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 인어 / 하데라파 라파른 by 광자 2024.10.07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이전글 라파엘 신부 다음글 선장 라파엘/ AU하데라파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음침공X반장수 누가 공일지 맞혀보세요 #BL #오리지널 #웹툰 #드라마 1.2천 12 [드렉슬러] Fetal Position 드렉슬러의 자부심은 일종의 투구와도 같다. 그렇기에 가끔은 벗겨줄 필요가 있다. 잠시 한숨 돌리고 쉬었다 갈 필요가 있기 때문이든, 혹은 쓰던 투구가 다 닳아 새 투구가 필요하기 때문이든 간에 말이다. 하지만 투구를 벗었을 때 그의 마음이 평소보다 훨씬 연약해지는 것 또한 감수해야 했는데, 본인 역시 그 사실을 누구보다도 잘 인지하고 있었다. 투구가 벗겨지 #사이퍼즈 #드렉슬러 #다리오드렉슬러 4 ONE STEP AT A TIME 문송안함 전력 | 아서레이 | *스포주의* 250화 이상 읽으신 분들만 열람하시길 바랍니다 * 타 플랫폼에서 업로드 했던 게시물입니다 one step at a time [ adverb ] : slowly, steadily, without rushing 아서는 기억의 세계, '영원한 겨울의 도시'에서 돌아온 이후 훈련도 마다한 채 레이의 곁을 떠나지 않았다. 의식도 없는 메마른 남자아이를 하염없이 바라보는 3왕자의 얼굴에 어두운 #아서레이 #문송안함 #아서정진 27 2 선물 짧막한 연성 주제로 조각글 쓰기 ─ 세이아이 편 (2024.03.12) 당신은 세이지 셰이어드(으)로 「어설픈 고백」(을/를) 주제로 한 420자의 글 or 1페이지의 그림을 연성합니다. 당신은 아이든 아르비드(으)로 「꽃다발」(을/를) 주제로 한 420자의 글 or 1페이지의 그림을 연성합니다. 왜 늬들 세트로 이런 진단이 나오는데 재밌겠다(?) 『…당신과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다면 얼마나 기쁠까요? 박사님을 착각의 이면 아카시호 조직이 함락하고 몇 년 후 결혼식장에서 미야노 시호는 아카이 슈이치와 마주한다. 식이 거행되는 중에 두 사람은 뜻밖의 작은 소동에 빠지게 되면서 숨기려 했던 내밀한 감정을 서로에게 내비치게 된다. 약 1만 7천자. 모두 미야노 시호의 시점으로 전개됩니다. 화염처럼 강렬했던 느낌은 상상만으로 나를 그 시간으로 되돌려놓는다. 축축해진 손바닥으로 붙잡았던 #아카시호 #슈시호 9 ㅇㅎ ㅇㅎ 아니 성인글은 아닌데 공계에 그냥 발싸!!!! 하긴 좀 거시기 해서 여따 쓰는데 우거진 숲속에서 노숙.. 아니 캠핑.. 아니 갑자기 단어가 생각안남.. 하튼 코어 밖에서 밤을 지내다가 윤이 담배피고 난 꽁초 대충 버리려는거 힐데가 그러다 불 납니다 하면서 주워다 땅에 싹싹 비벼다 끄고는 저한테라도 비벼다 끄고 버리십쇼 하고 툴툴 댔는데 어느날 재떨이 없는 44 [DAI] 심문관F의 초상 2 #드래곤에이지인퀴지션 #OC #인퀴지터 #라벨란 2 언노운 들키면?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