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브] 노라인 한노아 도은호 그림

추천 포스트

• Elysion Project (엘리시온 프로젝트)

  22화

  분리수거장에서 세나 선배를 도와 해야 할 일을 끝내고 그러다 세나 선배의 손에 이끌려 매점에 가게 되었으며 그곳에서 아이스크림을 얻어 먹게 되었다. 원래는 보답이라도 빚지는거 같아 어떻게든 더치페이를 하려고 했는데 세나 선배는 후배에게 도움을 받았으니 선배가 쏘겠다면서 내가 아무리 만류해도 사주겠다고 하는 바람에 결국 선배가 내 것까지 사주었다. "어떻노?

  #엘리시온_프로젝트 #리라 #세나 #노아 #1차창자 #1차 #웹소설 #소설 #오리지널 #학원물 #현대판타지 #자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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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lysion Project (엘리시온 프로젝트)

  21화

  "응? 노아 니 여기 있었는기가? 내 한참을 찾아 댕겼다아이가." 아무도 오지 않았을 것 같던 부실에 갑자기 들어온 사람은 갈색 계통의 교복 차림에 넥타이 대신 노란색 리본을 착용하고 도저히 고등학생이라고는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고 아담한 체형과 붉은색 양갈래 머리, 그리고 그런 외형과는 어울리지 않는 지방 사투리를 구사하는 여학생이었다. 그건 그렇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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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lsword] Requiem

  그 달이 죽은 밤

  * 구미의 레퀴엠을 바탕으로 닉스에 대해 주절거린 것 * 퇴고 X * 원곡도 들어주시고 놔봐 님이 만드신 MMD도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

  #엘소드 #노아_이벨른 #유리아_렌다르 #유리아 #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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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lysion Project (엘리시온 프로젝트)

  16화

  한편 미이와 노아의 상황. 다행히 이 두 명이 있는 곳은 노이즈 고스트가 별로 없어서 다른 두 명에 비해 안전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그렇다고 방심할수는 없는 법. 비록 수는 적지만 그래도 몇마리의 노이즈 고스트와 그에게 빙의당한 사람들이 주변을 서성거리고 있었고 더군다나 이 두명은 그들과 싸울 수단도 없었기에 더욱 눈에 띄지 않게 움직일 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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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lysion Project (엘리시온 프로젝트)

  17화

  "아무래도, 이곳이 결전의 장소인거 같은데....맞지?" 그렇게 몇분을 걷고 도착한 장소. 그곳에서 조금 멀리 떨어진 곳에서 우리는 상황을 지켜보는데 전화를 걸었던 그 사람의 말대로 이 지역의 보스라고 한 노이즈 고스트가 있었다. 그 녀석은 전화에서 들은 것처럼 지금까지 본 녀석들과는 확연히 달랐는데 뭔가 강렬한 아우라 같은것이 멀리 떨어져 있는데도 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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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세

  [노아] 잠자는 심연의 아이

  노아가 심핵을 품은... 적폐 au입니다. 그냥 먹고 싶은 걸 썼습니다.

  노아가 기억하는 '집'은 언제나 초상화가 복도에 빼곡했다. 이건 몇 대 가주님이고, 무슨 업적을 이루셨고. 그런 것들을 조곤조곤 설명해주는 형의 목소리가 듣기 좋아서, 그 순간의 모든 것이 기억에 선명했다. 비스듬히 들어오던 햇빛은 액자에 닿지 않은 채 비껴나갔고, 벽의 촛불이 타는 냄새가 희미하게, 하지만 그보다 더 부드러운 편안한 향기가 공간을

  #엘소드 #노아 #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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