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아
月花는 거꾸로 피어나고
기존 외형
(*픽크루)
기본 정보
성별 :: 여성
키 :: 172
몸무게 :: 65
나이 :: 18세
체형 :: 균형잡힌 모래시계형
종족 :: 인간
머리카락
본디 곧게 뻗은 머리였으나, 지금은 끝이 안으로 말려있다. 부드러운 결은 변하지 않았다.
색상
- #fabceb
:: 잘 익은 복숭아의 색
:: 긴 부분 바깥쪽
:: 본래의 머리색
- #e098ff
:: 새벽녘의 보라색
:: 긴 부분 안쪽
:: 염색한 색
모습 :: 끝이 안으로 살짝 말려있다.
상태 :: 결이 좋은, 부드러운 머리카락
길이
- 앞머리 :: 세갈래, 눈 바로 위까지
- 오른쪽 옆머리
:: 어꺠 위까지
:: 땋아 검은 리본으로 묶었다.
- 왼쪽 옆머리
:: 귀 아래까지
:: 땋아 검은 리본으로 묶었다.
:: 귀 뒤로 넘겼다.
- 뒷머리
:: 턱 아래까지
:: 치골 위까지
형태
- 앞머리 :: 세 갈래로 나뉘어 있다. 가운데 부분은 두 갈래가 겹쳐진 것 같기도 하다.
- 뒷머리 :: 층이 나뉘어 있다. 운동 시에는 긴부분을 묶는다.
눈
늘 웃고 있어 순해보이지만, 표정이 없으면 날카롭다.
눈매 :: 끝이 날카롭게 올라갔다. 고양이과 맹수와 비슷하다. 평소에는 순하다.
눈썹 :: 길다. 눈썹에도 펌을 해두었다. 머리와 같은 색.
눈동자 :: 연한 주홍색. 무르기 직전의 복숭아의 단면과 비슷하다.
색상 :: #ffd19f
피부
부서지는 달빛과 비슷하다. 하얗지만 희미하게 누르스름하다.
색상
:: 부서지는 달빛의 색.
:: 밝은 피부를 가진 한국인의 전형적인 피부 색이다.
의상
블라우스
:: 흰색
:: 지정복
:: 손목을 살짝 덮는 길이
:: 목 끝까지 단추를 채웠다.
:: 손목 단추가 복숭아 자수 단추로 바뀌어 있다.
마이
:: 검은색
:: 지정복
:: 엉덩이 아래까지 내려온다.
:: 앞을 잠그는 법이 없다.
:: 왼쪽 가슴 앞에 로고가 있다.
치마
:: 검은색
:: 지정복
:: 발목까지 내려온다.
노리개
:: 푸른 실
:: 거북 매듭
:: 푸른 옥으로 된 달이 매달려 있다.
:: 치마에 달아두었다.
망토
:: 검은색
:: 지정복
:: 오른쪽의 디자인
:: 어깨에 걸치는 식으로 입는다.
:: 어깨 위에 은색 달 문양이 수놓여 있다.
:: 무릎까지 내려온다.
양말
:: 흰색
:: 무릎 위까지 올라온다.
신발
:: 검은 단화
:: 밑창과 끈만 흰색이다.
리본
:: 검은색
:: 비단
- 머리 뒤
:: 가장 크다.
:: 머리카락에 묶어두었다.
- 머리 옆
:: 가장 작은 크기
:: 양쪽의 위치만 다르지, 크기는 같다.
:: 마찬가지로 머리카락에 묶어두었다.
- 넥타이
:: 중간 크기
:: 단추로 블라우스에 고정한다.
피어싱
:: 검은색
:: 초승달 모양
:: 귓불에 붙어 있다.
기타
꽃
:: 푸른색 튤립 두 송이
:: 조화
:: 늘 들고 다닌다.
- 카테고리
- #기타
- 페어
- #그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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