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 혼마루 빈말 주제: 「잠들수 없는 밤」 Cozy room by im까마귀씨 2024.07.28 8 1 0 보기 전 주의사항 #개인드림주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오유 혼마루 혼마루 연애드림 위주 이것저것 총 8개의 포스트 이전글 「열사병」 아픈것이겠지 다음글 정말로 오늘의 주제: 한 끗 차이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당신의 이해를 위해 주제: 「배신」 도검난무 검사니 드림 전력 60분 센고사니/쵸모사니 이치몬지 노리무네는 인간을 잘 파악하는 편이다. 그는 인간을 잘 아는 도검남사에 속했으며 그래서 이해도가 빨랐다. 그런 그가 못마땅한 얼굴로 센고 무라마사를 보았다. 평범한 응접실, 소파가 여럿 있는, 평범한 휴게실의 전경. 그 소파에 앉은 이는 둘. 소파 중심에는 차를 놓을 높이의 큼직한 테이블이 #검x사니_전력_60분 #드림 #쵸모사니 #센고사니 #도검난무_드림 19 [도검난무] 역행 *창작 남사니와 및 창작 정부 설정이 나옵니다. *사니쵸기BL(부부드림)을 베이스로한 글입니다. 후에타가 호들갑을 떨며 달려들어 왔다. 평소와 다를 바 없었기 때문에 팀원들은 그에게 눈길조차 주지 않았다. 후에타는 바로 이리노에게 달려갔다. “큰일이에요. 큰일!” 이리노는 질린다는 얼굴로 후에타를 바라보았다. “이번엔 또 뭔데요?” “이리노 주임님 담당 사니와인 와타리 님의 역사에 문제가 생겼대요!” “네?” 우당탕 의자가 넘어가는 소리와 함께 이리노 #도검난무 #야만바기리쵸우기 #야만바기리_쵸우기 #남사니와 #사니와 #창작사니와 #사니검 #사니검BL #어린이날 #사니쵸기 #도검난무드림 #도검난무_드림 #드림 17 드림 전력 신데렐라 참여작 그림로그 모음 01 트위스티드 원더랜드 드림 ~24.01.13까지의 로그 백업. 아래쪽 만화는 후일담으로 그냥 그려본 것. #트위스티드_원더랜드 #트위스테 #드림 #드림전력 「열사병」 아픈것이겠지 산쵸모x창작사니와 사니와 안나옴 주의(뭐) 온도는 일조량과 반드시 같지 않다. 조금 어둑한 광야는 구름으로도 낮추지 못할 열을 품고 조금 메마지만 열기가 많은 바람을 그 머리에 풀어헤쳤다. 혼마루에 현현한지 오래되지 않은 검들 중 하나였던 산쵸모는 아직 레벨이 전장에서 버틸 정도가 아니라는 사니와 오유의 판단아래 다른 검들과 함께 원정에 나온 상태였다 #도검난무_드림 #검x사니_전력_60분 #오리지널사니와 #산쵸모 #혼바혼 17 1 거짓말의 방 []하지 않으면 나갈 수 없는 방 닛코 이치몬지는 눈을 떠보니 제 주인과 장난감 같은 방에 있었다. 모양새가 아니라 그 쓰임이 장난감 같은 방으로 ‘서로에게 단 한 번도 가져보지 않은 생각을 한 가지 말하지 않으면 나갈 수 없는 방’이라 새겨진 금속판이 굳게 닫힌 문 바로 옆에 붙어있었다. 문과 금속판 외에는 아무것도 없는 방이었다. 둘의 본체도 사라져, 이 문을 열고 이런 짓을 벌인 자를 #도검난무_드림 #부키츠마루 #닛코_이치몬지 6 성장 일지 단도 닛코와 성장한 부키츠 00년 00월 00일 최근 들어 검이 손에 잘 잡히는 것 같다. 검을 휘두르는 것이 전보다 가벼워졌다고 아츠시 토시로가 말했다. 기쁨에 흥분하여 검을 휘두르다가 미끄러진 검이 말리고 있던 빨래를 직격했다. 빨래 담당인 카센 카네사다에게 '우아하게 베지 않는 검은 날뛰는 짐승과 다를 바 없다'라고 들었다. 바닥에 떨어진 빨래는 아츠시 토시로와 함께 다시 빨았 #도검난무_드림 #부키츠마루 #닛코_이치몬지 2 정말로 오늘의 주제: 한 끗 차이 센고 무라마사x창작사니와x(?) 저녁 식사시간이 지나 복도는 인적이 드물었다. 무라마사 도파의 거처가 있는 복도이기에, 더 그랬을 것이다. 이 시간이어도 아와타구치등의 거처는 별관으로 두고있어도 기척이 가득했으며, 그것은 인원이 많은 도차의 공통점이었다. 톤보키리는 센고의 말이 이해되지 않았는지 미간을 찡그리다 시선을 마주했다. 동도파의 타도는 그런 #도검난무_드림 #센고 #톤보키리 #센고사니 #YUMELAND_60min 6 2 야미진 / 여기엔 더 이상 그가 없어 전부 꿈이었구나. 눈을 뜨자마자 떠오른 생각이었다. 동시에 눈꼬리에 겨우 매달려 있던 눈물이 옆으로 흘러내렸다. 꿈에서 우는 동안 실제로도 울었던 모양이다. 유우기는 축축한 관자놀이며 눈가를 소매로 대강 닦아냈다. “무슨 일이야, 파트너?” 몸을 일으키자, 벽장에 기대어 있는 또 다른 유우기가 보였다. 그는 팔짱을 낀 채로 말을 덧붙였다. “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