기는 개도 안 걸린다나. 정지훈이 그걸 해냈다. 기침 하는 것도 힘든 볼멘 소리가 방에 울려퍼진다. 코를 훌쩍이면서 지훈은 과거의 자신을 저주했다. “X발……….” #BL 68 3 낮잠은 불법이 아니잖아? 히프노스 드림 하데스의 궁전은 평화로운 곳이었고, 다른 말로 표현하자면 따분한 곳이었다. 지옥의 왕 하데스는 매일 몰려드는 망자를 옳게 된 계층으로 보내거나 지옥 주민들의 민원을 받아주느라 바쁘고, 타나토스를 수명이 다한 인간을 잡으러 다니느라 궁전에 오래 머물지도 않고, 사고뭉치 왕자님은 제 임무를 다하기 위해 매일 이 저승을 탈출하는 아슬아슬한 활극을 벌이느라 몸 #히프노스 #드림 #하데스 [마도조사&진정령][망기무선] 보름달 밤 꿈 그대⑤ 꽃 피는 봄이 오면 "계절은 돌고 돌아, 결국 봄이 오는구나." 계절이 바뀌어 봄이 찾아오자 정원이 다시 살아나기 시작했다. 위무선은 곳곳에 피어나는 꽃들을 구경하며 문득 옛 후궁들이 이것을 심을 때 무슨 생각을 했을지 궁금해졌다. 황제의 총애를 가득 받았던 후궁의 정원에는 갖가지 화려한 꽃들이 가득했겠지만 눈 밖에 난 후궁의 정원은 그저 휑하고 심심했겠지. #망무 #진정령 #2차창작 #망기무선 #BL #마도조사 성인 The Shape of Love To Come 자컾 커미션 3 (5만자) #커미션 #1차 #자컾 #Commission #5만자 #BL 44 [BL]동심결-2화 #BL #1차 #판타지 #동양풍 32 [BL] 1. 이혼을 하려면 일단 (6) 마니는 이불을 안아든 채로 멍하니 큰방을 향해 걸었다. 아슬라는 마니 품에서 이불을 빼내어 자기 어깨에 걸쳤다. 남은 순례객은 이제 두 손으로 셀 수 있었다. 마니와 아슬라 뒤를 따라서 순례객들은 자기 짐을 들고 큰방으로 이동했다. 큰방 문가에 자신과 고모부 자리를 이불로 잡아두고 아슬라는 고모부를 불렀다. 20년간 마니는 아슬라가 갈 수 있었던 좋은 길을 #BL #중년수 2 무제 FF14 에메트셀크 드림 망상 FF14 효월의 종언(6.0)까지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에메트셀크와 아젬 HL 연성으로, 아젬에 대한 개인적인 해석이 들어 있습니다. 본 블로그에서 묘사하는 ‘아젬’은 드림주인 ‘헤스티아’입니다. 쓰고 싶은 대로 마구 날려 쓴 날조 글이므로, 잘못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퇴고 완료(2022.07.04) 이럴 줄 알았다. #에메아젬 #에메히카 #에메트셀크 #드림 15 The law of gravitation : 인력의 법칙 샘플 전생을 기억하는 남자 X 기억하지 못하는 전생의 연인 다시 봐도 낯설기 그지없는 남자다. 임선결은 나란히 서서 저를 따르는 남자에게 흘긋 시선을 던졌다 되돌린다. 저보다 십여 센티미터는 커 보이는 남자는 백구십 센티미터에 가까워 보였다. 봤다면 쉽게 잊히지는 않을 미형의 얼굴이었다. 짙게 쌍꺼풀이 진 큰 눈과 굳게 솟은 콧대하며 그 아래 자리한 붉은 입술이 묘하게 시선을 잡아끌었다. 거리에서 마주쳤어도 #글 #R19 #1차창작 #1차 #소설 #BL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