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외형

서유아

月花는 거꾸로 피어나고

책꽂이 by 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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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외형

(*픽크루)

기본 정보

성별 :: 여성

키 :: 172

몸무게 :: 65

나이 :: 18세

체형 :: 균형잡힌 모래시계형

종족 :: 인간

머리카락

본디 곧게 뻗은 머리였으나, 지금은 끝이 안으로 말려있다. 부드러운 결은 변하지 않았다.

색상

- #fabceb

:: 잘 익은 복숭아의 색

:: 긴 부분 바깥쪽

:: 본래의 머리색

- #e098ff

:: 새벽녘의 보라색

:: 긴 부분 안쪽

:: 염색한 색

모습 :: 끝이 안으로 살짝 말려있다.

상태 :: 결이 좋은, 부드러운 머리카락

길이

- 앞머리 :: 세갈래, 눈 바로 위까지

- 오른쪽 옆머리

:: 어꺠 위까지

:: 땋아 검은 리본으로 묶었다.

- 왼쪽 옆머리

:: 귀 아래까지

:: 땋아 검은 리본으로 묶었다.

:: 귀 뒤로 넘겼다.

- 뒷머리

:: 턱 아래까지

:: 치골 위까지

형태

- 앞머리 :: 세 갈래로 나뉘어 있다. 가운데 부분은 두 갈래가 겹쳐진 것 같기도 하다.

- 뒷머리 :: 층이 나뉘어 있다. 운동 시에는 긴부분을 묶는다.

늘 웃고 있어 순해보이지만, 표정이 없으면 날카롭다.

눈매 :: 끝이 날카롭게 올라갔다. 고양이과 맹수와 비슷하다. 평소에는 순하다.

눈썹 :: 길다. 눈썹에도 펌을 해두었다. 머리와 같은 색.

눈동자 :: 연한 주홍색. 무르기 직전의 복숭아의 단면과 비슷하다.

색상 :: #ffd19f

피부

부서지는 달빛과 비슷하다. 하얗지만 희미하게 누르스름하다.

색상

:: 부서지는 달빛의 색.

:: 밝은 피부를 가진 한국인의 전형적인 피부 색이다.

의상

블라우스

:: 흰색

:: 지정복

:: 손목을 살짝 덮는 길이

:: 목 끝까지 단추를 채웠다.

:: 손목 단추가 복숭아 자수 단추로 바뀌어 있다.

마이

:: 검은색

:: 지정복

:: 엉덩이 아래까지 내려온다.

:: 앞을 잠그는 법이 없다.

:: 왼쪽 가슴 앞에 로고가 있다.

치마

:: 검은색

:: 지정복

:: 발목까지 내려온다.

노리개

:: 푸른 실

:: 거북 매듭

:: 푸른 옥으로 된 달이 매달려 있다.

:: 치마에 달아두었다.

망토

:: 검은색

:: 지정복

:: 오른쪽의 디자인

:: 어깨에 걸치는 식으로 입는다.

:: 어깨 위에 은색 달 문양이 수놓여 있다.

:: 무릎까지 내려온다.

양말

:: 흰색

:: 무릎 위까지 올라온다.

신발

:: 검은 단화

:: 밑창과 끈만 흰색이다.

리본

:: 검은색

:: 비단

- 머리 뒤

:: 가장 크다.

:: 머리카락에 묶어두었다.

- 머리 옆

:: 가장 작은 크기

:: 양쪽의 위치만 다르지, 크기는 같다.

:: 마찬가지로 머리카락에 묶어두었다.

- 넥타이

:: 중간 크기

:: 단추로 블라우스에 고정한다.

피어싱

:: 검은색

:: 초승달 모양

:: 귓불에 붙어 있다.

기타

:: 푸른색 튤립 두 송이

:: 조화

:: 늘 들고 다닌다.

카테고리
#기타
페어
#그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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