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종이 한 장 이치몬지의 출진 죽은 혼마루 by 겐 2024.09.11 11 0 0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글 총 8개의 포스트 다음글 거짓말의 방 []하지 않으면 나갈 수 없는 방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빈말 주제: 「잠들수 없는 밤」 산쵸모x창작사니와 빈말인 것은 알고 있었다. 소위, ‘아무 말’을 다트 던지듯이 던진 말이라는 것 정도는, 그가 아니어도 알 일이었다. 그리고 방으로 돌아오기 전, 확인을 위해 들른 사니와의 방은,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누구도 없이 혼자 침실에 들어 잠들었다는 것 또한, 굳이 다시 확인할 필요 없는 일이었다. 여름의 밤 바람이 열어놓은 창문 틈으로 #도검난무_드림 #쵸모오유 #개인드림주 #드림전력 8 1 [도검난무] 역행 *창작 남사니와 및 창작 정부 설정이 나옵니다. *사니쵸기BL(부부드림)을 베이스로한 글입니다. 후에타가 호들갑을 떨며 달려들어 왔다. 평소와 다를 바 없었기 때문에 팀원들은 그에게 눈길조차 주지 않았다. 후에타는 바로 이리노에게 달려갔다. “큰일이에요. 큰일!” 이리노는 질린다는 얼굴로 후에타를 바라보았다. “이번엔 또 뭔데요?” “이리노 주임님 담당 사니와인 와타리 님의 역사에 문제가 생겼대요!” “네?” 우당탕 의자가 넘어가는 소리와 함께 이리노 #도검난무 #야만바기리쵸우기 #야만바기리_쵸우기 #남사니와 #사니와 #창작사니와 #사니검 #사니검BL #어린이날 #사니쵸기 #도검난무드림 #도검난무_드림 #드림 14 정말로 오늘의 주제: 한 끗 차이 센고 무라마사x창작사니와x(?) 저녁 식사시간이 지나 복도는 인적이 드물었다. 무라마사 도파의 거처가 있는 복도이기에, 더 그랬을 것이다. 이 시간이어도 아와타구치등의 거처는 별관으로 두고있어도 기척이 가득했으며, 그것은 인원이 많은 도차의 공통점이었다. 톤보키리는 센고의 말이 이해되지 않았는지 미간을 찡그리다 시선을 마주했다. 동도파의 타도는 그런 #도검난무_드림 #센고 #톤보키리 #센고사니 #YUMELAND_60min 6 2 닛코 이치몬지의 일지 1 이치몬지 도파의 세력확장을 위한 지침서 산쵸모x창작사니와 인류는 역사라는 것을 가진 이래, 그것을 바꾸려는 존재가 등장했고 그에 맞서, 그 역사 개변을 저지하려는 존재가 나타났다. 이른바, 시간정부. 23세기 초 시간정부는 이하 생략의 사유로 수많은 사니와가 거느린 혼마루가 존재하고있으며 이 이야기는 그 혼마루중 한곳의 이야기이다 “………” 이곳의 사니와인 오유는 제 부하인 검의 물상신을 쳐 #도검난무 #산쵸모 #닛코 #자캐사니와 #검사니 #쵸모사니 #드림 #창작사니와 5 닛코 이치몬지의 일지 2 동료의 협조를 소중히 여기도록 산쵸모/센고x창작사니와 “닛코 이치몬지, 여기 있었나.” 문 대신 드리워진 발을 걷으며 하세베가 모습을 드러냈다. 이치몬지의 거처로 나온 별채에는 작은 주방이 한 평 남짓 되는 크기로 있었고, 부쩍 기온이 오른 날씨를 대변하여 닛코는 작은 냉장고에 든, 큰 병에 냉침했던 차에서 찻잎을 걸러내고 있던 손을 멈추었다. 고전적인 형태의 화로에는 낮은 잔불 위 #도검난무 #산쵸모 #닛코 #센고 #하세베 #검사니 #드림 #창작사니와 4 정말 그래 주제: 「칠석」 센고/산쵸모x창작사니와 전력60분 “그렇게 그 둘은 만남과 이별을 매년 반복하는 것이랍니다.” “음.” 제 무릎에 머리를 베고 누운 사니와의 하얀 머리카락을, 센고는 부드럽게 쓰다듬었다. 그 위, 그들이 보기 좋은 위치에 펼쳐진 디스플레이에는 밤 하늘이 투영되어 반짝였다. 아직 해가 다 지지 않아 보이지 않는 별 대신, 다른 시간 지구 어딘가의 밤하늘의 #도검난무_드림 #쵸모사니 #센고사니 #드림 12 1 성장 일지 단도 닛코와 성장한 부키츠 00년 00월 00일 최근 들어 검이 손에 잘 잡히는 것 같다. 검을 휘두르는 것이 전보다 가벼워졌다고 아츠시 토시로가 말했다. 기쁨에 흥분하여 검을 휘두르다가 미끄러진 검이 말리고 있던 빨래를 직격했다. 빨래 담당인 카센 카네사다에게 '우아하게 베지 않는 검은 날뛰는 짐승과 다를 바 없다'라고 들었다. 바닥에 떨어진 빨래는 아츠시 토시로와 함께 다시 빨았 #도검난무_드림 #부키츠마루 #닛코_이치몬지 1 거짓말의 방 []하지 않으면 나갈 수 없는 방 닛코 이치몬지는 눈을 떠보니 제 주인과 장난감 같은 방에 있었다. 모양새가 아니라 그 쓰임이 장난감 같은 방으로 ‘서로에게 단 한 번도 가져보지 않은 생각을 한 가지 말하지 않으면 나갈 수 없는 방’이라 새겨진 금속판이 굳게 닫힌 문 바로 옆에 붙어있었다. 문과 금속판 외에는 아무것도 없는 방이었다. 둘의 본체도 사라져, 이 문을 열고 이런 짓을 벌인 자를 #도검난무_드림 #부키츠마루 #닛코_이치몬지 5