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 교도관 하데스x 수감자 라파엘 +모브라파 라파른 by 광자 2024.10.07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이전글 선장 라파엘/ AU하데라파 다음글 라파엘 백업 하데라파만 가득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해당 포스트는 댓글이 허용되어 있지 않아요 추천 포스트 01화. 봉고 세븐의 이산다 *** 모년 모월 모일. 날씨, 맑음. 이상한 꿈을 꿨다. 사람들이 모두 바깥을 자유롭게 돌아다녔다. 마스크도 방호복도 없이 서로 말을 주고받았다. '바이러스 Namu'가 존재하지 않는, 전혀 현실일 리 없는 세상이었다. 나는 이제 오늘이 몇 년 몇 월 며칠 어느 요일이었는지 기억나지 않는다. 살아남는 것만이 중요한 세계에선 일요일 저녁을 안타까워할 의미 #여성서사 #판타지 #아포칼립스 #소설 7 채색타입 24.0926~1004 거래완료 진행 된 거 확인하고 줄 긋기용이라 볼 거 없어용 해당 커미션 신청자 분들은 궁금하다 하시면 그냥 보여드리니까 결제 ㄴㄴㄴ 채색타입 기준으로 신청-> 확인-> 1차 컨펌▶2차 컨펌▶3차 컨펌▶완성본 전달, 거래 완료. 낙서타입 1회 컨펌 2 [RP용프로필] 쿠로사와 로쿠 FF14 RP용프로필 “안녕! 난 쿠로사와 로쿠야. 너는 누구야?” “ 가볍게 자기소개부터 시작하고, 관심사나 좋아하는 것에 대해 얘기하면서 친해지고 싶어. 그렇게 서로를 알아가는건 즐겁잖아!” <종족, 이름> 달의 수호자 미코테, 로쿠 토 쿠로사와 (Roku to Kurosawa) - 달의 수호자에서는 드물게 삼형제로 이루어진 가족이며, 차남. 도시에서는 ‘토’를 생략해서 11 17화 거룩한 길(3) 델에 말에 따르면, 내 이름이 알음알음 퍼지고 있는 중이란다. 아무래도 저번 글라스 기브넨 사건 때문인 것 같은데 따로 단속을 한 건 아니지만 어떻게 알고들 있는 건지…. 다행히도 소문에 빠삭한 사람이 아니라면 평범한 민간인들은 관심이 없어보였다. 생계를 꾸려나가는게 더 바쁜 이들에겐 오래된 신화나 전설은 와닿지 않으니까 말이다. 사실 좀 떨떠름했 #마비노기 6 우리의 어버이는 ■■과도 같아서 w. 달이슬 주신이라는 존재는 그 어떠한 생명보다 가장 먼저 태어난, 태초부터 존재한 그러한 존재였다. 그는 알려진 사실이 지극히 없는 편에 가까웠다. 그의 첫 아이인 존재는 누군가의 질문에 그렇게 답했다. ‘그분에게 정해져 있는 건 없어. 당신이 상상한 그 모습이 바로 주신의 모습이야.’ 주신에게 정해져 있는 건 그 무엇도 없다는 발언을 증명이 #정엘 #카노스 #날조 41 2 어린 왕과 나이 든 황제 #술탄과_황제 3 에필로그. 기억의 탑 월드 6 명계 [EPISODE] 은밀한 거래 저희들의 협력이 필요하시지 않습니까? 오즈 “커다란 쥐 두 마리가 숨어들었군. 하로스는 예의라는 걸 모르나?” 트리스탄 “예의? 그런 고상한 걸 찾는 의뢰였습니까?” 레지스 “연구소의 경비가 제법 삼엄하더군요. 실력을 보여드릴 겸 몸 좀 풀어봤습니다.” 오즈 “흥, 일 얘기나 하지.” 레지스 “보통 의뢰가 아니군요.” 트리스 1 158. 패잔병들 “어...... 그 때?” 너무 까마득해지는 과거의 일에 유비는 두 눈만 깜박깜박 했다. 지휘관은 거의 신이 난 얼굴로 열심히 설명했다. #삼국지몽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