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장르 연성 백업 [메이플/하마용병]바람 2017. 7. 5. 작성 | 공백 미포함 4,214자 자기만족용 스페이스 by 라나애 2024.02.12 9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차원의 도서관 챕터 1 스포일러 포함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기타 장르 연성 백업 총 7개의 포스트 이전글 [너의 이름은]찾았다 2017. 1. 8. 작성 | 공백 미포함 2,994자 | 영화 '너의 이름은' 엔딩 이후 망상 다음글 [시온미래]흑백 2017. 11. 22. 작성 | 공백 미포함 2,599자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명계의 틈새. 그 심연에서. *위 노래를 기반으로 한 (애니메이션 형식의) 그로신42 AU글입니다….등장 캐릭터:벨보이 마피아(오디세우스)용병(에우릴로코스)교주(하데스)도굴꾼(타나토스)광신도(카론)청부업자(케르베로스)언급되는 캐릭터:3주년 기념/파티 마피아(폴리테스)마녀(키르케)예언자(테이레시아스)열심히 써보도록 하겟습니다 아자아자!! 노래도 한번씩 들어주세요~-“ 내 동료들이여, 키 #마피아42 #맢42 #마사이 #벨보이 #벨보맢 #용병 #교주 #광신도 #도굴꾼 #청부업자 #파티맢 #마녀 #예언자 8 [도미매패] 과전류 저랑 트친하면 이런 걸 써와요(수요없는 공급) 도미네이터의 연구실에는 시체가 두 구 있다. 한 구는 그의 뿌리를 만들어낸 씨앗. 영원히 벗지 못할 그의 껍데기. 더 없이 사랑하는… 그레이스. 다른 한 구는, 그와 정 반대의 것이다. 지독히 썩어버린 과실. 코를 찌르는 단내를 풍기며, 진득한 진액을 흩뿌리는 것. 그 걸음마다 시체의 향이 풍기고, 발걸음에 진득한 액체가 흔적처럼 뒤따른다. 그것은 발을 #엘소드 #애드 #도미네이터 #매드_패러독스 #도미 #매패 #도미매패 #23 #폭행 #른이_왼을_팹니다 #이게_사랑인가_싶겠지만_사랑입니다 #CP글 73 3초커 공개 프로필 #아리와라노_학원_고등부 [(나무아비…후르르릅)]“ 느는 므든 증그를 프응흐는 픈으으. 근드, 으스늠으릉 브츠늠드 큽르믄을 즣으흐슬끄? ” 나는 모든 종교를 포용하는 편이야. 근데, 예수님이랑 부처님도 컵라면을 좋아하실까? 외관: -왼쪽 손목에 염주를 착용중이다. 이름: -토킨 나가마사/當金永政 성별: -남성학년: -1학년 신장 및 몸무게: -165cm 5 35 [모순] 矛盾。두 사실이 이치상 어긋나 맞지 않음 얻은 이름이 그러하므로, 직분에 충실해 묘정은 달에 닿는 수많은 기원 중 연이 얽힌 기원을 골라 응신한다. 연戀자에 얼마나 많은 뜻이 담겨 있는지 아는가? 헌데도 그 글자가 사람이 갖는 그리워하는 감정의 일 할도 채 담아내지 못한다는 사실은? 필연적으로 묘정은 모순어린 기원 앞에서 선택해야 한다. 한 사람을 두고 쏟아지는 기원들 간의 모순이라면 차라리 낫 4 [화산귀환/당보드림]암향화연(暗香花燕) 04. 연말 *매화연 4화 이후의 시기입니다. *적폐/날조 캐해석 주의. * 자캐가 당보를 진료하는 뒷얘기를 추가로 볼 수 있습니다. (유료입장) “후우..” 창 밖의 입김이 하얗게 공기 중에 번진다. 연홍 련은 실내복을 입고 담요를 어깨에 걸친 채 시린 공기를 쐬면서 창가에 기대앉아있다. 흐린 하늘에 눈이 소복이 내리면서 지상의 풍경이 점점 하얀 눈이 쌓이는 걸 #화산귀환 #화산귀환드림 #암존드림 #당보드림 #헤테로 #암향화연 12 홀로 길을 돌아가는 발자국 (中) 열 살에서 열한 살로 넘어가는 겨울 BGM 하운이 라씨 가문에 돌아와서 후계자 수업을 받은 지 수 개월이 흘러, 바야흐로 가을에 들어서는 시기가 되었다. 처음에는 막막하기도 하였으나, 그럼에도 시간은 꾸준히 흐른다고 그 긴 여름을 어떻게든 보낸 끝에 맞이한 선선한 공기가 새삼 머릿속을 차게 만들었다. 그런대로 꽤 버틸 만했다, 하운은 지나간 계절을 짤막한 감상으로 송별하고는 허리께 근 6 1 미코토. 당신의 방어기제. 나르시시즘은 자기 자신에게 자신이 리비도의 대상이 되는 정신분석학적 용어로, 자기애라고 번역한다. 물에 비친 자신의 모습에 반하여 자기와 같은 이름의 꽃인 나르키소스, 즉 수선화가 된 그리스 신화의 미소년 나르키소스와 연관지어, 독일의 정신과 의사 네케가 1899년에 만든 말이지. 자기의 육체를 이성의 육체를 보듯 하고, 또는 스스로 ■■함으로써 ■■을 느 People Carry On 1차 / 장례, 6천 자 전쟁이 끝났지만 죽음은 어디든지 널려 있었다. 오래 굶주린 사람들이 견디지 못하고 마른 땅에 쓰러졌다. 약탈을 일삼던 버릇을 고치지 못한 사람들이 마구잡이로 칼을 휘둘렀다. 누군가는 제 턱밑에 총구를 들이댔고, 또 다른 누군가는 문고리에 목을 맸다. 비탈길에서 발을 헛디딘 사람이나 강에 투신한 사람 혹은 열차에 들이받힌 사람도 있었다. 새로울 것 하나 없는 1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